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서울 여행] 경희궁. 왕이 본궁을 떠나 피우(避寓)하는 이궁(離宮)..
[서울 여행] 경희궁. 왕이 본궁을 떠나 피우(避寓)하는 이궁(離宮)으로 지어졌으나, 궁의 규모가 크고 여러 임금이 이궁에서 정사. 동궐은 창덕궁서궐은 경희궁. 점심 식사 후에 산책을 덕수궁, 돈의문, 경희궁, 서울박물관으로 한바뀌 하는데 경의궁 뒷뜰의 단풍이 아직도 아룸다음을 간직하고 있네요. 조금 일찍 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대도 아름답네요. 본래 경덕궁(慶德宮)으로 불렀고, 처음 창건 때는 유사시에 왕이 본궁을 떠나 피우(避寓)하는 이궁(離宮)으로 지어졌으나, 궁의 규모가 크고 여러 임금이 이 궁에서 정사를 보았기 때문에 동궐인 창덕궁에 대하여 서궐이라 불리고 중요시되었다고 합니다. 경희궁 앞, 옆, 뒤에서.......추천 -
[비공개] [강원 영월 여행] 영월 한반도 지형. 영월 여행 시에 꼭 가볼 만한..
[강원 영월 여행] 영월 한반도 지형. 영월 여행 시에 꼭 가볼 만한 곳. 백두대간의 동강과 서강이 굽이 굽이 흐르며 자연이 빚어낸 곳으로 첫 번째 영월 여행지. 출처: https://kylee11.tistory.com/270?category=973315 [늘행복(Be Happy Everyday)]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 뗏목 마을 앞을 굽이 굽이 휘어져 흐르는 평창강이 만든 자연의 신비로운 풍경의 한반도 지형입니다. 영월 평창강이 빚어낸 걸작품 중 하나로 위에서 내려다본모습이 한반도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는 선암마을은 서강의 샛강인 평창강 끝머리에 있습니다. 한반도 지형 주차장을 이용하는 방법과 한반도 뗏목마을 주차장을 이용하.......추천 -
[비공개] [강원 영월 여행] 영월 청령포. 영월 여행 시에 꼭 가볼 만한 곳...
[강원 영월 여행] 영월 청령포. 영월 여행 시에 꼭 가볼 만한 곳. 단종의 슬픔 역사가 남겨져 있는 곳. 단 종어소와 관음송으로 유명한 곳. 출처: https://kylee11.tistory.com/272?category=973315 [늘행복(Be Happy Everyday)]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기념물 제5호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12월 26일 명승 제50호로 변경되었다. 영월군 남면 광천리 남한강 남한강 상류에 있다. 강의 지류인 서강(西江)이 휘돌아 흘러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한쪽으로는 육륙봉(六六峰)의 험준한 암벽이 솟아 있어서 마치 한반도처럼 생긴 지형이다. 1457년(세조 3) 6월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端宗)이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었던 곳이기.......추천 -
[비공개] [강원 영월 여행] 영월 장릉. 영월 여행지 추천 꼭 가볼 만한 곳...
[강원 영월 여행] 영월 장릉. 영월 여행지 추천 꼭 가볼 만한 곳. 단종의 슬픔 역사가 남겨져 있는 곳인 청령포와 함께 단종의 묘인 장릉. 출처: https://kylee11.tistory.com/273?category=973315 [늘행복(Be Happy Everyday)] 장릉은 조선 제6대 왕 단종(端宗 1441~1457, 재위 1452∼1455)의 무덤으로, 1970년 5월 26일 사적 제196호로 지정되었다.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되어 영월에서 죽음을 당한 후 동강에 버려진 단종의 시신은 영월의 호장(戶長) 엄흥도(嚴興道)가 몰래 수습하여 동을지산 자락에 암장하였다. 오랫동안 묘의 위치조차 알 수 없다가 1541년(중종 36) 당시 영월군수 박충원이 묘를 찾아내.......추천 -
[비공개] [강원 영월 여행] 영월 선돌. 영월 여행지 추천 꼭 가볼 만한 곳...
[강원 영월 여행] 영월 선돌. 영월 여행지 추천 꼭 가볼 만한 곳. 서강 강변에 있는 높이 약 70m의 기암으로 명승 제76호. 출처: https://kylee11.tistory.com/274?category=973315 [늘행복(Be Happy Everyday)] 높이 약 70m의 기암으로, 신선암(神仙岩)이라고도 한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날골마을과 남애마을 사이의 서강(西江) 강변에 있으며, 서강의 푸른 물과 어우러져 경치가 아주 뛰어나다. 1820년(순조 20) 문신 홍이간(洪履簡 1753~1827)이 영월부사로 재임하고 있을 때 문신이자 학자인 오희상(吳熙常 1763~1833)과 홍직필(洪直弼 1776~1852)이 홍이간을 찾아와 구름에 싸인 선돌의 경관에 반해 시를 읊고, 암벽에 ‘운.......추천 -
[비공개] [충북 제천여행]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제천 여행 시에 숙박에 좋은..
