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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의 독백
블로그"j4blog"에 대한 검색결과2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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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블로그 글쓰기_내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기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은 일반적인 글쓰기와는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이유는 전통적인 글쓰기, 즉 문학이나 기사등의 글쓰기와는 달리 개인의 생각이나 의견, 감정등을 일반에 공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문학이나 기사 형식의 글도 개인의 가치관이나 의견을 반영할 수 있지만 블로그처럼 직접적이고 노골적이긴 힘듭니다. 그래서 다른 글쓰기보다는 더더욱 개인의 느낌을 있는 그대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장점은 곧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양날의 검처럼 말이죠.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까진 좋은데 그 표현의 성급함이나 미숙함으로 인해 되려 비난을 받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리고 댓글로 대화를 하다보면 생기는 오해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다가 결국 서로 진흙레슬링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블..
    j4blog|2010-08-22 07:2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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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제 블로그 RSS 구독을 중단해주세요

    네. 진심입니다. 많은 블로거들은 자신의 RSS를 구독해달라고 그러는 판에 뜬금없이 구독을 중단해달라니 뭔 소리인가 싶을겁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지금 현재, 이 글을 읽는 여러분과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는너무 많은 정보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 또한 여러분이 구독하시는 수많은 RSS 중의 하나일겁니다. 저는 몇 백개의 블로그들의 RSS를 구독중입니다. 그 수많은 글은 밀리고 밀려서 이제 항상 (1000+)라는 표식을 봅니다.[각주:1]우리는 매일 수많은 뉴스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포털사이트나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 한번이라도 들린다면 얼마나 많은 정보들이 넘쳐나는지 깨닫게 될겁니다. 그리고 RSS는 그 정보들을 몇 배로 곱하기를 해줍니다. 결국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어서야 뉴스와 정보들 사이에서 갈 곳을 못찾아 헤..
    j4blog|2010-08-19 07: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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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j4blog_3년의 블로깅 통계

    2007년 7월 31일 블로그를 개설하고 이짓저짓으로 세월을 허송..보내다보니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버렸습니다. 참 세월 금방이네요. 그3년 사이에제 개인적인여건이나 상황도 많이 바뀌고 주변 환경도 많이 바꼈습니다.j4blog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너무나도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거라면 누구나가 느끼는 인적 네트웍의 확대와 그로 인한 자신의 생각의 확장이라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구요. 3년 동안 변방에서찌질대기만 했는데 티스토리는저를 어여삐 봤는지 3년 연속 베스트 블로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출판물에도 몇 번 소개가 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물론 겁내 파워블로거들은 그런 경험들이대수롭지 않겠지만 제겐 겁나 '용'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야튼...통계로 확인..
    j4blog|2010-08-06 11: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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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세상을 이분법으로 쳐다보자

    어차피 웃자고 쓴 글 + j4blog독자 분들의 날카로운 위트가 담긴 댓글을 보고 싶은 글 + 이분법에 관한 신랄한 비판(이라기 보다는 하앍하앍?) + 아침에 날리는 뻘 글...입니다. 세상은 딱 두가지의 인간이 있다. 1. MB를 싫어하는 인간 2. MB를 좋아하지 않는 인간 세상은 딱 두가지의 인간이 있다. 1. 아이폰을 소유한 인간 2. 아이폰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인간 세상은 딱 두가지의 인간이 있다. 1. 애플빠 2. 삼성까 세상은 딱 두가지의 인간이 있다. 1. 트위터리안 2. 트위스트리안 세상은 딱 두가지의 인간이 있다. 1. 빚 갚느라 뼈빠지는 빚쟁이 2. 빚 빌려 노는 더 큰 빚쟁이 세상은 딱 두 가지 국가가 있다. 1. 국민에게 세금을 걷는 국가 2. 국민에게 세금을 거두는 국가 (sorry~그냥 말 장난) 세상은 딱 두 가지 블로거가 있다. 1. 블로깅..
    j4blog|2010-07-14 09: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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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블로그 글쓰기_블로그에 뭘, 어떻게 써야 할까?

    많은 이들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이들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어합니다. 다만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따라주질 않는 안타까운 현실에 좌절하고 있을 뿐이죠. 사실 네이버나 다음에서 지원하는 블로그 서비스에서 자신의 블로그를 너무나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티스토리 또한 마찬가지이지만 말이죠. 하지만 사실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운영하는가, 즉 무슨 글을 써야 하는가가 가장 큰 고민꺼리가 됩니다. 그렇다면 블로그를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까요? 1. 무엇을? 처음 블로그의 주제를 정할 때도 마찬가지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몇 가지 골라 봅시다. 저같은 경우는 3D 그래픽 소프트웨어, 영상 합성/편집, 블로깅, 영화보기, 냉소주의, 삐딱함, 글쓰기, 컴퓨터..
    j4blog|2010-07-13 01: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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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인터넷에 관한 (거대한)진실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인터넷이라는 가상의 공간이 실제로 얼마나 거대한 곳인가를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Facts about the Internet'이라는 내용인데 대략 설명하면... 1. 구글이 추정하기를 인터넷엔 5백만 테라의 data가 있다. 2. 세계 인구의 26.6%가 인터넷을 이용한다. 3. 매일 2470억의 이메일이 보내진다. -_-;;; 그 중 81%가 스팸;;; 쿨럭 6. 2억3천4백만 개의 웹사이트가 있고 1억2천6백만 개의 블로그가 있다. 8. 매초 28,258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포르노를 보고있다. -_-a 11. 트위터는 1억5백만의 사용자가 있다. 13. 유투브에는 매분 20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딩된다. 오늘도 우리는 매초 600개의 트위팅을 해댄다;;; 등등이 있군요. 자세히 보면 더 재미있는 내용도 있습니다. Via: Medical Coding Certification 덧1) 뷁만년만에 올리는 뉴스글~ 냐항~ ..
    j4blog|2010-07-12 01: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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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공계(혹은 양인) 블로그의 부흥을 꿈꾼다

