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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이정훈의 Creativeup-46호]과연 이들 중 범인은 누구일까요?
이정훈의 Creativeup-46호 2011-06-21 [이정훈의 Creativeup-46호]과연 이들 중 범인은 누구일까요? 빵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범행추정시간은 오전 6시~8시 사이로, 일요일에 일어난 사건입니다.빵집은 빵의 많이 털려있었고, 빵집 앞에는 빵 한개가 자전거 바뀌자국이 있는 상태로 떨어져 있었습니다.홍길동 형사는 용의자 4명을 모아놓고 질문을 했습니다."오늘 오전 6시~7시이에 무엇을 했습니까? 그리고 그걸 누가 증명해 줄 수 있.......추천 -
[비공개] [오늘의 위대한 리더십-47호]송숙희의 리더십
오늘의 위대한 리더십-47호 송숙희의 위대한 리더십에서.. “스스로를 가둔 이야기 쓰기의 감옥에서 차고 넘치는 당신의 콘텐츠를 확인하라. 당신이 밖의 것, 남의 것을 탐하느라 거기 있는 줄도 몰랐던 당신의 타고난 콘텐츠로 당신의 경쟁력을 굳건히 하라.“ 송숙희 대한민국 대표 책쓰기 코치, 출판프로듀서, 작가이다. 2002년 11월, 잡지·출판·웹분야 에디터로 활약하며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콘텐츠프로덕션 아이디어.......추천 -
[비공개] [이정훈의 혁신스킬 46호]룰즈섹(LulzSec)
이정훈의 혁신스킬 46호 룰즈섹(LulzSec) 글로벌 해커집단으로 해커집단 '어나너머스(Anonymous)'의 분파로 알려지고 있다. 룰즈섹은 웃음을 뜻하는 온라인 용어 'LOL(laughing out loud)'과 '보안'을 뜻하는 '시큐리티(security)'의 합성어다. 당신과 당신기업의 혁신으로 이끄는 체인지코리아 서비스 "개인과 기업의 혁신리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인지코리아.......추천 -
[비공개] [비즈프로포즈1122호] 이기는 기술(7탄)- 승리를 판단하는 순간
"승리는 사망자의 수가 아니라 겁에 질린 자의 수에 의해 판가름 난다" - 아랍속담 - Bizpropose.... 실제로 생각해보면 정보가 부족해서도 분석이 부족해서도 전략이 없어서도가 아니라 실제로는 용기가 없어서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인정하고 싶지는 않겠지만 인정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두려움 저 건너편에 있는 성과라는 성공이라는 용기 있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추천 -
[비공개] [이정훈의 Creativeup-45호]오디세우스는 뭐라고 했을까요?
이정훈의 Creativeup-45호 2011-06-20 [이정훈의 Creativeup-45호]오디세우스는 뭐라고 했을까요? 오디세우스를 죽이고 싶어 하는 키클롭스가 그에게 말했습니다."너는 끊는 물에 삶아 질수도 있고, 불에 구워질 수도 있다. 선택은 너에게 맡기겠다. 지금 무슨 말이든 한 마디만 해라. 만일 그 말이 참이면 너는 끊는 물에 삶아 죽일 것이고, 그 말이 거짓이면 너를 불에 태워 죽일 것이다."그러자 꾀 많은 오디세우스는 절묘한 대답을 생.......추천 -
[비공개] 15 June 2011 Longest 100 minutes Total..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숨어든 개기월식이 16일 새벽 서울 하늘에서 관측됐다. 이날 개기월식은 16일 오전 2시 23분 달이 지구의 반그림자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해 5시 13분에 지구 본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갔다. 이런날 jjjooo 양은 꼭 일찍 잠이 들지요 ㅠㅠ by.jjjooo추천 -
[비공개] [이정훈의 혁신스킬 45호]잊혀질 권리(right to be forg..
이정훈의 혁신스킬 45호 잊혀질 권리(right to be forgotten) 개인이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가 있는 자신과 관련된 각종 정보의 삭제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당신과 당신기업의 혁신으로 이끄는 체인지코리아 서비스 "개인과 기업의 혁신리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인지코리아는 대한민국의 모든 개인과 기업이지속적인 성.......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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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오늘의 위대한 리더십-46호]마이클 샌델의 리더십
오늘의 위대한 리더십-46호 마이클 샌델의 위대한 리더십에서..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정의란 사람들에게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주는 것이다. 그런데 무엇이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인가? 능력이나 자격의 근거는 무엇인가? 이는 분배되는 것이 무엇인가에 달렸다. 그리고 그와 관련한 미덕은 무엇인가에 달렸다. 이를테면 플루트를 분배한다고 해보자. 누가 최고의 플루트를 가져야 하는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