[충북 제천여행]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제천 여행 시에 숙박에 좋은 곳. 청풍호와 함께 산세들의 풍경이 아름답고, 자드락 호수길 산책도 좋음. 출처: https://kylee11.tistory.com/268?category=973315 [늘행복(Be Happy Everyday)] 국민연금 수급자 및 가입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입니다. 월악산 산행을 한 이후에 숙박을 위해서 예약하고 숙박을 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국민연금 수급자와 가입자는 많은 혜택이 있네요. 국민연금 수급자 및 가입자들의 많은 이용을 위해서 안내드립니다. 저녁 해가 지기 시작한 시간에 도착하여 Check In 하고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방은 깔끔하고 잘 정리되어 있.......추천 -
[비공개] [강원 평창 여행]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호텔. 오대산 선재길과 상고대..
[강원 평창 여행]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호텔. 오대산 선재길과 상고대 산행을 위한 숙소. 객실은 자연 소재의 사용과 포인트 컬러로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어 기분 좋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출처: https://kylee11.tistory.com/275 [늘행복(Be Happy Everyday)] 영월에서 조금 늦은 시간에 출발하여 저녁 7시가 넘어 도착한 홀리데이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 호텔. 이곳은 길가에 눈이 쌓여 있고, 거리는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지만 각 객실마다 불은 환하게 껴져 있었다. 2010년 12월 오픈한 홀리데이 인 리조트 평창 호텔은 키즈/패밀리 콘셉트에 특화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컨벤션 센터와 연계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추천 -
[비공개] [백패킹] 비대면 여행으로 떠오르는 '라이딩'과 '백패킹' 의 명소 ..
[백패킹] 비대면 여행으로 떠오르는 '라이딩'과 '백패킹' 의 명소 신안 여행지 추천! 신안의 자연과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만들기 출처: https://kylee11.tistory.com/215 [늘행복(Be Happy Everyday)] 최근엔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여행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자전거만 있으면 혼자 어디든 갈 수 있는 '라이딩'과 바닷바람을 맞으며 한적한 자연에서 즐기는 '백패킹'이 특히 인기에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자연과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백패킹'이란? 야영장비를 갖추고 1박 이상 여행을 떠나는 레포츠로, 등짐을 지고 간다는 데.......추천 -
[비공개] [강원 평창 여행] 오대산 선재길. 평창에서 2일 3일 등산 일정에 ..
[강원 평창 여행] 오대산 선재길. 평창에서 2일 3일 등산 일정에 오대산 비로봉 이후 선재길 코스 산책. 출처: https://kylee11.tistory.com/278 [늘행복(Be Happy Everyday)] [강원 평창 여행] 오대산 선재길. 평창에서 2일 3일 등산 일정에 오대산 비로봉 이후 선재길 코스 산책. 선재길 코스는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약 10km 숲길 코스. 전 구간이 아름드리나무로 덮여있어 삼림욕을 즐기며 걷기에는 가장 좋은 코스. 대부분이 평지로 되어 있고 가을이면 계곡을 따라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코스입니다. 가을 단풍 길로 유명한 코스입니다. 거리가 긴 관계로 힘드신 분들이나, 아이와 노인분들은 월정사에서 전나무숲길 정도로 산.......추천 -
[비공개] [가을 단풍 여행] 서울 종묘. 유네스코 문화유산. 조선시대 역대 왕..
[가을 단풍 여행] 서울 종묘. 유네스코 문화유산.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봉인한 사당. 사적 제125호. 향대청. 종묘제례. 영녕전, 재궁, 정전, 신위 봉안도, 악공청 오늘은 점심 식사 후에 산책. 청계천을 걷다가 하늘이 맑아 종묘까지 산책을 하기로 하고, 종묘를 들렀는데 ... 가을 단풍이 한 짱이었다. 산책이 아닌 가을 단풍 여행이 되었습니다. 창덕궁이 매우 궁금해지고 내일은 창덕궁을 가보기 위해 준비까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뜩 떠오른다. 점심시간에 근처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산책을 자주 하는 곳이다. 입장료가 1,000원이고 숲이 우거지고 산책과 데이트하기에 좋은 곳이다. 서울 종묘는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조선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