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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산등성이의 나무 삼총사
사진 제목 : 산등성이의 나무 삼총사 여행을 하다 우연찮게 바라본 산등성이 입니다.나무가 옹기종기 서있는데 멋있네요.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카메라 일생생활>사진과함께하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의자(0) 2012/07/28 산등성이의 나무 삼총사(0) 2012/07/17 동해휴게소에서(0) 2012/07/11 [청담역꽃집] 청담역 근처에 위치한 Flower Studio(0) 2012/07/08 어릴적 시골 향기 - 장종희(0) 2012/07/07 장화의 물구나무 서기(0) 2012/07/02 var livere_user_name = ''; var livere_homepage = ''; var livere_blog_id = '88..추천 -
[비공개] <채근담> 도서이벤트
책소개 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로운 삶의 자세나물 뿌리를 씹듯 평생 곱씹고 간직할 인생 지침서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는, 과거가 현재와 미래의 디딤돌이기 때문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의 절실한 고민과 해결을 담은 책은 무수히 많지만,《채근담菜根譚》은 그 어느 고전보다 쉽고 단순하게 인생의 참뜻과 지혜로운 삶의 자세를 알려주기 때문에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꼭 필요한 인생 지침서이다. 책 제목의 ‘채근’은 송宋나라의 학자 왕신민汪信民이 “인상능교채근즉백사가성人常能咬菜根卽百事可成”이라고 한 데서 나온 말로,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책의 본질도 바로 그러한 나물 뿌리에서 느껴지는 깊고 담담한 맛으로, 저자가 말하는 삶의 진리나 깨달..추천 -
[비공개] 동해휴게소에서
동해로 여행을 떠나게 되면 한번쯤은 들리게 되는 동해휴게소 입니다.비가 내린 후 날씨가 흐려서그런지 공기에 습기가 차 시원했습니다.동해휴게소 패션 아울렛, 50% 세일이 눈에 확 들어왔는데 짐을 줄이기 위해 구입은 못했습니다.동해바다,,,출렁이는 바다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가슴 속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썰물에 밀려나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동해휴게소에서 바라본 가고픈 곳멀다 멀어... ㅋㅋ동해휴게소에 세워진 솟대에 대한 설명 입니다.동해바다 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이 갈매기 이죠...동해휴게소 안쪽에 보면 돌들이아담하게쌓여져 있습니다.색깔이 예쁘고 주변 환경과 잘 맞아서 찍어보았습니다.이런 돌 앞에서는 소원을 몇 개쯤 빌어야죠.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추천 -
[비공개] <최고의 직장> 도서이벤트
책소개 포춘 100대 기업 선정 연구소가 파헤친'최고의 직장을 만들고 유지하는 법' 신용, 존중, 공정성, 자긍심, 동료애라는 5가지 GWP의 특성을 포춘 100대 기업의 실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한다. 존경받는 포춘 100대 기업들이 최고의 직장을 만들고 유지하는 원칙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조직의 구성원들이 서로 신뢰하고 회사와 업무에 자부심을 갖고 즐겁게 일했을 때 얼마나 놀라운 성과가 일어나는지 생생하게 담았다. “경영자가 최고의 직장을 만드는 것이 비즈니스적으로 어떤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직장의 본질이 높은 연봉과 일시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로 하여금 경영자를 믿고 자신이 하는 일에 자긍심을 가지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즐겁게 일하게 해주는 데 있다는..추천 -
[비공개] [청담역꽃집] 청담역 근처에 위치한 Flower Studio
청담역 근처에 위치한 작으마한 Flower Studio에서예쁜 꽃을 주문하였던 곳 입니다.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찍어보았습니다.꽃들을 바라보니 피로와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군요.청담역꽃집_ Flower Studio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카메라 일생생활>사진과함께하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등성이의 나무 삼총사(0) 2012/07/17 동해휴게소에서(0) 2012/07/11 [청담역꽃집] 청담역 근처에 위치한 Flower Studio(0) 2012/07/08 어릴적 시골 향기 - 장종희(0) 2012/07/07 장화의 물구나무 서기(0) 2012/07/02 동해안 바다 갈매기(0) ..추천 -
