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인터넷 비즈니스 암웨이는 1959년 미국 미시건주 에이다에서 창업된 전세계 최초로 직접판매업계의 선두주지로 현재 58개 국가에서 개인 누구나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그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세계 일류의 기슬과 시설을 갖추고 고급 품질의 제품을 개발 제조하여, 현재 3.60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제품개발, 원료개발, 제조기술, 라벨링, 물류 서비스, 포장디지인, 운송창고업 등의 제반을 모든 사업자에게제공, 성공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1959년 암웨이 창업자, 고교 친구 사이로 리치 디보스(Rich DeVos)와 제이 밴 앤델(Jay Van Andel)의 모습이다. 1931년 설립된 뉴트리라이트 건강보조식품의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우기 시작하여 암웨이를 창업했다. 1931년 전세계 최초로 비타민이라는 상품으로 제품을 ..

// 굴렁쇠 굴렸던 윤태웅 군, 서울 88 올림픽이 개최된 것이 벌써 21년이 되었다. 전세계 축제인 잠실종합 운동장에서 굴렁쇠를 굴렸던 8살의 소년이 지금은 군복무를 마치고 사회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당시 서울의 모습을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나 초라하고 볼품이 없다. 시내 곳곳에는 공중전화 박스가 줄줄이 설치되어 있었고. 통화를 하기위해 순번대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으며, 통화를 오래하면 뒷사람의 눈치를 보곤 했다. 고급 승용차로 포니 자동차가 대부분이며, 포니택시가 인기였었다. 올림픽 행사용이라 하여 스텔라(1200cc)를 생산하여 외국인 택시로 선발되었다. 가정에는 흑백TV가 대부분이고, 칼라TV는 12인치,15인치가 주류를 이루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니 21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 버렸죠. 88년도에 나는 무엇을 했고 ..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마인드, 로버트 기요사키는 가난한 부모의 자녀로 태어나 자신의 꿈은 부모나 환경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생각에 따라 사믈을 달리볼 수 있고, 세상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인 2세로 지금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로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전세계 베스트 1위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마인드를 표현해 주었고, 자신의 성공결과를 성취한 모던 것을 공개하는 강의로 현재의 우리들에게 많은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성공도 쉽게, 삶도 쉽게 살아가려는 마인드로 세상을 원망하고, 부모를 원망하고, 이웃을 원망하고는 있지 않는가? 자신의 삶은 자신의 선택에서 출발한다. 과거의 삶에 사로잡히지 말고, 오늘 무엇을 어떻게 행동하는냐?가 내일..

// 비만이란 어떤 질병인가? 몸이 필요한 이상으로 많이 먹어 배출하지 못해 몸에 쌓인 질환이다. 시대가 변화를 하면서 음식문화도 변해 버렸기에 입, 눈, 코, 혀가 좋아한다고 몸을 구성하는 60조의 세포가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자동차에 연료만 많이 넣었다고, 자동차는 달리지 못한다. 연료를 태우는 산소와 불꽃이 균형맞게 공급이 되어야 하는 원리에 우리몸도 단백질,지방, 탄소화물만 먹고, 비타민과 미네날이 부족하여 신진대사가 이루어지지 못해 불안소연소가, 또다른 합병증을 일어키면서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현대의학으로는 명확한 규명을 발키지 못하고, 치료방법도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치료일 뿐이다. 기존의 기득권을 배앗기지 않으려는 현대의학분야는 21세기 새롭게 등장한 예방치료의 눈문이나 지식에는 거부를 ..

// 마음은 항상 청춘이란 말이 있다. 내가 언제 어버이로 카네이션 꽃을 받을 것인가? 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 나는 항상 젊고, 나는 항상 부모님이 계시고, 나는 항상 건강하며, 모든 일이 나의 생각되로 이루어 질 것으로 알고 있었다. 내가 부모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릴 것이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언제부터 자녀들이 나의 가슴에 카네이션 꽃을 달아 준다는 것에,,,,,,,?? 이것이 행운으로 받아드려야 할찌? 아니면 어른으로서 대접을 받아야 할찌? 나는 아직도 그 명확한 답을 나는 찾지 못하고 있다.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나의 부모님에게는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의 표현으로 가슴에 꽃은 달아주지 못했다. 내가 살아가기 힘들고 어렵기에 설명절 추석에도 뵙지를 못한 사례를 생각한다면 한 송이 꽃이 아니라, 전화 한 통화도 못했..

// '신입사원'을 향한 바늘구멍 도전기 대학 졸업 후 창업의 길을 걷던 한 청년, 좀 더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늦깎이 취업 전쟁에 뛰어들었다. 소위 말하는 SKY 대학을 졸업하고 '남부럽지 않은 스펙을 갖춘 그' 이지만 입사지원 7번 만에 어렵게 면접관의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드디어 면접 당일, 만반의 준비를 하고 면접실에 들어섰는데.. 프레젠테이션 준비는 기본이고 책 한권 두께의 포트폴리오까지, 함께 면접실을 배정받은 경쟁자들의 실력 또한 만만치가 않다. 그 떨리는 면접 현장을 함께 한다. 또한 수능시험을 방불케 하는 대기업의 인적성 검사현장, 그리고 신입사원의 마지막 관문인 연수 테스트까지, 청년들의 바늘구멍 도전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과연? 취업만이 살길인가??? 직장생활 20~30년을 해 오신 선배나..

// 인세수입(능동수입)의 위력, 베토벤 1770년 12월 17일 ~ 1827년 3월 26일 출신지: 독일 직업: 연주가, 작곡대표작: 월광, 영웅, 운명, 황제, 전쟁교향곡 엘비스 프레슬리 1935년 1월 8일 ~ 1977년 8월 16일 출신지: 미국 직업: 외국가수,외국배우 경력: 1998년 컨트리 뮤직 명예의 전당 헌액 1974년 가스펠 뮤직 명예의 전당 헌액 수상 위의 두분은 세계적인 음악가로 명성이 높은 사람입니다. 이제 두분은 이세상에 살아있지는 않지만, 그분들이 남긴 음악은 지구가 끝날때 까지 전인류에게 남게 될 것입니다. 저가 말히고 싶은 것은. 베토벤의 가문 후손들은 음악의 저작권을 받을 수 없지만. 엘비스 프레슬리 후손들은 매년 수억불의 인세수입을 받고 있습니다. 똑 같은 음악가의 가문? 그것은 베토벤은 시스템이 그 시대에서는 없었고...

// 화해, 애정, 사랑, 교감, 대화의 비즈니스 동물농장의 TV 푸로그램에서 마미(말)와 하이디(인간)과의 관계를 다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마미는 비록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 없어, 자신의 서운함을 행동으로 표현하지만, 그 행동의 이유를 모르는 인간들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일로 받아 드린디. 마미의 슬프고 아픈 마음을 이해해 주지 못하고 인간의 욕심만을 추구하려는 일방적인 요구에 마미는 등을 돌렸던 것이다. 우리들의 비즈니스 성공 조건도, 상대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 주고, 상대가 바라는 것에, 내가 애정과 사랑, 교감을 바탕으로 대화를 하는 것이 자신의 비즈니스의 조건임을 깨닭게 한 내용이었습니다. 하이디씨의 특별한 재능도 중요하겠지만, 상대의 마음을 읽어내려는 자신의 눈높이를 낮추어 서로 공감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