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사장 비법은 사업계획서 P2 제3막 아이템에 맞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봅시다 ◎ ● 사례 - 외식업 현재 장기화된 경제불황으로 인해 창업시장도 위축되어있었던 것이 사실. 판촉전략을 세우는 것부터 창업전략 전체에 대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접근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기가 도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계획으로 접근하는 것은 도착지점을 정하지 않는 배와 같아서 그 미래를 알 수 없다. 여기서 창업관련 사업계획서가 얼마만큼 중요한지 다시 한번 강조하게 된다. 브랜드 네이밍 작업 시 실무적으로 활용 가능한 평가기준 ● 메뉴의 콘셉트와 특성을 잘 표현하는 명료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메뉴가 고객에게 만족을 줄.......

대박사장뒤엔 사업계획서가 있다. P1 아이템별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 ‘대박 사장’ 뒤엔 잘 짜여진 사업계획서 있다! ‘사업계획서’는 사업에 대한 미래의 청사진을 예측해 주는 문서임과 동시에 성공창업의 문을 여는 열쇠다. ‘사업계획서’는 창업에 관련되는 제반사항을 객관적,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아주 중요한 자료 역할을 한다. 창업에 실패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사업계획서’를 제대로 작성하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아쉬워한다. 이들은 창업의 핵심요소를 체계적으로 점검하여 실패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거나 성공 가능성이 적은 사업진출을 미리 포기할 수 있는 타당성 여부를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오류를 범한데 있다. 아이템별.......

점포 계약시 권리금 사기 빈번 분양영업사원 사칭해 돈뜯어도 받을 길 없어 창업자, 점포 원소유자 확인 필수 “부동산 지식 없는 창업자는 봉.”“바닥권리금 지불은 점포 원소유자에게.” 많은 창업자는 자신이 입점한 점포의 권리금을 어떻게 산정해야 할지 잘 모른다. 이 때문에 상가 주인조차 모르는 바닥권리금 명목으로 부당한 비용을 분양 영업사원ㆍ예비 임차인ㆍ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지불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부분 창업자가 자금부족에 시달린다는 점을 생각하면, 부당하게 지불하는 권리금만큼 아까운 것도 없다. 시작도 하기 전부터 짐을 떠안는 셈인데다 권리금 자체가 법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비용인 만큼 돌려받을 길.......

PC방, 제 살 깎기 경쟁에 멍든다 시간당 500원까지 떨어진 이용료, 결국 자살행위 서비스 개선과 차별화로 부가가치 높여야 PC방 업계의 제 살 깎기 경쟁이 심각한 수준이다. 물가와 인건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PC방 이용료는 거꾸로 떨어지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몇년간 유지돼온 시간당 1,500의 이용료는 영세한 업체를 중심으로 500원까지 크게 떨어졌다. 문화관광부가 최근 발간한 게임백서에 따르면 200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5년간 전체 게임산업 시장의 매출에서 PC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2003년 42.9%에서 2005년 36.0% 그리고 올해 32.8%로 하락하고 있다. 한편 PC방 매출의 비율감소와 반대로 온라인 게임업체의 매출 비.......

대기업에 위협받는 ‘골목 상권’ 대형 슈퍼마켓으로 지역 상권 공략 나서 대형마트 규제법안 등 정부의 대책 마련 시급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 할인매장들이 골목 상권까지 위협하고 있다. 지난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5년 기준 서비스업 총조사 결과로 본 소매업과 숙박ㆍ음식점 및 사업서비스업의 구조 변화’에 따르면, 음식료품 위주의 종합 소매업체인 구멍가게가 지난 4년 동안 전국적으로 1만1천개가 줄었다. 다시말해 2001년 10만7365개에서 2005년에는 9만5967개로 줄어 지난 4년 동안 하루에 8개 꼴로 폐업한 셈이다. 반면 대형 할인매장은 지난 2000년 164개에서 2004년 273개로 늘었으며, 지난해에는 331개로 증가하는 등 매년.......

창업시장, 교육은 늘고 창업은 저조 전반적으로 저조한 가운데 관망세 지속 올 상반기 창업시장은 전반적으로 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뚜렷하게 창업시장을 주도한다고 볼 수 있는 브랜드나 아이템이 없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창업자들의 관심은 비교적 간편하게 창업할 수 있는 분야나 소자본 창업에 몰렸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의 창업시장은 독립 창업보다는 프랜차이즈 창업이 대부분이라 할 정도로 프랜차이즈 전성시대가 되고 있다. 대부분의 분야에서 우수한 프랜차이즈들이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예비창업자들도 일반적으로 안정된 물류 공급과.......

원산지 표시대상 음식점 확대 100㎡ 이상의 중·소형 음식점에 적용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식육 원산지 표시' 대상 음식점이 300㎡ 이상에서 100㎡ 이상의 중ㆍ소형 음식점으로 확대 시행된다. 또한, '쌀 원산지 표시' 대상도 100㎡이상의 음식점으로 정하되 조리후 식사류로 제공하는 공기밥에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식품위생법시행령 및 시행규칙개정안'을 발표하고, 28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쌀의 원산지 위반 영업자에 대해서는 100만-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국내산과 수입산으로 구분해 표시하되 수입산의 경우에는 수입국가명을 표시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가 음식점에서 원산지 표.......

소상공인, 대출받기 쉬워진다 창업 활성화 위한 규제 개선방안 앞으로 소상공인들이 창업 및 운영자금 대출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받는 것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27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창업 및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방안을 확정했다. 신용보증재단의 보증대상 확대 그동안 소상공인들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받아 이를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아왔다. 하지만 식당업ㆍ골동품 소매업 등 일부 생계형 업종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대상에서 제외돼 있어서 생업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받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정부는 소상공인들이 자금조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