[비공개] [산본역] 산본 헌혈의집 - 장종희
[산본역] 산본 헌혈의집일 년에 정기적으로 4-5번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가와 약속이러서 꼭 지켜려고 합니다.마케팅 컨설팅 업무라 늦은 밤까지 리포트 만들고 많은 잠을 못자는 경우가 많은데,헌혈하는 날은 그 전 날 충분히 잠을 잡니다.주로 평촌 헌혈의집에 가곤하였는데, 몇 일 전 많은 소나기가 쏟아져서 운영을 못하였습니다.어쩔 수 없이 도서관에 들렸다 산본 헌혈의집에서 헌혈을 하였습니다. 산본역에서 5분 거리에위치한 산본 헌혈의집 입구 왼쪽에 쓰여진 멋진 글입니다.'헌혈로 사랑을 전하세요'산본 헌혈의집에서 헌혈이 가능한지 검새받기 전 찍어보았습니다.가끔 산본역 헌혈의집에서 하는데 산본역 헌혈의집은 고등학생들이 많이 오는 것 같네요.청소년들의밝고 웃음넘치는 소리가 넘치는 곳 입니다.헌혈이 가능하다는 검진..추천 -
[비공개] [대학로] 대학로맛집추천 보쌈당한 오징어
[대학로] 대학로맛집추천무더운 더위가 내려앉은 대학로에서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무엇을 먹을까 고심하다 매콤한 것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스마트폰으로 매콤한 대학로맛집을 검색해보았는데,대학로맛집추천으로 보쌈당한 오징어 음식점이 검색되더군요.우선 이름이 매혹적이서 한 번 가보기로 하였습니다.대학로맛집으로 찾아온 보쌈당한 오징어 음식점입니다.저녁시간이어서 그런지 젊은 연인들이 많았습니다. 입구에서 보니 통오징어 보쌈이 매콤하게 보이는군요. 제가대학로맛집 보쌈당한 오징어 음식점에서 시킨 통오징어보쌈 입니다.엄청 매운맛과 순한맛이 있는데, 순한맛으로 시켰습니다.그런데 제 입맛에는 좀 맵더군요. ㅋㅋ통오징어 보쌈 2인분 입니다.한 입, 두 입 들어가면서 매콤한 맛이 슬슬 느껴지더군요.사이다 하나를 숨도 ..추천 -
[비공개] 4차 메이크샵 키워드 검색광고 후기_장종희
4차 메이크샵 키워드 검색광고 후기_ 장종희4차 메이크샵 키워드 검색광고 강좌를 진행하면서신규 광고주님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신규 광고주분들께서 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내용은 광고 시스템 세팅,광고예산 산정, 광고운영전략, 키워드 발굴과 집행,효과적인T/D 전략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광고 시스템 세팅은 국내 최대 검색광고 시스템인 네이버이고 그 다음으로 오버추어, 다음, 구글 광고 순이었습니다. 쇼핑몰 사업자 대상이어서 그런지 네이버 광고 시스템 운영과 품질지수 확보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으며, 어떻게그룹을 세팅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지에 대한 부분으로 관심을 보였습니다.그 다음으로 광고예산 부분이었는데, 검색광고를 집행하게 되면 매 월 책정 광고예산에 맞추어서 광고를 집행..추천 -
[비공개] 한경소셜매거진 소셜브레인k 모임
한경소셜매거진 소셜브레인k한경소셜매거진S 미디어 서비스를 만든 소셜브레인K 직원분들과권형설 소장님 그리고 각 분야의 시삽님들과 좋은 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대표적인 소셜매거진 서비스로 자리매김 하였으면 합니다. 한경소셜매거진 안내자료 입니다 한경소셜매거진 소셜브레인k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며 맛있는 삼결살을 먹었습니다. 푸짐하게 나온 안주 앞으로 한경소셜매거진 소셜브레인k에서 만나볼 수 있는영향력있는 커뮤니티 운영진님들 최근 자신감 대통령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혜성님도 참석 함께 인증샷을 찍어보았습니다. 명함만 쳐다보아도 자신감이 생기는군요. 한경소셜매거진 소셜브레인k을 이끌고 계시는 권형설 소장님. 언제나 멋지십니다. 멋진 만남의 시간을 가진 '해가뜨는 뜰' 삼겹살집 위치 iPhone 에서 작성된 ..추천 -
[비공개] 밤11시 홍대에서 - 장종희
밤11시 홍대에서 장종희태양의 꼬리가어둠의 물결에 휩쓸리며가라앉는 시간활기찬 도시 맥박은차가운 입김에 물들여진다이에 아랑곳하지 않고청춘남녀 하나 둘 강렬한 인력에 이끌리듯 모여드는 만남의 샘터가 있다가로등 등불은 지칠 줄 모르게힘내어 다시 타오르고무게실린 밤 공기는그들의 매콤달콤한 양념이되어 버리는 곳난 그 곳에서나이를 잊어버렸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획자의하루>시와함께하는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광양에서(0) 2012/08/01 폭염전야제 - 장종희(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