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비즈니스(둘다 영어라서 있어보인다.)와 블루오션(먼 뜻인지는 모르지만 멋 있어 보인다, 알더라도 좀 고상해 보인다.)이라 뭔가 젊음과 열정이 느껴지는 제목이 아닌가. 주위 사람에게 설명할 때도 나를 얼마나 높이 처다 보겠는가.. 히히..(참고, 블루오션 = 아직 찾지 못한 미개척지)그럼 비즈니스 관점에서 보자.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다.(--> 내가 아는 용어로 앞뒤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이다)블루오션을 개척하는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적인 마음이 있다. '과연 이것이 될까'이다. 굳이 웹비즈니스 뿐 아니라 일반 비즈니스 모두 마찬가지 이다. 그들은 시간이 조금지나면,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불안감에 심신이 몹시 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