    기억으로는 몇 년동안 이공계 기피현상 + 이공계는 노가다 등등이라며 언론이 떠들어댔는 것 같은데 최근에는 좀 잠잠한 것 같습니다. 어릴 적 몇 다리 건너 아는 분이 기능올림픽에서 메달을 땄다며 동네 잔치를 하던 기억도 있구요, 친구 녀석도 공부를 겁나게 잘 하던 녀석인데 국립대 수학과를 간다고 하니깐 담임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이 '니 실력이면 좋은 대학, 좋은 과 갈 수 있는데 왜 하필 수학과냐!를 역설하던 기억[각주:1]도 있습니다.OK. 좋습니다. 이씨(bal)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던, 글쟁이들의 에헴하는 소리에 숨죽여 살던 수많은 양인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금도 노동착취를 당하면서도 'Ibelieve I can Fly'를 노래부르는 많은 이공계(를 포함한 양인)들을 보면서 씃스로 부아가 치밀어 올라서 몇 자 적어봅니다. * 이공계를 포함한 ..
    j4blog|2010-07-12 11:1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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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블로그 글쓰기_글재주따윈..

    많은 이들은 글을 쓰기 전에 - 물론 블로그 글쓰기도 포함해서 - 자신이 글재주가 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까요?'라는 질문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물론 예전과 달리 인터넷이 전세계에 널리 퍼지고 누구나 쉽게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조금은 바꼈지만 그래도 아직 우리는 자신의 '글재주 없음'에 대해 한탄하고 쉽게 글을 쓰지 못합니다. 뜬금없이 '슬램덩크' 이야기를 해봅시다.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송태섭, 정대만. 이 다섯명의 남자(라고는 하지만 고삐리)는 자신의 재능을 한껏 발휘해 보잘것 없는 농구부를 엄청나게 바꿔버립니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을 활활 태워 고등학교 시절을 멋들어지게 보내고,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아 청소년 대표까지 되고, 자신의 재능으로 대학교 입학하고, 자신의 재..
    j4blog|2010-07-05 05: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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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블로거로 산다는 것

    일단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따위의 상투적인 인사말은 셧업하구요...'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스ㅂ..-_-;;' 블로그랍시고 만들어놓고 이런 저런 글들을 끄적인지가 어언 3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물론 저보다 휠씬 일찍 시작한 분들도 많고, 휠씬 힘있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뭐 꼭 비교하자는 것은 아니지만(먼산) 다른 양반들의 블로그는 왠지 뽀대가 나보이고 가오 있어보입디다. 그에 반해 제 블로그는 황량한 만주 벌판에 개타고 오토바이 장사하는 독고다이 곤조 영감님처럼 보여서 뭔가 좀 씁쓸하기도 합니다. 스스로를 위한답시고 전 대한민국 파워블로거입니다.라고 떠들어봐야 쳐다보는 양반 아무도 없고, 혼자 나는 "블로거답다"라고 독백을 해도 되돌아오는 것은 '병맛~병맛~병맛~'이라는 메아리 뿐이었습니다. 네버더레스~! 끽해야 3년 남짓 살..
    j4blog|2010-06-26 02: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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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잡담_넋두리

    그냥저냥 지내고 있습니다. 몸은 점점 더 힘들어가고 정신도 피폐해져서 마음 속에선 대상이 없는 분노만 자꾸 커가고 있습니다. 이런 기분을 조금이나마 풀어보려고 이런저런 궁리를 하고 사는 것이 현재의 삶 같습니다. 뭔가 앞뒤가 뒤바뀐 것 같지만 아무튼 그렇네요. 정치를 봐도, 경제를 봐도, 심지어 며칠 뒤에 열리는 월드컵도 그냥저냥 흥미를 끌지 못합니다. 왠지 극심한 의욕'상실의 시대' 한 가운데 서있는 느낌이네요. 괜스레 핑계삼아 블로그도 휴면상태로 뒀더니 가슴 속에 할 말만 잔뜩 늘어난 것 같아서 조만간 다시 키보드 앞에 앉을 예정입니다. 아마도 예전같은 느낌의 블로깅이 아닐 것 같습니다만...뭐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벌써 날씨는 추워지고 뼈 마디는 쑤십니다. -_-a 이럴 때일수록 소주 한 잔으로 몸을 덥혀봅시다. ?응?? 덧1) 정..
    j4blog|2010-06-08 09: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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