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 우리 잇님들 ㅎㅎㅎㅎ 우리 잇님들은 칼국수 좋아하시나요? 저는 좋아하는 편이기는 한데 굳이 찾아가서 먹게 되지는 않는 거 같아요~~~ 우리 집 앞에 되게 맛있는 칼국수 집이 있는데 여태 제 발로 제 돈 주고 사먹으러 간 것이 얼마 되지 않아서요 ㅋㅋㅋㅋ 그래도 뭐 있으면 진짜 잘먹어용~~! 뭐 그럼 된거 아닌가 싶기는 한데, 어쩄든 오늘 친구가 갑자기 칼국수를 먹자고 하길래 생각이나서요 ㅎㅎㅎㅎ 그래서 결국 칼국수를 먹게 될지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일단은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기는 할 거가탕요~~~ 맛있으면 우리 잇님들한테 후기 남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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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포르테쿱 중고차 소리가 남달라!~ 안녕하세요 이웃여러분~~! 오랜만이죠?! 사실 요 몇일 날씨가 좀 풀린 것 같아서 얇게 입고 나갔다가 고새 감기에 걸려버렸어요~~ ㅠㅠ 지금은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몸 상태가 좋지 못한건 트루라서... 얼릉 퇴근하고 집에가서 쉬고싶어요! 그래도 다행인 점이라면 아직까지는 제법 포근한 날씨라 퇴근길이 춥진 않을 것 같다는 점이랑, 지난 주말에 차를 장만했기 때문에 평소보다 편안한 퇴근이 될 것같다는 점 정도~~? 처음에는 한두시간 걸리는 출퇴근 거리도 충분히 왕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ㅠ.ㅠ 그런데 막상 일을 다녀보니까 출퇴근 거리라는 것이 무시할것이 못되는거예요...ㅠㅠ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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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벌써 점심시간도 훌쩍 지나가고 졸려서 죽는 줄 알았는데 벌써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서 다들 슬슬 준비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참 웃긴게 항상 할게 없을 때나 금요일은 시간이 엄청 안 가는데 일이 한번에 쏟아질때는 뭐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오늘도 할 일이 산 더미 인데 점심도 거르고 일을 해도 너무 할게 많아서 머리가 터질 지경이라 잠시 쉬고 있네요! 예전에는 날씨도 별로 안 춥고해서 회사 정원에서 커피 마시면서 환기도 시키고 했었는데 이제는 너무 춥다보니까 오래 나와있지도 못하고 맨날 사무실에만 박혀있다보니 잠깐 쉰다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괜히 기빨리는 것 같아서 쉬는게 쉬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벌써 점심시간도 훌쩍 지나가고 졸려서 죽는 줄 알았는데 벌써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서 다들 슬슬 준비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참 웃긴게 항상 할게 없을 때나 금요일은 시간이 엄청 안 가는데 일이 한번에 쏟아질때는 뭐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오늘도 할 일이 산 더미 인데 점심도 거르고 일을 해도 너무 할게 많아서 머리가 터질 지경이라 잠시 쉬고 있네요! 예전에는 날씨도 별로 안 춥고해서 회사 정원에서 커피 마시면서 환기도 시키고 했었는데 이제는 너무 춥다보니까 오래 나와있지도 못하고 맨날 사무실에만 박혀있다보니 잠깐 쉰다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괜히 기빨리는 것 같아서 쉬는게 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