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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썩's 마당"에 대한 검색결과94건
  • [비공개] 일과 생활 불균형에 대해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에게 일과 생활의 구분을 흐리는 것은 이상적이며 사업적으로도 필요하다. 저커버그는 “당신의 정체성은 하나다”라고 페이스북 이펙트(The Facebook Effect)의 저자 데이비드 커크패트릭에게 말했다. “직장 동료와 당신이 직장 밖에서 아는 사람들 사이의 이미지 차이는 금새 사라진다. 직장 내외에서 두 개의 정체성을 가지는 것은 스스로에게 진실하지 못한 것이다.”마이클 애링턴테크크런치(TechCrunch) 설립자 마이클 애링턴(Michael Arrington)은 “만약 당신이 창업을 했는데, 열심히 일하면서 너무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른 직업을 찾아라”고 주장한 바 있다.그러나 당신이 만드는 것이 앞으로 영원히 사용되고 기억될 역사의 일부라는 점을 인식한다면, 책상 아래서 불편하게 자는 ..
    썩's 마당|2013-09-04 01: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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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일과 생활 불균형에 대해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에게 일과 생활의 구분을 흐리는 것은 이상적이며 사업적으로도 필요하다. 저커버그는 “당신의 정체성은 하나다”라고 페이스북 이펙트(The Facebook Effect)의 저자 데이비드 커크패트릭에게 말했다. “직장 동료와 당신이 직장 밖에서 아는 사람들 사이의 이미지 차이는 금새 사라진다. 직장 내외에서 두 개의 정체성을 가지는 것은 스스로에게 진실하지 못한 것이다.”마이클 애링턴테크크런치(TechCrunch) 설립자 마이클 애링턴(Michael Arrington)은 “만약 당신이 창업을 했는데, 열심히 일하면서 너무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른 직업을 찾아라”고 주장한 바 있다.그러나 당신이 만드는 것이 앞으로 영원히 사용되고 기억될 역사의 일부라는 점을 인식한다면, 책상 아래서 불편하게 자는 ..
    썩's 마당|2013-09-04 01: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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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SK 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 이석희 원장

    ...더불어 그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며 잠시 인텔 신입사원 시절로 돌아갔다. 수시로 오류가 나는 12인치 FAB을 맡아 밤이든 새벽이든 호출을 받으면 무조건 뛰어나가야 했던 시절, '내가 이걸 하려고 박사까지 받고 인텔에 왔나'하는 회의가 몰려왔다."그만두는 건 자존심이 상했기에 대신 도면을 찾아보고 스캔도 하면서 모든 장비를 분석했어요. 장비가 웨이퍼와 어떻게 접촉하는지 터치 포인트를 일일이 밝혀낸 다음 카탈로그를 만들고, 그것을 라인 기술자들이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공유하고 나니 그 일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죠. 그리고 그토록 원하던 로직트랜지스터 연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고단한 6개월이었지만 이석희 전무는 '잠을 자지 않는 연구원'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연구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FAB 장비를 훤..
    썩's 마당|2013-07-18 09: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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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SK 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 이석희 원장

    ...더불어 그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며 잠시 인텔 신입사원 시절로 돌아갔다. 수시로 오류가 나는 12인치 FAB을 맡아 밤이든 새벽이든 호출을 받으면 무조건 뛰어나가야 했던 시절, '내가 이걸 하려고 박사까지 받고 인텔에 왔나'하는 회의가 몰려왔다."그만두는 건 자존심이 상했기에 대신 도면을 찾아보고 스캔도 하면서 모든 장비를 분석했어요. 장비가 웨이퍼와 어떻게 접촉하는지 터치 포인트를 일일이 밝혀낸 다음 카탈로그를 만들고, 그것을 라인 기술자들이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공유하고 나니 그 일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죠. 그리고 그토록 원하던 로직트랜지스터 연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고단한 6개월이었지만 이석희 전무는 '잠을 자지 않는 연구원'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연구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FAB 장비를 훤..
    썩's 마당|2013-07-18 09: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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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논어 구절

