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멘토]전국 청소년 진로교육 강사 모집중(~3/23) 진로교육 전문기업 캠퍼스멘토! 지난 한 해에만 전국 600여개 중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진로캠프, 비전캠프, 특강을 비롯해서, 진로보드게임, 직업학과카드, 도서 등 진로교육과 관련된 진로교육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교육을 통해 확산시키는 역할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캠퍼스멘토와 함께 청소년 진로교육에 앞장 설 강사분들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강의력(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하지만 앞서 '청소년'과 '교육'에 진정성있는 분들이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함께 전달드립니다~^^ 4차산업혁명에 맞는 미래교육과 이에 필요한 기초역량, 기업가정신! 교육을 통해 더불어 성장할 수 있.......

[해방촌 술집]해방촌 데이트하기 좋은 맛집 타볼라 델 디아볼로!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두 동네. 늘 그렇듯 회사가 있는 연남동과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이태원! 이태원에서도 핫한 이곳 해방촌입니다. 해방촌 술집과 맛집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오늘에서야 다녀오게 되었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해방촌 자체가 역에서 거리가 좀 있습니다. 녹사평역에서 내려서 안쪽으로 쭉 걸어서 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가는 길목들에도 볼거리들이 많으니 구경하면서 슬슬 걸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서울역에서 택시를 탔지만요...!)타볼라 델 디아볼로! (Tavola del Diavolo) 너무 독특한 이름이라 여쭤보니 '악.......

[연남동 점심]홍대 밥집 바야흐로 추천! 매일 매일 먹어도 그 다음날이면 다시 고민하게 되는 홍대 연남동 점심 밥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만큼 많은 점심 밥집이 있다는 것이기에 행복한 고민에 다시금 젖어봅니다.두 달 전, 홍대 연남동 점심 밥집이 새롭게 오픈했다는 소식을 접수하고, 직접 다녀와봤습니다. 이름은 바야흐로. 겉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점심 메뉴를 판매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맥주, 와인, 소주 등 숯불바베큐,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다루는 코리안 펍 주점입니다. 11:00 ~ 03:00 매장 내부는 대략 요런 분위기. 한 눈에 딱 보이는 연남동스러운 아담한 공간이에요~ 근데 그 안에 나.......

캠퍼스멘토, 청소년 창업 인큐베이팅 1호 verbing 창업지원! 캠퍼스멘토의 스테디셀러 진로캠프 프로그램! 바로 입니다. 일반적으로 6차시로 진행되는 본 캠프를 파주의 문산고등학교에서는 2박3일 과정으로 2년간 조금 더 디테일하게 진행했었어요. 1학년 때 함께 첫 수업을 진행했던 학생들은 2학년 때 다시금 멘토로 참여해 1학년 학생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캠프를 진행했었죠. https://blog.naver.com/pooh1387/221057395171그리고 그 친구들이 창업에 대한 동기를 얻어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소지는 학교로!! 기업가정신 캠프에서 더 나아가 창업캠프로, 창업캠프에서 더 나아가 수 차례의 창업컨설팅까지. 법.......

캠퍼스멘토,'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교육장학공헌 부문 대상 수상! 2018년 2월 27일. 롯데호텔 서울.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제8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큰 행사지요. 여기서 캠퍼스멘토가 교육장학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식전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함께 수상하는 기업들이 어마어마합니다. 롯데월드, 스타벅스코리아, 맥도날드코리아, kb저축은행, 알바천국, 동서식품 등등. 참 감사한 일이죠...위와 같은 순서로 식이 진행되었는.......

[프라하 호텔]아치발트 호텔(Archibald City Hotel) 후기 체코 프라하 여행 중 이틀은 베를린을 다녀왔어요. 그리고 체코 프라하에서 하루를 더 묵었습니다. 이 때 묵은 곳이 바로 아치발트 호텔 (Archibald City Hotel)이었는데요. 위치도 이전에 묵었던 호텔보다 더 좋았어요.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였거든요. (물론 쬐끔 걷긴 해야합니다ㅋ) 더 좋았던 건 호텔 컨디션이었어요. '그래 이게 호텔이지' 이런 느낌... 자세한 건 아래 사진으로 보실게요~ 익스피디아를 통해 예약했었는데, 텍스 포함해서 결제금액 48,000원이었어요. (조식 포함.) 예약 시 공항 밴을 운영한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690코루나라고.......

프라하 레스토랑 맛집 겸 카페 노스트레스(Nostress) 체코에 도착해서 제대로 된 첫끼였을거에요. 홀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오롯이 고독을 즐기겠다는 것보다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여행을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일종의 여백이랄까요? 네이버에는 국가별 여행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미국은 미여디라는 카페가 있고, 유럽은 유랑이라는 카페가 있죠. 태국은 태사랑 등등. 이같은 커뮤니티에서의 동행이라는 게시판에는 그 날 그 날 새로운 게시물들이 올라옵니다. 특정 도시 근교 등 같은 목적지를 함께 간다거나 식사 또는 맥주 한 잔을 함께 할 사람을 찾는거죠. 혼자 여행을 하다보면 특히 식당에서 많은 아쉬움이 남기 마련입.......

[암스테르담 카페 추천]전망이 좋은 블루 암스테르담 체코/베를린 여행을 마치고, 인천으로 돌아오는 길. 암스테르담에서 12시간 경유를 했어요. 두 번째 찾은 암스테르담이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조금 더 편안하게 도시를 거닐 수 있었습니다. 걷는 것을 좋아해서 부지런히 걸어다니다가 쉴 겸 커피 한 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그렇게 트립어드바이저 앱을 검색해서 찾은 가까이 있던 암스테르담 카페, 블루 암스테르담(blue amsterdam)이었습니다. 건물 3층에 위치한 카페! '오잉? 뭐지 여긴?'ㅋㅋ 하지만 한 편으로 그런 생각은 들었어요. 높은 위치에 있으니 전망은 좋겠구나. 근데 막상 가서 보니까 대박인거에요.이처럼 의외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