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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구매전환율!? 어떻게하면 높일 수 있을까??
구매전환율에 대해 고민해보신 적 있습니까??? 경기가 많이 어렵다고 합니다. 정말 어려운 것인지! 아니면 나만 그런 것인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사업이든 직장 생활이든 쉽지 않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특히나 온라인 사업은 요즘 같은 때 더욱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홈페이지도 예쁘고 디자인도 그럴싸한데...어디 하나 나무랄 데 없는데...왜 안 팔리는 거지? 내가 보기엔 완벽한 시스템인데 왜 안 팔리냐고? 정말 미치는 일 아닌가요~~ 그래서 다시 반복합니다. 여러 번에 걸쳐 홈페이지(쇼핑몰)을 뜯어고치는 일을 말이죠!!자~ 이제 내가 생각한 수준의 홈페이지(쇼핑몰)가 만들어졌.......추천 -
[비공개] 메가 약이야!?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구먼...이제 곧 겨울이군!! 올 가을엔 단풍구경 한번 가야하는데... 요즘은 BMW(버스,지하철, 뚜벅이 ㅋㅋㅋ)를 이용해서 출근을 하는데 가끔은 긴 출퇴근시간 만큼이나 지루한 시간이 또 있을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나름 이제는 시간 때우는 방법(?)을 터득한 터라 싫지만은 않다. 모바일 눈팅하기... 그동안 밀렸던 책보기... 오늘은 무슨 광고가 기억에 남을까 하는 광고 보기... 그리고 가장 재미있는 사람 구경하기... ㅎㅎ며칠전에는 눈에 들어 오는 광고 카피가 있어 한컷 찍어 보았다 메가 약이지!!그렇다 매가 약이다~~ 어떻게 이런 카피를 찾아 냈는지 가끔은 그런 기획자들의 머리를 한번 들여다 보고 싶기도 하.......추천 -
[비공개] 계란으로 바위치기... 누가 이기나
이만하면 됐어!! 라고 알만하면 또 다른 무언가가 발목을 잡는다.마치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나 할까?? 누가 이길까??? 절대갑의 횡포(?)... 아님 당연한 것인가??2014년 들어 네이버는 참으로 많을 일들을 해오고 있다.가장 대표적으로 웹문서 영역 완존 들러 엎기를 비롯하여 블로그 지식인과 같은 거의 모든 영역에서 들쑤시고 갈아엎고 파헤치고 정말이지 이게 뭐 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 잘~나가던 블로그가 어느 날 저 멀리 저품질이라는 고향으로 원대 복귀하고,,, 이제 좀 할만하다 싶었던 지식인도 대량 뭐라나~ 해서 글이 올라오질 않고,,,그외 잡다한 모든것들이 도대체 방법을 찾을 수가 없군,,,이래서야 원 뭐를 해먹을 수 있는거야.......추천 -
[비공개]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
불타는 금요일의 출근길..언제 여름이었냐는 듯 날씨가 선선한 것이 참 좋더라~우연히 길가의 담쟁이에 핀 꽃 한 송이가 잠시 가던 길을 멈춘다. 진 보랏빛의 나팔꽃~꽃말을 보니 "기쁜 소식", "결속", "덧없는 사랑"이라더군!!흠... 올가을엔 나팔꽃의 꽃말처럼 기쁜 소식이 넘쳐나고 회사 가족 모두가 결속되었으면 좋겠다... 꾸밈이 없는 맑은 아이의 눈동자처럼 말이지...추천 -
[비공개] 오~~ 이정도였어!
경기도 이천 벙개! 또... 이제 그만~~~ 그러나 발길이 가는걸 우째!!^^ 1박하고 다음날 찾아간 아울렛 그 유명한 롯데거시기 프리미엄 아울렛 오~~ 아시아 최대라고 하는데... 진짜인듯 흠! 싼건지 좋은건지 돈이없는건지... 헷갈려~~ 그치만... 사람들이 많은데는 이유가 있겠지! ㅎㅎㅎ 즐거운 휴일이 지나고 이제 또 월요일이구나~~ 또 한판 붙어 볼까?추천 -
[비공개] 휴일 공원에서
지난주말 멀리 강원도 춘천에서 뽕이랑 은자씨네 가족이 내려왔다.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5월 과천 서울랜드서 모처럼 즐거운한때;;; 아이들보다 우리 뽕이가 더 좋아한다. 아이들 또한 놀이공원이 마냥 좋긴 한가보다. 늦으막히 합류한 미정씨 역시 사람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것이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한다. 늘~ 오랜시간 안양에 살았지만 전망대에서 보는 아랫마을이 새롭고 아름답다. 이 또한 좋은사람과 함께여서일까? 이렇게 짧은 1박을 하고 우리는 또...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했구나! 그립다...추천 -
[비공개] 깨달음은 모든것을 초월한다.
하루가 지난 시간...큰 아이가 무엇을 준비했는지 수상하다.무얼까?ㅎㅎㅎ 카네이션을 준비했더군...그런데 그 속에 있는 작은 쪽 편지가생각을 많이하게 한다.아이가 많이 컷구나~더 많이 큰 나는???이런 생각들...온통 요란한 생각들이 머리를 흔든다.홀로되신 어머니가 오늘은 더욱 생각이 난다.개구쟁이 둘째놈이 어린이집에서 만들어 온것인데...나는이제 부모가 된 나는...아이들을 통해 또~~ 한번 깨달는구나!내 부모 또한 이러했거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