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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

나는 아직 궁금해!
블로그"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에 대한 검색결과731건
  • [비공개] 토지주택공사, 중대형 분양 · PF사업 손뗀다

    토지주택공사, 중대형 분양 · PF사업 손뗀다 보금자리 · 녹색뉴딜 등 치중… 2012년까지 정원 24% 감축 국토부, 통합계획안 발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중대형 주택분양과 민관합동 PF(프로젝트 파이낸싱)사업에서 손을 뗀다. 택지·신도시·도시개발사업도 10~30% 줄이고 재건축·재개발, 도시주거환경정비사업은 PM(프로젝트관리)만 담당한다. 국토해양부는 8일 이런 내용의 ‘토지주택공사 통합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양 공사의 모든 업무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전면 재조정함으로써 보금자리지구·주택건설, 랜드뱅크, 녹색뉴딜(그린홈, 그린시티) 등 3대 핵심분야 중심으로 재편한다. 특히 민간과 경합하는 전.......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09-09-11 05:3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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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광교신도시 파워센터 CM 수주전 본격화

    광교신도시 파워센터 CM 수주전 본격화  판교 알파돔 시티에 이어 초대형 CM(Construction Management·건설사업관리)으로 주목받고 있는 광교신도시 파워센터(에콘힐)의 CM용역이 발주되면서 수주전이 본격 점화됐다. 조달청은 7일 도심형 복합상업·문화공간으로 조성되는 광교신도시 파워센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에 대한 CM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단일사업 10억원 이상의 CM용역 준공실적을 보유한 업체로 기준이 완화됐으며 CM단장은 3년 이상의 CM실적을 보유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용역은 용역비만 15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CM 프로젝트로 발주 전부터 뜨거운 수주경쟁이 예고됐다. 이에 따라 수주 향배에 관.......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09-09-11 05:3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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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개~남산 도로BTO 경쟁없이 가나

    지개~남산 도로BTO 경쟁없이 가나 14일 PQ 마감 불구 준비 업체 없어… 최초제안자 ‘동양’ 수주 유력  비봉∼매송, 평창터널에 이어 지개∼남산 간 BTO(수익형 민자사업) 도로도 제3자 경쟁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주무관청인 창원시가 오는 14일 1단계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서류 접수를 마감할 예정인 가운데 참여를 준비 중인 업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단계 심사를 통과한 사업자만 2단계 사업제안서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로선 최초제안자인 동양건설산업 컨소시엄이 무난하게 우선협상권을 쥘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이 경쟁을 유도하지 못한 까닭은 민자시장의.......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09-09-11 05:3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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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도로 BTO 제3자공고 이번달엔 물건너갔네

    도로 BTO 제3자공고 이번달엔 물건너갔네 이천~오산 등 3건 기본계획 작성 검토, 이르면 내달… 업계는 “빨라야 연말” 예상  당초 이달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됐던 도로 BTO(수익형 민자사업)의 제3자공고가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8일 국토해양부와 업계에 따르면 이천∼오산을 비롯해 포천∼화도, 송산∼봉담 등 도로 BTO 3건의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사업은 민자 적격성 조사를 마치고 현재 PIMAC(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RFP(시설사업기본계획) 작성을 검토 중이다. 이 과정이 마무리되면 민간투자심의를 거쳐 제3자공고 절차를 밟게 된다. 국토부는 이르면 다음달 중으로, 늦어도 11월 중에는.......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09-09-11 05:3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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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학교BTL 사업제안서 간소화… 종이값만 줄었다?

    학교BTL 사업제안서 간소화… 종이값만 줄었다? 서류만 줄고 인건비 등 고정비용 그대로… 초기투자비용 절감대책 실효성 논란  학교 BTL(임대형 민자사업)의 본격적인 고시를 앞두고 올해부터 신규 적용된 사업제안서 작성 방법의 실효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여기저기서 볼멘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에듀맥(교육시설·환경연구센터)은 민간사업자의 초기투자비용을 줄이기 위해 사업제안서 작성 방법을 대폭 간소화했다. 특히 사업제안서 작성 지침 및 양식을 CAD(Computer Aided Design)로 제시하도록 하고 설계보고서 및 설계도면을 한 권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또한 보고서에 3D를 자.......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09-09-11 05: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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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하수관거 BTL 건설사 몰리는 까닭은?

