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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성문종합영어´ 저자 송성문씨 별세
성문영어 저자로 유명한 송가 성문(본명 송석문)씨가 별세했다. 수학에 '정석'이 있다면...영어에는'성문영어'가 있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영어교육의 바이블로.. 영어를 배우는 과정의 필독서로 간주되었을 정도였는데~~~ 그래도 이런 위대한 업적을 달성하고 죽음을 맞이했다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추천 -
[비공개] 좋은 글 모음~!
오늘의 맑은 이 아침, 이 순간에 그대의 행동을 다스리라. 순간의 일이 그대의 먼 장래를 결정한다. 오늘 즉시 한 가지 행동을 결정하라.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 오늘 그릇된 한 가지 습관을 고치는 것은 새롭고 강한 성격으로 출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습관은 새로운 운명을 열어줄 것이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모든 것은 꿈에서 시작된다. 꿈 없이 가능한 일은 없다. 먼저 꿈을 가져라.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 체 게바라 - 태양이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매일 아침 아프리카에서는 가젤이 잠에.......추천 -
[비공개] 정청
마음으로 공감하며 핵심을 듣는 소통법, 정청(正聽) 격려는 경청을 이기지 못하고 정청(正聽)은 경청보다 위대하다. 당신은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얼마나 자주 하는가? 나는 관련된 주변 사람들과 얼마나 자주 대화를 나누는가? 나는 업무나 상대방에 대해서 선입견과 편견을 없애고 있는가? 나는 대화하면서 상대방과 공감대를 잘 형성하는가? 나는 상대방에게 존중과 관심을 보이는가? 나는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는가? 나는 사실적 관점에서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가? 나는 상대방의 감정을 수용하고 있는가? 나는 상대방의 욕구와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가? 나는 상대와의 다름이나 차이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추천 -
[비공개] 지적생활의 발견
지적으로 산다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지력知力을 갖고 있다. 그래서 위대한 자연을 바라보면서 감동하여 시를 짓는가 하면,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작곡하기도 하고, 그것을 함께 감상하기도 한다. 이러한 예술적 행동은 지적본능의 표출이요,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지적생활의 즐거움이다. 미국의 사회평론가인 얼 쇼리스는 가난한 소외계층이 범죄를 저지르는 근본적인 원인이 “지적인 삶을 누릴 수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고, 클레멘트 코스라는 교양강의를 만들어 수많은 범죄자들의 인생을 바꾸어놓았다. 배움을 통해 ‘지적생활’에 대한 욕구가 충족되자 흉악한 범죄자들조차 자존감을 회복하고.......추천 -
[비공개] 서른 안철수처럼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신에게 끊임없이 기회를 주는 것이다. 다양한 종류의 과정을 겪고 노력하다 보면 선택의 순간이 알아서 찾아온다. 도전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젊은이들이 너무 스펙 위주, 문제풀이 위주, 속도 위주로 노력하는 게 안타깝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키워야 한다. 세상에 실수를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없다. 차라리 젊을 때 실수를 많이 하면 나이 들어서 안 하게 되지만, 젊을 때 안전한 길로만 가면 나중에 크게 실패를 하게 마련이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 자기가 자기에게 기회를 주는 경험들을 많이 가져보기 바란다" 행복의 조건은 사.......추천 -
[비공개] 권력의 기술
왜 누구는 가지고 누구는 가지지 못하는가” 조직에서 권력을 거머쥐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권력의 정의와 방법론 .그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권력 추구를 향한 욕망을 가지고 있으며, 권력은 더 이상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한’ 선택이 아닌 ‘사느냐, 죽느냐’를 가늠하는 생존의 문제라고 주장한다. 그는 인간과 그를 둘러싼 조직이 존재하는 한, 조직 내 권력 싸움은 존재할 수밖에 없으며, 그렇기에 권력의 본질을 인지하고, 동시에 권력 추구에 대한 욕망에 대해 솔직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재경영의 창시자, 세계적인 석학 제프리 페퍼가 밝히는 권력자의 조건 “똑똑한 사람이 권력자가 되지는 않는다. 정상.......추천 -
[비공개] 버리고 사는 연습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한때 삶의 무소유를 실천했다. 그것도 잠시, 내주위엔 나도 모르게 다른 새로운 것들이 채워지고 있었다. 아마도 그 빈자리가 허전했으리라~ 버림의 행복론, 버리고 시작하라, 버리는 기술, 무소유 등등... 요즘 이런류의 책이 많이 나온다 그런 대세의 영향탓인지...책을 읽고난 후의 자극탓인지.. 언제부터인가 내가 소유하고 있는 물건들에 억눌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정리를 하려고 꺼내 놓으면 하나같이 아깝다. '이건 누구누구가 준건데......', '이건 언젠가 필요할지도 몰라.', '이때 나 참 열심히 공부했는데......버리기 아깝다.' 등등 그런 생각들로 다시 제자리에 넣어놓고.......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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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마음이 세상의 주인이다.
사람은 변화무쌍한 존재라 조금이라도 불건전한 생각을 하게되면 그 순간부터 사물을 보는 눈과 사고방식이 변한다. 악에 물들경우 확연하게 드러나진 않지만, 그때까지 자신을 건전하게 지탱했던 삶의 방식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한번 마음이 흔들리면 지금까지 따뜻하고 포근했던 가정도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며, 서로 신뢰하고 사랑했던 부모형제도 번거로운 대상밖에 되지 않는다. 그들은 그대로인데 내 눈에는 그들이, 마치 나를 죄인 취급하듯 기피하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려 안달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것은 상황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마음이 변했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대로인데 마음하나 때문에 세상이 지옥처럼 느.......추천 -
[비공개] 밝음과 어둠..모두 중요하다.
우리는 나무와 같이 위로 자라기만을 간절히 바란다. 흔히 그것만이 성공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잘못된 생각은 아니다. 그러나 밝은 태양을 향해 위로 더 높이 자라려면 그 뿌리 또한 어두운 땅속 깊숙이 파고들지 않으면 안된다. 뿌리가 있는 어두운 땅을 소홀히 한다면 태양을 향한 가지는 자라지 못한다. 밝음과 어둠, 하늘과 땅은 비록 상반되는 것이지만, 자라는 나무에게는 이 모두가 중요하다. -에머슨-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