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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마케팅의 P&G`, 마케터 대거 자른 이유는
사람 아닌 SNS로 마케팅…페이스북 등 활용 '마케팅 혁명가'의 변신에 업계 주목 세계 최대 생활용품 업체 프록터앤드갬블(P&G)이 최근 “비생산직 인력 1600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 대부분은 마케팅 인력이다. 비용 절감을 위해서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그러나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게 미국 언론들의 평가다. P&G가 대규모 적자에 시달리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 ‘마케팅의 P&G’로 불리는 회사가 영업인력을 먼저 정리하는 것도 이례적이다. 전문가들은 P&G가 감원에 나선 것은 새로운 마케팅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보고 있다. 급부상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추천 -
[비공개] `마케팅의 P&G`, 마케터 대거 자른 이유는
사람 아닌 SNS로 마케팅…페이스북 등 활용 '마케팅 혁명가'의 변신에 업계 주목 세계 최대 생활용품 업체 프록터앤드갬블(P&G)이 최근 “비생산직 인력 1600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 대부분은 마케팅 인력이다. 비용 절감을 위해서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그러나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게 미국 언론들의 평가다. P&G가 대규모 적자에 시달리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 ‘마케팅의 P&G’로 불리는 회사가 영업인력을 먼저 정리하는 것도 이례적이다. 전문가들은 P&G가 감원에 나선 것은 새로운 마케팅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보고 있다. 급부상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추천 -
[비공개] LG Optimus QuickMemo event / 북미, 영국, 프..
LG Optimus QuickMemo event / 북미,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집행기간 : 2012.7.4~2012.7.18 ◆집행매체 : Facebook http://www.facebook.com/LGMobile ◆내용 및 콘셉트 유럽 4개국(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미국)을 대상으로 LG 옵티머스의 신제품인 'VU:, 4X HD, L7'의 퀵메모 기능 홍보를 위해 페이스북 앱으로 그 기능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이벤트 진행.유저가 직접 '루키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퀵메모 툴(플래시)를 이용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세스로, 이벤트 참여를 통한 다수 유저의 퀵메모 기능 인지 효과. 실시간 랭킹 시스템으로 적극적인 참여도 및 바이럴 효과 증대 ◆콘셉트 스포츠 스타 손연재를 모티브로 '.......추천 -
[비공개] LG Optimus QuickMemo event / 북미, 영국, 프..
LG Optimus QuickMemo event / 북미,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집행기간 : 2012.7.4~2012.7.18 ◆집행매체 : Facebook http://www.facebook.com/LGMobile ◆내용 및 콘셉트 유럽 4개국(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미국)을 대상으로 LG 옵티머스의 신제품인 'VU:, 4X HD, L7'의 퀵메모 기능 홍보를 위해 페이스북 앱으로 그 기능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이벤트 진행. 유저가 직접 '루키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퀵메모 툴(플래시)를 이용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세스로, 이벤트 참여를 통한 다수 유저의 퀵메모 기능 인지 효과. 실시간 랭킹 시스템으로 적극적인 참여도 및 바이럴 효과 증대 ◆콘셉트 스포츠 스타 손연재를 모티브로.......추천 -
[비공개] LG Optimus QuickMemo event / 북미, 영국, 프..
LG Optimus QuickMemo event / 북미,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집행기간 : 2012.7.4~2012.7.18 ◆집행매체 : Facebook http://www.facebook.com/LGMobile ◆내용 및 콘셉트 유럽 4개국(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미국)을 대상으로 LG 옵티머스의 신제품인 'VU:, 4X HD, L7'의 퀵메모 기능 홍보를 위해 페이스북 앱으로 그 기능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이벤트 진행. 유저가 직접 '루키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퀵메모 툴(플래시)를 이용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세스로, 이벤트 참여를 통한 다수 유저의 퀵메모 기능 인지 효과. 실시간 랭킹 시스템으로 적극적인 참여도 및 바이럴 효과 증대 ◆콘셉트 스포츠 스타 손연재를 모티브로.......추천 -
[비공개] LG Optimus QuickMemo event / 북미, 영국, 프..
