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코리아ㆍ융합지식교육원ㆍ디지털마케팅연구원
한신대학교 교수
숭의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전)앤더슨코리아 대표
(www.2002korea.com)
한국디지털기술연구원 원장
한국융합지식교육원 원장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일학습병행 개발위원
방송통신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전문위원
정보통신진흥협회 전문위원
디지털광고협회 전문위원
검색광고마케터 자격시험 출제위원
-저서 : NCS기반 디지털마케팅전문가, 검색광고마케터, 한국광고백서(공저)
"!앤더슨코리아ㆍ융합지식교육원ㆍ디지털마케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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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소셜미디어 마이너리그 열전 : SNS 5개 소셜 네트워크
소셜미디어 마이너리그 열전 : SNS 5개 소셜 네트워크 2주 전 한 홍보부 담당자가 필자에게 개인용 소셜 네트워크(private social network)에 관해 이메일을 보냈다. 필자가 그가 먼저 보낸 트위터 트윗에 반응이 없어서 다시 그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필자는 혼란스러웠다. 그에게 트윗을 받은 기억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트위터 계정을 확인해봤지만, 역시나 그로부터 온 트윗은 없었다. 필자는 그의 이름을 구글 검색하여 그의 트위터 계정을 찾아낸 후에야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 수 있었다. 그의 트위터 계정이 비공개(private) 상태였는데, 그런 비공개 트위터 계정은 자신을 팔로우 할 수 있도록 허용해두지 않은 누구에게도 트.......추천 -
[비공개] 소셜미디어 마이너리그 열전 : SNS 5개 소셜 네트워크
소셜미디어 마이너리그 열전 : SNS 5개 소셜 네트워크 2주 전 한 홍보부 담당자가 필자에게 개인용 소셜 네트워크(private social network)에 관해 이메일을 보냈다. 필자가 그가 먼저 보낸 트위터 트윗에 반응이 없어서 다시 그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필자는 혼란스러웠다. 그에게 트윗을 받은 기억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트위터 계정을 확인해봤지만, 역시나 그로부터 온 트윗은 없었다. 필자는 그의 이름을 구글 검색하여 그의 트위터 계정을 찾아낸 후에야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 수 있었다. 그의 트위터 계정이 비공개(private) 상태였는데, 그런 비공개 트위터 계정은 자신을 팔로우 할 수 있도록 허용해두지 않은 누구에게도 트.......추천 -
[비공개] 윈도8, 초보자 사용가이드
윈도8,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팁' 사라진 시작버튼·x 버튼 없어도 터치로 간단하게! 당장 사라진 시작버튼과 하단에 자리 잡고 있던 애플리케이션 표시창도 사용자들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윈도8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이 알아두면 좋을 간단한 팁을 소개한다. ◆사라진 시작 버튼은 '참 바(charm bar)'로 윈도8은 시작버튼이 사라졌다. 대신 새롭게 생긴 것이 '참 바(charm bar)'다. 참 바는 시작, 검색, 공유, 장치, 설정과 같은 중요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손가락으로 화면의 오른쪽을 터치한 후 왼편으로 살짝 밀면 참 바를 이용할 수 있다. 마우스로 참 바를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마우스를 화면의 오른쪽 상단 또는 하.......추천 -
[비공개] 윈도8, 초보자 사용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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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윈도8, 초보자 사용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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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선생님, 교사 그리고 단기시간강사
"저는 선생이 아니므니다" 월 150만원 받는 '단기 고교 시간강사'의 아픈 현실 [CBS 박초롱 기자]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교문에서 학생 생활지도를 하는 것으로 일과가 시작됐다. 제법 쌀쌀해진 공기에 얼굴이 꽁꽁 얼어붙는 것 같지만 한번도 생활지도를 빼먹은 적이 없다. 나는 사립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친다. 아이들은 나를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나는 나 자신을 떳떳하게 '선생님'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사실 나는 수준별 학습이 실시되면서 부족해진 '선생님'의 자리를 메우려 학교에서 직접 고용한 '단기(短期) 시간강사'로 살고 있다. 급여는 시간당 2만 5천원. 법적으로는 하루 4시간을 가르치는게 내 임무다. 하지.......추천 -
[비공개] 선생님, 교사 그리고 단기시간강사
"저는 선생이 아니므니다" 월 150만원 받는 '단기 고교 시간강사'의 아픈 현실 [CBS 박초롱 기자]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교문에서 학생 생활지도를 하는 것으로 일과가 시작됐다. 제법 쌀쌀해진 공기에 얼굴이 꽁꽁 얼어붙는 것 같지만 한번도 생활지도를 빼먹은 적이 없다. 나는 사립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친다. 아이들은 나를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나는 나 자신을 떳떳하게 '선생님'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사실 나는 수준별 학습이 실시되면서 부족해진 '선생님'의 자리를 메우려 학교에서 직접 고용한 '단기(短期) 시간강사'로 살고 있다. 급여는 시간당 2만 5천원. 법적으로는 하루 4시간을 가르치는게 내 임무다. 하지.......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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