    학이(學而)공자께서 말씀하셨다."남이 자신을 알주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제대로 알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공자께서 말씀하셨다."사람이 멀리 내다보며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있게 된다."자로(子路)23공자께서 말씀하셨다."군자는 사람들과 화합하지만 부화뇌동하지는 않고, 소인은 부화뇌동하지만 사람들과 화합하지는 못한다."26공자께서 말씀하셨다."군자는 느긋하되 교만하지 않고, 소인은 교만하되 느긋하지 않다."헌문(憲問)31자공이 사람들을 비교하자, 공자께서말씀하셨다."사는 똑똑한가 보구나? 나는 (내 공부도 벅차서) 그럴 겨를이 없다."위령공 (衛靈公)27공자께서 말씀하셨다."많은 사람들이 미워한다 해도 반드시 잘 살펴보아야 하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해도 반드시 잘 살펴보아야 한다."33공자께..
    썩's 마당|2013-05-17 11: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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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논어 구절

    학이(學而)공자께서 말씀하셨다."남이 자신을 알주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제대로 알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공자께서 말씀하셨다."사람이 멀리 내다보며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있게 된다."자로(子路)23공자께서 말씀하셨다."군자는 사람들과 화합하지만 부화뇌동하지는 않고, 소인은 부화뇌동하지만 사람들과 화합하지는 못한다."26공자께서 말씀하셨다."군자는 느긋하되 교만하지 않고, 소인은 교만하되 느긋하지 않다."헌문(憲問)31자공이 사람들을 비교하자, 공자께서말씀하셨다."사는 똑똑한가 보구나? 나는 (내 공부도 벅차서) 그럴 겨를이 없다."위령공 (衛靈公)27공자께서 말씀하셨다."많은 사람들이 미워한다 해도 반드시 잘 살펴보아야 하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해도 반드시 잘 살펴보아야 한다."33공자께..
    썩's 마당|2013-05-17 11: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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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위키 백과 PDF 변환하기

    위키 피디아 내용을 PDF 변환, 저장하는 순서1. 검색 화면 왼쪽의 "Download as PDF" 클릭2. 1분정도 기다리면 PDF 변환 완료됨. "Download the file" 클릭하면 PDF file download 가능3. 변환된 PDF 파일 확인
    썩's 마당|2013-05-07 10:2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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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위키 백과 PDF 변환하기

    위키 피디아 내용을 PDF 변환, 저장하는 순서1. 검색 화면 왼쪽의 "Download as PDF" 클릭2. 1분정도 기다리면 PDF 변환 완료됨. "Download the file" 클릭하면 PDF file download 가능3. 변환된 PDF 파일 확인
    썩's 마당|2013-05-07 10:2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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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왜'에 대한 고민의 중요성

    "왜 프로게이머를 하게 됐나요?"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프로게이머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지금까지 이 질문에 자신의 소신을 또박또박 밝혔던 선수는 단 세 명뿐이었다. 게임이 좋아서라는 원초적인 답변을 하는 선수는 그나마 다행이다. 신예들은 질문을 받고서야 자신이 왜 프로게이머가 됐는지 고민하기도 했다. 한 선수는 "그냥요"라는 아무런 의미 없는 답변을 하기도 했다.왜 프로게이머가 됐는지 제대로 답변했던 세 명의 선수는 이제동, 이영호, 송병구였다. 2008년 이제동은 이 질문에 "친구들과 게임을 하는데 내가 소질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공부보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한 거죠. 부모님께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될 테니 믿어달라'고 말했어요. 만약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없었다면 다른 소질을 찾았을 수도 ..
    썩's 마당|2013-04-18 01: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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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왜'에 대한 고민의 중요성

    "왜 프로게이머를 하게 됐나요?"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프로게이머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지금까지 이 질문에 자신의 소신을 또박또박 밝혔던 선수는 단 세 명뿐이었다. 게임이 좋아서라는 원초적인 답변을 하는 선수는 그나마 다행이다. 신예들은 질문을 받고서야 자신이 왜 프로게이머가 됐는지 고민하기도 했다. 한 선수는 "그냥요"라는 아무런 의미 없는 답변을 하기도 했다.왜 프로게이머가 됐는지 제대로 답변했던 세 명의 선수는 이제동, 이영호, 송병구였다. 2008년 이제동은 이 질문에 "친구들과 게임을 하는데 내가 소질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공부보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한 거죠. 부모님께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될 테니 믿어달라'고 말했어요. 만약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없었다면 다른 소질을 찾았을 수도 ..
    썩's 마당|2013-04-18 01: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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