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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주어진 일에 만족하라.
인간에게는 각각 하늘로부터 부여된 타고난 재질이 있다. 자신이 천재인가 아닌가 하는것은 대단한 문제가 아니다. 타고난 것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도달한 곳은 바로 신이 내게 부여한 최선의 자리이다. 아무리 고민해도 그 이상의 것은 얻을수 없다. 그 사람의 그릇이 크다면 큰일을 부여받을 것이며, 그릇이 작다면 작은 일을 부여받을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만족하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자신에게 어울리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 너무 큰것을 바라고 초조해 하면 결국 실패하기 마련이다. 맡은 일에서 최고가 되라. 그리고 그 일.......추천 -
[비공개] 성공~내 손안에 있소이다!
인생에서 성공을 손에 넣으려면 인내를 마음속의 친구로, 경험을 현명한 상담 상대로, 깊은 마음을 형으로, 희망을 재능있는 보호자로 선택해야 한다. 에디슨-스펙테이터-중에서,,,추천 -
[비공개] 여자를 위한 인생 10강
당신을 즐겁게 하는 것, 그것을 지금 당장 시작하라, 당신의 꿈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필자는 매일매일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는 기분으로 ‘무엇을 했다’라는 결과보다 ‘무엇을 하고 있다’라는 과정을 즐기다 보면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된다고 말하며, 자기가 정말로 좋아하는 일, 돈보다 가슴 뛰는 일을 찾아서 하루에 한 시간만 해도 인생이 달라지는 기적을 체험할 거라고 말한다. 인생에는 결코 면제가 없다. 반드시 할 것은 해야 올 것이 온다. 지금 일어나 당장 시작하라. 여자들이여, 당신은 이미 행복하다! 신달자가 전하는 10가지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1강 열 번의 실패도 인생에선 작은 숫자다 2강 척.......추천 -
[비공개] 주위에서 가만 두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을 보면 주변에 그들을 도와주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발견할수 있다. 사람은 역시 누군가에게 빛을 받음으로써 빛나는 존재이다. 결코 스스로의 능력만으로는 반짝이지 않는다. 주위에서 가만두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나 역시 매일 매일 ~~ 사람대하기를 마른풀에 비를 뿌림과 같이 긴요하게 하라~~~ㅎㅎㅎ분발해야겠다..ㅋㅋ추천 -
[비공개] 뿌린대로 거둔다는~만고의 진리^^
"이 세상에는, 힘과 재능이 부족해도 열심히 노력하면 적절한 보상을 받는다는, 진실로 기뻐할만한 법칙이 있다." -아놀드 토인비 박사- 자신이 할바를 알고 묵묵히 이를 실천하는 사람이 결국 적절한 보상을 받는다는 것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도 불변하는 법칙이다. ..뿌린씨앗이 모두 열매가 되지는 못하지만~~ 뿌린 대로 적절히 거두어준다는 만고의 진리^^추천 -
[비공개]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사람때문에 분주하고 피곤하다면, 사람에 대한 욕심은 잠시 내려놔도 괜찮다. 나누면 나눌수록 희석되어버리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추천 -
[비공개] 먹을 복 많은 수진이^^
추석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건지... 그간 베푼게 많아서 그런건지~~ 오늘 오시는 분들마다...나에게 요렇게 먹을것을~~주신다.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ㅎㅎㅎ 입이 찢어지면서 ~~감사히 받고 직원들과 나누기 n분의 1을 했다. 오늘도 어김없이~~~콩 한쪽도 나눠먹는 나의 지혜가 발휘된다. 애들아....가방에 잘 넣었느냐?? ㅋㅋ추천 -
[비공개] 블라인드를 보고^^
------------------------------------------------------------------------------------------- 하나의 사건! 두명의 목격자! 엇갈린 진술! 연속적인 여대생 실종사건과 뺑소니 사고. 두 사건의 피해자가 동일인물로 밝혀지고 경찰은 목격자를 찾아 나서지만 수사는 점점 난항을 겪는다.목격자 1. 시각장애인 ‘수아(김하늘)’ 사건의 첫 목격자로 등장한 사람은 다름아닌 시각장애인 ‘수아’. 촉망 받는 경찰대생이었던 그녀는 당시 사건의 정황들을 세밀히 묘사하며 수사의 방향을 잡아준다.목격자 2. 현장을 두 눈으로 확인 한 ‘기섭(유승호)’ 수아를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되던 중, 사건의 또다른 목격자가 등장한.......추천 -
[비공개] 감탄 조개 짬뽕~!
오늘의 나의 점심메뉴~~ 이름은 들어봤나?? 감탄조개짬뽕~~!!! ㅋㅋㅋ 병원근처에 신장개업했다고 해서... 이런거 그냥 모른척 넘어가지 못하는 나...ㅋㅋ 메뉴판 보고 깜딱 놀랐다. 요즘 감동할일...감탄할일이 너무도 없었나?? 감탄에 너무 목말랐던지~~~ 나는 감탄 조개짬뽕~!에 올인~~~ 옆에서 "그거 7천원이예요...비싸요..." 자꾸 궁시렁 궁시렁~~ "내가 돈 보태서 먹는다고~~감탄이란거 좀 해보자..우이씨~~" 팔 걷어부치면서 시킨 나의 점심메뉴~~^^ 감탄조개짬뽕입니다. 역시나~~맛또한 감탄!!! 매일 먹는 점심식사.. 특별할것도 없지만~~ 이렇게 의미를 부여하니~~ 아주 감동적인 점심시.......추천 -
[비공개] 김 간호사의 뇌물^^맛있옹~!
완전 실사같이 찍힌...포도랑 사과^^ 울 간호사의 뇌물~~ㅋㅋ 나에게 주는것이 절대~절대~절대 아니라고 목에 힘주며 말하는 그녀! 그러면서 많이 못드신거 아니냐고...부족하지 않았냐고 왜 물어보는데??? 가스나~! ㅋㅋ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도 업^^ 맛있게 먹었다. 추석이라 그런지~집에 과일이 수북하다고 나눠먹으려고 가져왔다는 울 마음씨 이쁜 김 간호사~~ 일도 잘하는데다 맘씨까지 이뻐서... 저러다 남들 시기질투 받을까 으레 걱정이 되기도 하는 친구다. 힘들어도 힘들다고 전혀 표안내서.... 어쩔땐 나보다 낫다 싶을때도 있다. 든든한 빽은 못되어줘도~~ 기꺼이 이친구에겐 비빌언덕이 되어주고 싶.......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