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한국 스타벅스 소식이에요!! 후후후 +_+ 한국 스타벅스 소식인데 첫 번째 소식은 미국 브랜드 소식이네요 +_+ 바로 바로 alice + olivia 앨리스 올리비아 브랜드와의 협업 소식입니다 +_+ 미국 워싱턴디씨 조지타운 M스트리트에서도 만날 수 있는 매장으로 이번에도 방문했었는데 ㅋㅋ 매번 앨리스 스타일의 옷이 없어서 패스~ 그런데 이렇게 스타벅스 굿즈로 만나네요. 스타벅스와 앨리스 + 올리비아와의 협업은 이번이 두 번째랍니다 +_+ 두 번째라서 더더더 예쁘려나?! 싶었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ㅎㅎ 앨리스 + 올리비아의 상징과도 같은 선글라스가 여러 곳을 장식했어요 +_+ 앨리스 + 올리비아, 스타벅스의 동전지갑은 조금 갖고 싶.......

따끈따끈한 신간을 가장 먼저 읽을 수 있는 묘미~!! 그러한 묘미로 회사에 열심히 다니고 있는 앨리스. 후후. 이번에는 로 유명한 작가 하무카 토오루의 최신작 이에요. 전작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중국풍 #천재의술사 를 그려냈는데 알고 보니 작가가 간호대 출신인가 보더라고요 +_+ 본인은 해당 일을 그만뒀지만 동기들과 친구들은 여전히 그 길을 걷고 있다며 을 그리기 전 많은 자문을 받았다고 후기를 남겼어요 +_+ 와아~! 역시!!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서 허투루는 없습니다!! 모든 길은 다아~ 통하느니 +_+ 한국에는 2021년 9월 15일 발행되었지만 ㄷㅅㅇㅅㅇㄷ 등에.......

이거 원.. 한 달이 너무나도 빠르게 흘러 가는 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한 달뿐만 아니라 한 해 자체가 빠르게 흘러 가는 것 같아 슬픈 앨리스입니다. 그 빠르게 흘러가는 와중에도 매달 넷플릭스 신작을 줍줍 챙겨 보는 부지런함. 원래는 매달 15일 정도에 다음 달 신작을 올렸었는데 몇 달 전부터는 게으름이 ㅎㅎ 그래도 이번 달은 늦지 않았다고 위로해 봅니다 ㅎㅎ 다음 달에는 제이크 질렌할의 영화 +_+ 극주부도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파트 2, 한소희 주연의 드라마 +_+ 너의 모든 것 시즌3, 로크앤키 시즌2 등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한 달!!!! 우어어어!! 10월 1일 히즈 올 댓 (Maid (Limited Series))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의 베.......

티제이맥스 미국에 왔다면 아울렛 보다도 여기!! 티제이맥스, 노드스트롬랙, 마샬 등등은 꼭 방문해야죠!! 그뿐만 아니라 더더 있는데 다 기억 못하는. 왜냐! 앨리스는 티제이맥스랑 노드스트롬랙만 방문하기 때문이죠! 후후!! 제품 구성도 좋고 퀄리티도 적당하고. 그래서 좋아하는데 +_+ 이번에혹시 방문했을 때 ㅋㄹㄴ 이후 물량 수급이 많이 줄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티제이맥스에서 제일 좋아했던 운동복!!! 건질게 없더라고요 ㅠ_ㅠ 신발도 ㅠ_ㅠ 구경만했어요. 그나마 미국 오면서 캐리어가 다 망가지는 바람에 새로운 캐리어를 물색해야하는데 이건 바로 있어서 다행. 원하는 사이즈로 비싸지 않은 가격에!! 아! 브랜드는 샘소.......

미국 시간으로 2021년 9월 24일 금요일, 오늘은 미국 애플스토어(Apple Store)에 아이폰13(iPhone13)이 나오는 날! 앨리스는 달렸습니다 +_+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펜타곤 시티(Pentagon City)에 위치한 애플스토어로!! 조지타운, 타이슨스 고민하다가 비교적 펜타곤 시티가 사람이 없지 않을까 싶었던 ㅎㅎ 사전에 주차 공간 확인!! 매장 위치 확인(원래 알고 있었지만 ㅎㅎ)!! 그리고 사람들 분포도도 확인 +_+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안 된다는 마음에 ㅋㅋㅋ 여러 의미로 딱 좋았습니다!! 대망의 아이폰13 출시일 전에는 이렇게 한산~ 픽업 위치도 한산~ 딱 이 느낌이었는데.. 후후후.. 우선 앨리스에게 방문 요청한 ㄱㅎ님은 9월 18일 토요일.......

트레이더조 꺄~ 내사랑 트레이더조!! ㅋㅋㅋ 아니 이정도면 안 좋아하는 마트가 무엇이냐며!! ㅋㅋㅋ 서부에서는 랄프를 엄청 좋아했는데 동부에 오니 홀푸드 마켓과 트레이더조를 좋아하게 되더라고요 ㅋㅋ 아아아 타겟이랑 여타 마트는 잘 안 가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 말끔하고 유기농 제품 많은 홀푸드랑 트레이더조 좋음. 코스트코(여기서는 코슷코라고 ㅋㅋ)는 가끔 가면 좋음 ㅋㅋ 대용량 잘 안 먹는 앨리스에게는 코슷코 별로 +_+ 물론 가족 단위에게는 좋죠. 후후. 그래도 앨리스는 홀푸드와 트레이더조 ㅋㅋ 서부의 랄프를 좋아한 이유는 진짜 제품이 많아요. 완전 후덜덜함. 그것도 물론 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한인타운 근처 랄.......

응?! 처음에는 이 무슨 제목인가 싶었는데 에피소드 두 편 정도 보고 나니 아~ 싶은 ㅋㅋ 와아 +_+ 너무 재밌어요!! 너무나 흥미롭고요!! 너무나도 재미나게 봐서 담당 편집자분에게 2권은 언제 나오는지 문의했잖아요 +_+ 아하하하하 +_+ 무엇보다 발행되기 전에 읽어서 좋았고 ㅎㅎ 내용까지 재미나서 더더욱 재밌었던 ㅎㅎ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고등학생, 매일 퇴근길에 편의점을 들르는 직장인. 그렇게 두 사람은 인연을 맺기 시작하는데. 두근. 두근. 속표지도 참 스러운 +_+ 속표지도 이렇게 섬세한 거 좋아요♥ 편의점에서 너와의 5분간. 어느 날 마주친.......

우와~ 여행을 갈 일이 없으니 여행 용품을 살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구입해 봤어요!! 님이 용돈을 줘서 이거닷! 싶어 머리도 하고 이것저것 그동안 사고 싶었던 제품들을 샀죠. 그중 하나가 바로 이 무인양품 세면도구 케이스입니다. 케이스라기보다는 파우치가 더 맞는 말이겠죠!! 오홍홍!! 용돈도 받았고 이제 곧 여행도 가니 정말 안성맞춤인 제품!! 내돈 주고 사기에는 아까운 2만 원대라고요. 오홍홍. 그런데 무인양품의 다른 제품들은 가격이 많이 내렸는데 여행 용품은 그대로더라고요. 흠흠. 세면도구만을 위한 파우치가 왜 필요하냐!! 여행에 가서 매번 필요한 세면도구 용품을 꺼내고 다시 집에 갈 때 주섬주섬 빠트림 없이 챙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