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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월북한 전 외무장관 최덕신, 반공투사서 北열사된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21992 월북한 전 외무장관 최덕신, 반공투사서 北열사된 이유 기사입력2019.07.14. 오전 5:01 [유성운의 역사정치]원본보기1군단장 시절 최덕신 [중앙포토]지난주 화제의 인물 중 한 명은 월북한 최인국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엘리트 관료의 길을 걷다가 돌연 월북한 최덕신 전 외무부 장관의 둘째 아들인 것이 알려지면서 분단이 만든 비운의 가족사로 재조명받기도 했습니다. 많은 언론에서 독립운동가 최동오의 아들이자 한국광복군을 거쳐 6·25 전쟁 당시 사단장을 지내고 박정희 정부에서 외무부 장관과 주 서독대사를 지낸 최덕신의 과거를 소개하며 재조명받기도 했지요. 하지만 이들 가족을.......추천 -
[비공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바람직한가?
http://www.bokdukpan.com/club/freeboard/view?index=574&page=1&fbclid=IwAR28_0Zxzd0wI9gmBF-PmxCGHvlHaO--g1BY-4eDNRhaH5scyBPIq-90hVY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바람직한가?등록일 : 2019.06.28 안녕하세요? 정테쿠스입니다. 오늘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과 관련해 의견을 드리려고 합니다. 일부 시민단체에서 주장하는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 도입이 과연 원하는 입법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지 해외 사례를 참고해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전월세 상한제는 임대차 재계약할 때 이전 계약 대비 5% 이상 더 높여서 받을 수 없도록 하는 것이고, 계약갱신청구권은 임대차 계약기간.......추천 -
[비공개] 임건순 “한국은 조선시대로 귀환 중… 집권 386은 철들지 않은 꼰대..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1907100046&fbclid=IwAR3gFYB_VE7lMqQw0f1njk00dLQ064Z1icnxmTuAlSQvNiWBb4rbIyJ5Phk “한국은 조선시대로 귀환 중… 집권 386은 철들지 않은 꼰대” 386세대에 대해 날 선 비판하는 젊은 동양철학자 任建淳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 “자기들이 정의로우니 권력 누려야 한다고 믿는 집권 386은 孟子 영향받은 조선 사대부의 亡靈” ⊙ “중국인은 孫子의 자식들… 손자 및 손자의 영향받은 老子 이해하면 중국인 속이 보일 것” ⊙ “韓非子는 개인의 이기심 긍정했던 애덤 스미스와 유사” ⊙ “386이라는 암 덩어리를 들어내고 난 후에야 진정한 左派·右派 경.......추천 -
[비공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음식 상식 10가지
http://principlesofknowledge.kr/archives/110731?fbclid=IwAR15q771b1-K1VCsE8XTFqum0ooeAz7_tX1Pmvn29u6Yi0SqZVl_kzhXWEY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음식 상식 1. 늦은 시간에 먹으면 살이 더 찐다. ‘밤에 먹으면 살이 찐다’는 속설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인디애나대 의대 연구팀은 여러 연구사례를 종합 분석한 결과 살이 찌는 건 먹은 시간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밤에 먹으면 살이 찐다고 느끼는 것은 단지 밤에 고열량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연구팀은 먹는 시간이 비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낮에 먹이를 먹은 쥐는 체중이 20% 증가한 반.......추천 -
[비공개] 담보신탁,자익신탁,타익신탁,실질적 통제권 - 타익신탁 및 자익신탁 결..