    하수관거 BTL 건설사 몰리는 까닭은? 내년이후 물량 급감 우려에 지역연고 지키기 경쟁 치열 영주 사업 7개사 도전 준비, 용인서도 5~6개사 ‘전면전’  올 하수관거BTL(임대형 사업)민자이 유례없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사업계획 제출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어 최종 경쟁구도는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올해는 경쟁률을 의식한 업체들의 합종연횡이 최소화될 전망이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환경관리공단이 고시한 안성, 양주, 포항, 영주 사업을 비롯, 올해 추진되는 11개 하수관거BTL 모두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영주 사업에는 무려 7개사가 도전의사를 밝혔고 빠르면 이달 중순 고시될.......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09-09-11 05:3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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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새만금~포항 ‘동서고속도로’ 이르면 2011년 착공

    새만금~포항 ‘동서고속도로’ 이르면 2011년 착공 도공, 직접 기본조사 전제… 사업방식 따라 속도차  새만금에서 포항을 잇는 동서고속도로(동서 7축)가 빠르면 오는 2011년 하반기경 발주 및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도 실시되지 않았지만, 새만금~전주와 무주~대구 구간을 신설하는 우회노선이 유력한 가운데 내년 상반기 국토해양부가 어떤 사업 추진 방식을 택하느냐에 따라 사업속도가 달라질 전망이다. 1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동서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KDI(한국개발연구원)의 예타 결과에 주목하면서 사실상의 사업시행자로서 사전 준비작업에 착수했.......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09-09-11 04: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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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4대강 주변 개발사업 다시 수면위로

    4대강 주변 개발사업 다시 수면위로 수공 우선권 부여로 다시 관심… 자체개발 또는 공모형으로 추진할 듯  4대강의 주변지역 개발사업이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대운하 민자사업 추진 시 건설사들이 요구했던 주변지역 개발을 이번에 수자원공사가 맡기로 하면서 개발방식에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4대강 사업 예산 15조4000억원 가운데 8조원을 부담하는 수자원공사를 지원하기 위해 수공에 4대강 주변의 관광·수변도시 직접 개발을 허용하고 우선 개발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이를 위해 하천법과 택지개발촉진법을 개정한다는 것이다. 주변지역 개발사업은 정권 초기 대운하사.......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09-09-11 04: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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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PFV 부동산 稅감면 폐지 재검토

    PFV 부동산 稅감면 폐지 재검토 “PF사업 등 건설경기 악영향 우려”… 행안부, 개정안 재논의 방침 세워  PFV 등 부동산 세제감면 혜택이 완전히 폐지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현재 추진 중인 PF사업 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국토해양부 지적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일부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6일 정부부처에 따르면 행안부는 부동산투자회사(리츠)와 펀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특수목적법인(SPC) 등이 취득하는 부동산 조세감면 혜택 폐지안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애초 연간 2000억원 규모의 지방세수를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한 조세감면혜.......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09-09-11 04:3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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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년 사립학교 민자사업 대폭 확대된다

    내년 사립학교 민자사업 대폭 확대된다 사학재단, 총사업비 50%까지 지원… 대상사업에 복합시설도 포함  내년부터 사립학교 민자사업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10일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업계에 따르면 재단은 ‘에듀21 BTL(임대형 민자사업)·BTO(수익형 민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사립학교 민자사업에 대한 지원비율을 높이고 지원대상의 범주도 넓히기로 했다. 특히 사학재단은 사립학교 민자사업의 지원비율을 총사업비의 30% 이내에서 50% 이내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사립학교의 재정부담 감소를 위해 지원비율을 상향조정하고 이 자금을 활용해 유리한 조건으로 민자를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교육시설에 국한.......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09-09-11 04:3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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