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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22 홍보 십계명
홍보10계명 1. 다기능 ‘이벤트 명함’을 만들고 고객에게 나눠준다. 회사나 가게, 자신의 이미지를 담은 캐릭터에 일련번호와 즉석복권 기능을 넣고 긁어서 안주 한 접시, 맥주 5병, 무료 쿠폰 등이 나오면 해당 상품을 준다. ‘버리면 손해’라는 생각이 들도록 혜택 등을 자세히 안내한다. 2. 전단지도 아이디어를 넣어 일종의 ‘행운 부적’처럼 만든다. ‘현상범 포스터’처럼 자석스티커나 전단지, 포스터를 보고 응모하면 할인권, 무료 이용권 등을 준다. 배너나 플래카드도 잘 찍은 사진자료를 활용해 시각적으로 POP(현장 점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3. 트렌드, 이슈, 타이밍을 잘 맞춰 ‘이벤트’를 벌인다. 기념일, 계절별 연례 행.......추천 -
[비공개] 달란트 소명의식 가지고 살자
자신 능력 알기란 어렵고 정말 쉽지가 않다. 자신의 능력을 평상시에도 100프로 발휘하며 사는 사람들은 분명 보람을 느끼고 금전과 성공을 거두고 모든 이의 부러움의 대상으로 살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평상시에 그런 능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 그런 능력이 잠재되어 있다가 자신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간에 그런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생기면 그때 가서야 그 능력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런 잠재적인 능력이 없다면 자신의 인생에 큰 기회가 와도 만족스런 결과를 보여줄 수가 없다. 아주 어렸을 때 아메리칸 인디언의 격언을 어느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인디언 아이가 독수리 알 하나를 주워왔다. 알을 품는 암.......추천 -
[비공개] 4050 중장년 복근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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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새마길노 46살 중장년 시골농촌 귀농일지
'제조업'이 먹고 살 길이니 새마을 운동처럼 '제조업운동'을 일으키자며 오래 전부터 나발을 불어대고 있다. 글쎄, '초딩' 수준의 주장이다. 책에서도 언론 인터뷰에서도 떠들어 대지 않더라도 대한민국이 할 수 있는 게 '제조업' 밖에 없다는 사실... 미래를 읽을 줄 모르는 지도자들이, 극소수의 시장을 독점하는 돈권력들이 국가시스템을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그런 건 '석(石)학'이 걱정할 일이 아니다. 노동기계처럼 만들어 놓은 인생들이 할 수 있는 게 그저 기계 잘 돌아가게끔 '서포터' 역할 하는 것 아니겠는가? 오늘 세상이야기의 결론이다. 어떤 지인이 내게 진심으로.......추천 -
[비공개] 양성관 작가 비아그라와 글쓰기
팔팔, 오르그라, 세지그라, 스그라, 자하자, 센돔, 누리그라, 해피그라, 프리야, 헤라그라. 의사라면 어디서 들어본 이름일 겁니다.. 비아그라의 카피약, 요즘 젊은이들 말로는 '짭'입니다. 10년 전 무려 55개의 회사에서 101개의 제품이 출시됐고, 지금 한국에서 판매 1위인 것은 오리지널은 ‘비아그라’가 아니라, '팔팔'입니다. 어떻게 카피약인 '팔팔'이 오리지널인 '비아그라'를 비롯한 수십 개의 약을 제치고 당당하게 1위가 됐을까요? 성능? 가격? 아닙니다. 딱 하나 차이입니다. 그래도 품위와 체면이 있지, 무슨 모텔 이름도 아니고 '스그라', '오르그라', '세지그.......추천 -
[비공개] 5060 중장년 고독사 늘어나는 이유는
1인주거시설 고시원이 늘어나기 시작한 1980~1990년대는 장래를 비관한 고시생의 사망이 눈에 띄었다면, 최근에는 노년층 1인 가구가 증가하며, 5060 노인층 고독사가 많아졌다. 서울 공영장례 지원단체는 서울 고시원 고독사 사망 사례 23건 중 5060세대의 사망은 20건으로 전체의 86.9%였다. 고시원 같은 비적정주거 형태에서 일어나는 무연고 사망은 주로 쪽방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지가 몰려 있는 서울 발생한다. 올해로 13년째 특수청소업체를 운영하며 300여건의 고시원 고독사 청소를 해온 바이오해저드 김새별 대표는 “지방에는 고시원 고독사가 거의 없다. 서울은 월세가 비싸니까, 서울만 유독 고시원 고독사가 많다”고 말했다. 나.......추천 -
[비공개] 5060 쓸쓸히 혼자 죽지 않으려면
고독 속에 쓸쓸히 죽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죽음을 배제할 게 아니라 수용해야 한다. 모든 생명은 다 죽는다. 자연의 법칙이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다. 노년은 결국 닥치고, 누구나 예외 없이 죽는다. 죽어가는 과정을 숨겨놓아도, 아무리 위생적으로 만들어놓아도 소용이 없다. 일단 이것부터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살면서도, 죽어가면서도 인간은 본래 따듯한 정서적 연대가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오십대에 바라보는 죽음의 의미는 사뭇 다르다. 젊었을 때 죽음이 잘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런데 오십이 지나니까, 코로나 팬데믹 혼자 죽는 이들 많아지니, 결혼식보다 장례식 불려나가니까 상황이 달라졌다. 특히 친지, 선.......추천 -
[비공개] 우주 미래 신세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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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4050 일반 중장년 고민들
#45세 중년 부터 몸 여기저기 노화로 고장이 나기 시작한다.간과할수 있는 연령대 대수롭지 않게 치부할수 있겠으나 당사자의 입장에 매 사안마다 곤혹스럽고,걱정스러운건 어쩔수 없다. 어느 순간 늙은내자신 주름살 뱃살 목살 나잇살 거울을 볼때면 자신이 기억하고 있던 얼굴형이 아니라 당혹스럽고,탈모 관리에 집착한다. 하루 규칙적 두세끼만 잘먹어도 살이 붙고,피지도 못하고,지겠구나'란 확신이 강해져만 간다.아직 그래도 버틸만은 하지.이제 쉰 부터는 본격적으로 낙오하는 이들 생겨난다. 기능의 저하가 아니라 펑션이 망가지는 연령대가 곧 다가 온다는 본연적 공포 두려움이 상존한달까. 옛적 로마 지도자의 자질중 '육체의 내구력.......추천 -
[비공개] 55 중장년 고민들
#나이들수록 안쓰는거 사용하지 않는것 자꾸 버려야 산다. 나이를 먹을수록 과거에 더 집착해서 아무것도 버리지 않으려 하고, 그래도 새로운 물건은 계속 사니까 집에 쌓인 잡동사니가 점점 더 늘어난다 #워크넷 사람인 경기잡아바 행정부 잡알리오 경기인디드 서울오십플러스 4060잡서칭 놋북잡고 서칭하고 지원하고 하루를 시작할 엄두가 안 나서, 일찍 일어났는데도 여태 멍하게 멍때리기 앉아서 피시화면 채용공고만 뚫어져라 재미없어진 글 안써지고 로봇 되가는 페북 인스타 이웃글 훑어 보다가, 어제 만들어 놓은 맛없는 허브티 매실차 국화차 섞어 마시다가, 이러면 안 되는데 있고 코로나 후유증 이겨내고 코로나먹는약 3주차 계속 먹.......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