LG Optimus QuickMemo event / 북미,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집행기간 : 2012.7.4~2012.7.18 ◆집행매체 : Facebook http://www.facebook.com/LGMobile ◆내용 및 콘셉트 유럽 4개국(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미국)을 대상으로 LG 옵티머스의 신제품인 'VU:, 4X HD, L7'의 퀵메모 기능 홍보를 위해 페이스북 앱으로 그 기능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이벤트 진행. 유저가 직접 '루키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퀵메모 툴(플래시)를 이용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세스로, 이벤트 참여를 통한 다수 유저의 퀵메모 기능 인지 효과. 실시간 랭킹 시스템으로 적극적인 참여도 및 바이럴 효과 증대 ◆콘셉트 스포츠 스타 손연재를 모티브로.......추천 -
[비공개] 영국의 바이럴 팩토리 CD, 애드 로빈슨
에드 로빈슨(Ed Robinson). 영국 신사다운 아주 독특한 수염의 소유자. 더 바이럴 팩토리 공동창업자로, 예술가라기 보다는 문제 해결사에 가까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블랙앤레드의 스트라이프 자켓을 입은 그가 인터뷰 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비교적 짧지만 유쾌한 인터뷰가 끝나갈 무렵, 더 할 말이 없냐는 인터뷰어의 질문에 그는 “광고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이런 상황에서 망설이면 한국의 클라이언트는 어느 순간엔 뒤쳐질 것”이란 말을 남겼다. 글 | 이정하 편집장 story@websmedia.co.kr 사진 | 강경림 기자 lim@websmedia.co.kr 통역 | 문수미 주한 영국대사관 상무관 soomee.moon@fco.gov.uk [월간 아이엠.......추천 -
[비공개] 영국의 바이럴 팩토리 CD, 애드 로빈슨
에드 로빈슨(Ed Robinson). 영국 신사다운 아주 독특한 수염의 소유자. 더 바이럴 팩토리 공동창업자로, 예술가라기 보다는 문제 해결사에 가까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블랙앤레드의 스트라이프 자켓을 입은 그가 인터뷰 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비교적 짧지만 유쾌한 인터뷰가 끝나갈 무렵, 더 할 말이 없냐는 인터뷰어의 질문에 그는 “광고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이런 상황에서 망설이면 한국의 클라이언트는 어느 순간엔 뒤쳐질 것”이란 말을 남겼다. 글 | 이정하 편집장 story@websmedia.co.kr사진 | 강경림 기자 lim@websmedia.co.kr통역 | 문수미 주한 영국대사관 상무관 soomee.moon@fco.gov.uk [.......추천 -
[비공개] 영국의 바이럴 팩토리 CD, 애드 로빈슨
에드 로빈슨(Ed Robinson). 영국 신사다운 아주 독특한 수염의 소유자. 더 바이럴 팩토리 공동창업자로, 예술가라기 보다는 문제 해결사에 가까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블랙앤레드의 스트라이프 자켓을 입은 그가 인터뷰 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비교적 짧지만 유쾌한 인터뷰가 끝나갈 무렵, 더 할 말이 없냐는 인터뷰어의 질문에 그는 “광고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이런 상황에서 망설이면 한국의 클라이언트는 어느 순간엔 뒤쳐질 것”이란 말을 남겼다. 글 | 이정하 편집장 story@websmedia.co.kr 사진 | 강경림 기자 lim@websmedia.co.kr 통역 | 문수미 주한 영국대사관 상무관 soomee.moon@fco.gov.uk [월간 아이엠.......추천 -
[비공개] 영국의 바이럴 팩토리 CD, 애드 로빈슨
에드 로빈슨(Ed Robinson). 영국 신사다운 아주 독특한 수염의 소유자. 더 바이럴 팩토리 공동창업자로, 예술가라기 보다는 문제 해결사에 가까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블랙앤레드의 스트라이프 자켓을 입은 그가 인터뷰 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비교적 짧지만 유쾌한 인터뷰가 끝나갈 무렵, 더 할 말이 없냐는 인터뷰어의 질문에 그는 “광고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이런 상황에서 망설이면 한국의 클라이언트는 어느 순간엔 뒤쳐질 것”이란 말을 남겼다. 글 | 이정하 편집장 story@websmedia.co.kr 사진 | 강경림 기자 lim@websmedia.co.kr 통역 | 문수미 주한 영국대사관 상무관 soomee.moon@fco.gov.uk [월간 아이엠.......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