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곳 ♡소리소♡에 방문한게 이번이 두번째~~ㅎㅎ 겨울에 와봤는데..겨울에 왔을때와는 또 다른 느낌과 경치다. 아무래도 나무가 앙상하지 않고..풍성하니까!! 스테이크오므라이스가 나왔다. 짜자잔~~ 이제 먹자~~ㅎㅎ 디저트로는 당연히..커피이고.. 수지니는 커피를 좋아하니까~^^ "소중하고 고귀한 당신의 소원을 걸어주세요~^^" 소원아~!! 이루어져랏!!! ♥♥♥♥♥ 신이여~~허락하소서! 폭포...물소리만 들어도 아주 시원했다. 분수대~~물을 뿜어대는 저 기지처럼..나도 내안의 뭔가를 뿜어내고 싶은 충동이~~마구마구... 그게 열정이면 더좋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