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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불안을 활용하라
불안함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앞이 보이지 않고 해 보지 않은 일을 하는 데 불안한 것은 당연하다. 불안함을 없애는 최선의 방법은 고민하고 궁리하고 공부하는 것이다. 새로운 주제로 강의 요청을 받으면 불안하다. 한번은 모 대기업에서 “자기성찰”이란 주제로 강의를 요청했다. 관심은 있었지만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주제이다. 게다가 회장님까지 참석을 한다고 한다. 난 불안했다. 일주일 정도 계속 그 주제에 대해 고민했다. 예전에 봤던 책도 읽고 컴퓨터 안에 저장되어 있는 관련 단어도 검색해 봤다. 잘 때도 생각하고 걸을 때도 생각했다. 점점 어떤 순서로 어떻게 강의할 지가 머릿속에 그려졌다. 생전 안 쓰던 강의안도 만들어봤.......추천 -
[비공개] 불안을 활용하라
불안함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앞이 보이지 않고 해 보지 않은 일을 하는 데 불안한 것은 당연하다. 불안함을 없애는 최선의 방법은 고민하고 궁리하고 공부하는 것이다. 새로운 주제로 강의 요청을 받으면 불안하다. 한번은 모 대기업에서 “자기성찰”이란 주제로 강의를 요청했다. 관심은 있었지만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주제이다. 게다가 회장님까지 참석을 한다고 한다. 난 불안했다. 일주일 정도 계속 그 주제에 대해 고민했다. 예전에 봤던 책도 읽고 컴퓨터 안에 저장되어 있는 관련 단어도 검색해 봤다. 잘 때도 생각하고 걸을 때도 생각했다. 점점 어떤 순서로 어떻게 강의할 지가 머릿속에 그려졌다. 생전 안 쓰던 강의안도 만들어봤.......추천 -
[비공개] 어쩔 수 없었다
다른 대안이나 옵션이 없는 상황을 얘기한다. 뭔가 구차한 변명을 할 때 자주 쓰는 말이다. 세상엔 어쩔 수 없는 일이 있게 마련이다. 근데 뜻밖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 중 어쩔 수 있는 일이 많다. 다니기 싫은 직장을 처자식 때문에 평생 어쩔 수 없이 다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처자식 입장에서 그런 아버지를 어떻게 봐야 할까? 상이라도 줘야 할까? 다른 옵션은 없었을까? 난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럼 직장 생활하는 사람은 다 억지로 다니는가? 왜 변화의 노력을 하지 않았는가? 자신의 게으름을 합리화시키는 건 아닐까? 어쩔 수 없다는 말보다는 어쩔 수 있었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다는 말이 더 솔직하지 않을까?추천 -
[비공개] [신간발간] 리프레임 : 인생을 다시 정의하라
리프레임은 모든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다! 대한민국 90%는 돈, 인간관계, 일과 커리어, 건강에 대해 고민한다. 단 한 번이라도 고민한 적 없는 사람이 있을까? 여러분들 또한 이에 대해 고민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모든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리프레임’이라고 말한다. 리프레임은 상황이나 객체에 대해 새로운 시각이나 해석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디지털화로 위기에 처한 후지필름은 핵심 기술의 새롭게 정의해 필름제조 기술에서 유래한 콜라겐과 열화방지 기술을 활용하여 화장품과 바이오 분야로 진출했고,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아마존은 재정의로 글로벌 온라인 마켓으로.......추천 -
[비공개] [신간발간] 리프레임 : 인생을 다시 정의하라
리프레임은 모든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다! 대한민국 90%는 돈, 인간관계, 일과 커리어, 건강에 대해 고민한다. 단 한 번이라도 고민한 적 없는 사람이 있을까? 여러분들 또한 이에 대해 고민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모든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리프레임’이라고 말한다. 리프레임은 상황이나 객체에 대해 새로운 시각이나 해석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디지털화로 위기에 처한 후지필름은 핵심 기술의 새롭게 정의해 필름제조 기술에서 유래한 콜라겐과 열화방지 기술을 활용하여 화장품과 바이오 분야로 진출했고,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아마존은 재정의로 글로벌 온라인 마켓으로.......추천 -
[비공개] 어쩔 수 없었다
다른 대안이나 옵션이 없는 상황을 얘기한다. 뭔가 구차한 변명을 할 때 자주 쓰는 말이다. 세상엔 어쩔 수 없는 일이 있게 마련이다. 근데 뜻밖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 중 어쩔 수 있는 일이 많다. 다니기 싫은 직장을 처자식 때문에 평생 어쩔 수 없이 다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처자식 입장에서 그런 아버지를 어떻게 봐야 할까? 상이라도 줘야 할까? 다른 옵션은 없었을까? 난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럼 직장 생활하는 사람은 다 억지로 다니는가? 왜 변화의 노력을 하지 않았는가? 자신의 게으름을 합리화시키는 건 아닐까? 어쩔 수 없다는 말보다는 어쩔 수 있었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다는 말이 더 솔직하지 않을까?추천 -
[비공개]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
아무 생각 없이 살았다는 것의 다른 표현이다.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는데 이렇게 되고 말았다는 탄식의 말이다. 다른 삶을 살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았다는 말이다. 참 슬픈 얘기이다. 난 그런 사람들에게 이렇게 되묻고 싶다.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변화의 기회가 없었는가?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기회인 것에는 무엇이 있는가? 젊은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가?” 정말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다. 대신 난 내가 생각하는 대로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다 갈 것이라고 외치고 싶다.추천 -
[비공개]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
아무 생각 없이 살았다는 것의 다른 표현이다.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는데 이렇게 되고 말았다는 탄식의 말이다. 다른 삶을 살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았다는 말이다. 참 슬픈 얘기이다. 난 그런 사람들에게 이렇게 되묻고 싶다.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변화의 기회가 없었는가?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기회인 것에는 무엇이 있는가? 젊은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가?” 정말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다. 대신 난 내가 생각하는 대로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다 갈 것이라고 외치고 싶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