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광고를 광고 중에 제일 좋아하는데(진짜 구리지 않는 이상은 왠만해선 두근거림) 포르쉐다. 아마 온라인 광고용이지 않을까 싶은데예전에 제안받은 콘티들 중 이런 영상미는늘 제안 받는 것 중 하나였고 실제 사용한 회사도 있다.별로 좋아하진 않는 콘티였는데 막상 포르쉐가 하니교양있어보인다.포르쉐라서 그런거일지도.아니면 리미티드라는 것 단어 때문에좀 더 교양있어보이는건가...

그러니까 말입니다.짱구누나가 시애틀 여행 소개를 준비하고막상 소개를 할라보니 왠...글 수집하고 시간이이렇게 오래걸리는지 험험.... 그러고보니 찾아서 올리고 하면 꼬박 일주일이 걸리더라구요. 최대한 매주 금요일마다 업로드 할수 있게바지런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애틀 다운타운 :: 최고의 맛집을 찾아서물론 레스토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정말 곳곳에 숨겨진. 현지인이라 알 수 있는곳 위주로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픽업 위주 음식들이고 대부분 5불 미만으로아주 저렴한 가격이지만 아주 유명한 곳들.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시애틀 맛집들이에요. 시애틀 다운타운은 요래 생겼어요.공항에서 light rail 을.......

호날두는 아이, 좋은일에 우선 나서는노블리스 오블리제 마인드 스타.졸리도 마찬가지.우리나라엔 박해진? 본인의 인지도를 통해 좋은일을 실천하는. 영상이 공개된지 1일livelifeloud 나이키일줄 알았는데 헤드폰회사.마지막 렌더링도 멋지고아이면 껌뻑죽는 호날두 이미지에게릴라성도 느껴지고. 좋네~ 이거 말고도 예전에 있었는데하도 이게 너무 많이 올라와일전에꺼는 보이지도 않을정도로인터넷상에서 난리다 진정한 스타의 겸손한 마케팅의 좋은예.

시대가 바뀌었다. 드론이 대세다. 일반인도 드론을 사용할 수 있고밤에는 드론을 띄울수 없다는 법도 생겼다.전쟁을 위해, 재난망을 위해 드론이 사용된다.악과 선이 공존하는 드론은 마케팅에서도예외는 아니다. 모든걸 다 떼내고 드론이기에 드론이니까 할수있는드론 애드버타이징들이 공개되었다.물론 구린것도 있지만 (어느 청바지회사)구린것은 미안하지만 취급하지 않겠다. #큐피드론영상 그림도 예쁜데드론 하는 행동은 더 예쁘다.녀석은 꽃을 들고 다니다가 뿌리고 다닌다. #허니비허니열풍은 대만에서도 예외는아니다.허니맥주가 나왔는데 런칭기념이벤트를드론 애드버타이징을 이용했다.벌꿀옷을 입힌 드론이 제법 귀엽다.아니 많이 귀.......

맥도날드 #맥톨부스 영상 맥도날드에서 진행했던 맥톨게이트모닝세트나 해피밀로 많이 홍보하는편인데아침=행복=drive through 이런게 모두 잘 드러난달까. 개인적으로 맥도날드를 사랑하는 1인으로서이런거 보고나면 로열티가 활활타오른다.

으... 안녕하세요! 짱구누나입니다.꿀팁을 드리려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져 고민을 거듭하고 수정하다보니 시애틀 쇼핑편만 일주일을 글을 썼지뭐에요.. 시애틀 맛집 편은 보다 좀 정갈하게 잘 써봐야겠어요.쨌든 시애틀 여행객, 현지인들에게 모두 도움될만한 시애틀 여행 쪽집게 쇼핑코스!!! 요이땅! 시작. [ 시애틀 쇼핑의 꽃, 프리미엄 아울렛 ] 시애틀에 살다보면 늘 가까운 곳에 있어 그 소중함을 잘 몰랐었는데 막상 한국 와보니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이 그렇게 소중할수가 없습니다. 시애틀에 살때는 학생이다보니 절약할겸 쇼핑간게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인데 가면 늘 한결같이캐나다 벤쿠버에서 내려오시는분들이 그래 많았더랬습니다.......

험험- 때는 바야흐로 3년 전7월말이니 정말 딱 3년입니다. 짱구누나는 그토록 사랑하던 시애틀을 떠났습니다.이유는 아버지 건강상의 이유도 있었지만비자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아버지 최종결과는 건강하게 잘 나왔답니다!) 난 반드시 돌아가리라를 외치며눈물을 머금고 돌아온 것이 벌써 3년.그리고 짱구누나는 아직 한국입니다. 한국오고도 매년 시애틀을 찾았는데올해는 감감 무소식입니다.너무 바빠 내 몸챙길 시간도 없는데다가회사며 공부며 정말 너무하다 싶을정도입니다.내년 생일, 빠르면 올 겨울엔 가볼 생각입니다. 결혼을 앞둔 친구가 할머니가 알래스카에 계셔예비신랑을 데리고 인사를 가는데 경유지가 시애틀.그래서 내게 여행.......

안뇽하세요 짱구누나입니다!! 시간이 시간인만큼...센치함을 잠시 장착하고.때는 바야흐로..기나긴 세월전, 고2 시절.여고시절 그때 그 친구들을 아직도 만납니다.미국에 갔을때도, 돌아와서도 한결같은 녀석들.두녀석은 시집을 갔고 한녀석은 아이엄마가 되었습니다. 짱구누나는 유독 기억력이 좋지 않아블로그에 기록하는 습관이 있습니다.주로 나쁜기억보다는 좋은 기억 위주로 담으려는데2012년에도 이녀석들에 대해 쓴 글이 있군요. 앳된 모습은 뒤로하고 이제 정말 내일모레 서른을 앞둔 나이많은 언니들입니다.그래도 만나면 여고시절처럼 그랬듯이욕이 반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한말 하느라 반나절은 수다를 떨어야합니다. 팔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