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본 차이니즈 어쩌다 보니 접하게 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 2023년 5월 24일 방영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로 의 데스틴 대니얼 크레이턴이 감독을 맡았더라고요 +_+ 그리고 작품은 진 루엔 양의 그래픽 노블(만화) 가 원작. 양자경, 벤 왕, 여얀얀, 친한, 오언조, 키호이콴 등 익숙한 중국계 미국인 배우를 비롯 모르는 신애들도 대거 출연. 완전 기대 기대~!! 물론 이름 그대로 '중국'의 생감이 진~하지만 아시안에 대한 관심의 연장선이기에.......

디즈니 플러스를 보다 보면,.. 기존에 생각하던 밝은 해피엔딩의 디즈니가 아닌 이거 정말 디즈니 맞아?! 싶은 영화나 드라마들이 있어요. 그리고 이번 디즈니 플러스 어린이 영화 또한 정말 이거 어린이용 영화 맞아 싶은데 ☞☜ 은근히 그려지는 계급 사회, 그리고 뜻하지 않은 이별. 점차 적어지는 십대 영화, 드라마 세상에서 단비 같은 청소년 공상과학 영화 후기/결말입니다. 무엇보다도 에서 귀여운 천재 역할을 한 맥케나 그레이스 Mckenna Grace가 주연♥ 내 멋대로 크레이터 평점:: ⭐️⭐️⭐️ 스포일러입니다 원치 않으시면 닫아주세요 달에 살고 있어요 22.......

꽤나 흥미롭게 본 노르웨이 작품 의 외전 . 노르웨이 왕족을 중심으로 그린 청춘영화인데 은 10대의 출산, 일탈 등을 그렸다면 이번 외전은 약물을 다뤄요;; 흐음.. 우리의 10대 정서와 그들의 정서는 다른 걸까요 +_+ 쨌든 마르그레테 공주 역할의 엘리 뮐러 오스본이 예뻐서 끝까지 본 . 이 정도면 감독의 엘리 뮐러 오스본 찬양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구석구석 화보 같기도 했던 영화 후기입니다. 내 멋대로 로열틴 마르그레테 공주 평점:: ⭐️⭐️⭐️ 스포일러입니다 원치 않으시면 닫아주세요 마르그레.......

애정 하는 배우 김우빈의 넷플릭스 드라마라니~!!! 김우빈이 주연이라 해서 기대했다가 한국 넷플릭스에서 만드는 SF 장르 작품들마다 똥망이었던지라 기대를 살포시 내려놓았던 . 그렇데 좋.았.다.! 기대를 내려놓았던지라 누가 나오는지도 안 봤는데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이이담, 노윤서, 남경읍, 진경, 김의성, 이주승 등 알만한 배우들이 나온다 +_+ 진경은 에서 국회를 노리더니; 여기서 대통령 하니 넘나 웃긴 +_+ 너무나 뻔한 구성일 수도 있고, 그 구성 안에 요소들을 다 써먹지 않은 느낌이라 아쉽기도 하지만 그대로 6화 끝까지 잘 봤다~!! 원작인 웹툰

오랜만에 만나는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 영어 제목은 그냥 '더 마더'인데 하도 '마더'라는 이름의 작품이 많다 보니 한국어 제목은 '내 이름은 마더'라 정하게 된 듯싶어요 :)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2022년 출시 예정이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조금 늦게 2023년 출시하게 된 . 기대하지 않아서인지 뻔한 구성이긴 하지만 의외로 괜찮았던 . 진짜 제니퍼 로페즈의 자기 관리에 감탄하며 후기/기대를 시작합니다. 내 멋대로 내 이름은 마더 평점: ⭐️⭐️⭐️ 스포일러입니다 원치 않으시.......

써클 DNA 유전자검사 Circle DNA(써클 디앤에이)에서 결과가 도착했어요. 2023년 4월 초 직접 검사한 샘플을 페덱스를 통해 보냈고 4월 6일 실험실에 도착한 DNA는 실험을 통해 5월 4일 보고서로 도착했답니다. 엄청난 양의 보고서. 총 80장이 넘는듯해요. 여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유전자 검사를 담았으며 이는 20개의 카테고리, 500개 이상의 보고를 반영했답니다. Your DNA Results 앨리스의 DNA 유전자 보고서. 앨리스는 써클의 다양한 DNA 유전자 검사 중 프리미엄 검사를 진행했어요. 검사 종류는 여러 가지 옵션이 있으며 옵션에 따라 결과되는 보고의 양도 달라져요 :) 앨리스는 신혼으로 2세를 위한 DNA 검사이기도 했지만 앞으.......

일본을 자주 여행했지만 일본의 전통 겨루기인 '스모'에는 관심이 없었던 1인. 오히려 드라마를 보는 내내 님이 스모에 대해 알고 있어 신기했던 1인. 역시~ 외국인에게 일본, 그리고 스모는 신비로운 매력을 뿜어내는 그 무언가가 있나?! 싶기도. 그래서인지 한국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꽤 잘 나가고 있는 드라마 . 'Sanctuary'는 보호구역, 안식, 피난처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에서의 제목은 스모나 스모 선수를 뜻하는 리키시가 아닌 Sanctuary. 총 8개의 에피소드 중 초반 2~3화까지는 폭력이 난무하고 주인공 조차도 태도가 좋지 못해 이거 뭐지?! 계속 봐야하나?! 싶은데 뻔.......

줄리아 퀸 소설 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 브리저튼 가문의 8남매 중 첫째와 둘째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시즌1, 2가 사랑을 받자 19세기 리젠시 시대 영국을 배경으로 또 다른 이야기 . 기다리고 기다린 로맨틱 시대물. 드라마 구성도 인물도 기대와 설렘 가득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의상이 너무나도 애정이 가는 시리즈. 이번에는 인디아 아마테이피오(India Ria Amarteifio), 코리 밀크리스트(Corey Mylchreest) 주연. 보는 내내 조마조마하면서도 달달했던 브리저튼 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