- 위 탁 자 : 신탁재산을 맡기는 자(고객)- 수 익 자 : 신탁계약에서 정한 바에 따라 신탁원본 또는 신탁이익을 수령하는 자를 말하며,위탁자가 지정할 수 있으며 별도로 지정하지 않는 경우에는 위탁자 본인이 수익자가 됨- 수 탁 자 : 신탁의 목적에 따라 신탁재산을 관리, 운용 및 처분하는 자(하이투자증권)- 특정금전신탁: 금전으로 신탁을 설정하는 것으로 지정형과 비지정형으로 분류- 실적배당: 신탁재산의 관리,운용 및 처분의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에서 제비용(신탁보수 등)을 차감한 수익을 전액 배당하는 것- 신탁보수: 신탁재산의 관리, 운용 및 처분의 대가로서 위탁자가 지불하는 수수료. 기본보수와 수익보수로 구분. 기본.......추천 -
[비공개] (2018.07.16) 웅진 비리 황태자 경영 논란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798 웅진 비리 황태자 경영 논란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36874 윤석금 두 아들 기소, 웅진씽크빅 주식 불법거래 혐의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두 아들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계열사 주식을 사들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 박길배)는 4일 윤형덕 웅진씽크빅 상무보와 윤새봄 상무보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웅진씽크빅의 2015년 실적 관련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추천 -
[비공개] (2019.07.05) 웅진 총수일가 이상한 교차 거주 - 김향숙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40259 ‘부모는 아들 집에, 아들은 어머니 집에’ 웅진 총수일가 이상한 교차 거주부동산업계 “위법은 아냐”…웅진 관계자 “개인적인 일이라 알지 못해”[제1417호] 2019.07.05 15:49 [일요신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2007년 2월 서울 한남동의 단독주택을 매입해 살았다. 대지 면적 1104.1㎡에 건물 연면적 340.72㎡인 윤 회장의 자택은 2013년 1월 기준 국토교통부 공시지가가 44억 8000만 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2년 웅진그룹이 경영난에 빠져 법정관리에 들어간 이후 2013년 6월 토지 및 건물을 매각했다. 이를 매매한 이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추천 -
[비공개] 신탁부동산 매각 시 부가가치세 납세의무자 - 2017년이후
타익신탁 [ 他益信託 ] 위탁자(委託者) 자신이 수익자(受益者)가 아니고 제3자를 수익자로 설정한 신탁. 신탁은 위탁자가 특정 재산권을 수탁자에게 이전하거나, 기타의 처분을 하여 수탁자로 하여금 수익자의 이익을 위하여 그 재산권을 관리 처분하게 하는 법률관계를 말한다. 이 경우 수익자가 위탁자 자신인 경우는 자익신탁이라 하며, 수익자가 제3자일 경우는 타익신탁이라고 한다.[네이버 지식백과] 타익신탁 [他益信託] (두산백과) https://txsi.hometax.go.kr/docs/customer/case/qna_new_view.jsp?log_main_kind=%EC%B5%9C%EC%8B%A0%EC%82%AC%EC%A0%84%EB%8B%B5%EB%B3%80.%EC%A7%88%EC%9D%98%ED%9A%8C%EC%8B%A0&gubun=51&docu_.......추천 -
[비공개] (2019.07.04) 웅진 ‘2세 승계구도’ 포석 꼬였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40109 웅진 ‘2세 승계구도’ 포석 꼬였다코웨이 재매각 결정 여파…윤형덕 ‘씽크빅’ 윤새봄 ‘코웨이’ 관측 헝클어져[제1417호] 2019.07.04 16:28[일요신문] 6년을 기다렸던 윤석금 웅진 회장의 웅진코웨이 재인수 꿈이 부실한 재무구조 탓에 ‘100일 천하’로 끝났다. 염려스러운 점은 코웨이 재매각 이후에도 그룹 미래가 밝지 않다는 것이다. 사업 다각화 시도에도 불구하고 웅진그룹은 웅진씽크빅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다. 윤 회장의 아들들인 윤형덕·윤새봄의 2세 경영체제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윤형덕 웅진투투럽 대표(왼쪽)와 윤새봄 웅진 사업운영총괄.......추천 -
[비공개] (2019.06.27) 웅진, 북센·플레이도시 매각 중단할까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906270100045830002890&lcode=00웅진, 북센·플레이도시 매각 중단할까자산 정리 핵심 사유 해소…유동성 확보vs그룹 규모 지키기 '고심'김장환 기자공개 2019-06-27 14:22:22 웅진그룹이 코웨이를 인수한지 석 달 만에 다시 매물로 내놓기로 했다. 태양광 사업을 전담했던 웅진에너지의 기업회생절차로 인한 신용도 하방 압박이 그룹 전반으로 번진 탓이다. 웅진그룹은 한국투자증권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서둘러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코웨이 매각을 결정하면서 현재 진행 중이던 또 다른 자산 매각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여부가 주목된다. 웅진그룹은 북센과 웅진플.......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