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디터팀 임서빈입니다. 겨울호 제작을 끝내고 봄호를 만들고 있으니 괜히 신나고 설레는 기분이 드는데요! 저희 에디터팀은 봄호를 더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늘 다양한 아이템을 가져오고 있습니다ㅎㅎ 이번 주에는 2차기사 아이템 회의가 있었어요. 스페셜 기사로 구성된 2차 기사이기에 더욱 기대다 되었었는데요. 상상도 못할 주제를 가져오는 에디터 팀원 분들의 아이디어는,, 항상 놀랍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자인팀 한주희입니다! 이번 주 저희 팀은 1차 기사 1차 초안 디자인 작업을 했습니다. 초안에 대해 다양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각자의 작업물을 발전시켰는데요, 저는 노란색과 사각형을 사용하여 글의 분위기와 맞도록 만들어보았습니다!! 또, 2024년도 봄호가 시작됨에 따라 새로 소모임이 구성되었는데요, 저희 조는 저녁에 해방촌에서 간단하게 저녁과 술을 마시기로 했습니다. 어둡고 은은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한식 퓨전 음식/술집이라 음식도 맛있고 술의 종류가 정말 많아서 구경하는 것이 재밌었어요. 해방촌에 처음 가봤는데, 고즈넉한 서울 야경이 너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혼자 산책하기도 너무 좋을 것 같.......

에디터 박수정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은 무엇일까요? 얼마 전 생일을 맞은 에디터에게 쏟아졌던 ‘생일선물로 무엇을 받고 싶니?’를 하나의 후보로 제안해 봅니다. 애써 내놓은 대답 중 꽤 괜찮았다고 생각되는 품목이 있는데요, 바로 ‘스탠리(Stanley) 텀블러’입니다. 내 돈으로 구매하기는 애매하지만, 하나쯤은 갖고 싶던 핫한 아이템이었기 때문이죠. 12가지의 다채로운 선택지 중 단 하나를 고르는 과정도 괴롭지만 즐거웠습니다. 제가 갖고 싶던 초록색은 품절이라 결국은 다른 색상을 골라야 했지만요. 그렇게 받아본 연보랏빛 스탠리 텀블러는 꽤 큼직했고, 반질거렸고, 영롱했습니다. 어쩌면 제 생일보다 이 텀블러가 더 많은 관.......

에디터 박수정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은 무엇일까요? 얼마 전 생일을 맞은 에디터에게 쏟아졌던 ‘생일선물로 무엇을 받고 싶니?’를 하나의 후보로 제안해 봅니다. 애써 내놓은 대답 중 꽤 괜찮았다고 생각되는 품목이 있는데요, 바로 ‘스탠리(Stanley) 텀블러’입니다. 내 돈으로 구매하기는 애매하지만, 하나쯤은 갖고 싶던 핫한 아이템이었기 때문이죠. 12가지의 다채로운 선택지 중 단 하나를 고르는 과정도 괴롭지만 즐거웠습니다. 제가 갖고 싶던 초록색은 품절이라 결국은 다른 색상을 골라야 했지만요. 그렇게 받아본 연보랏빛 스탠리 텀블러는 꽤 큼직했고, 반질거렸고, 영롱했습니다. 어쩌면 제 생일보다 이 텀블러가 더 많은 관.......

너가 "자기야 미안해" 했잖아? 환승연애 이딴 거 안 나왔어. 최근 핫한 밈이 되어버린 환승연애3 출연자의 대사이다. 일반인의 말 한 마디가 밈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만큼 연애 프로그램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는 의미인데,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연애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1. 환승연애3 환승연애3은 6화까지 공개된 상태로 현재 방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첫 회차가 방영된 후 연애 기간, 직업 등으로 출연자 진정성을 의심하는 시선이 많았다. 또한 전 시즌만 못하다는 평을 얻으면서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감을 표하는 시청자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새로운 회차가 공개될수록 환승연애3에 몰입하는 시.......

너가 "자기야 미안해" 했잖아? 환승연애 이딴 거 안 나왔어. 최근 핫한 밈이 되어버린 환승연애3 출연자의 대사이다. 일반인의 말 한 마디가 밈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만큼 연애 프로그램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는 의미인데,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연애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1. 환승연애3 환승연애3은 6화까지 공개된 상태로 현재 방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첫 회차가 방영된 후 연애 기간, 직업 등으로 출연자 진정성을 의심하는 시선이 많았다. 또한 전 시즌만 못하다는 평을 얻으면서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감을 표하는 시청자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새로운 회차가 공개될수록 환승연애3에 몰입하는 시.......

#콤마매거진 #봄호 #에디터스픽 #향기 #에디터 안녕하세요! 저번 겨울호에 이어 봄호에도 함께하게 된 에디터팀 박수정입니다. 이번주 에디터팀은 팀 내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콘텐츠인 에디터스픽과 더불어, 1차기사를 준비하며 한 주를 보냈는데요 에디터팀 내에서 순서를 정해 에디터스 픽을 발행합니다! 이렇게 매주 수요일은 초안에 대한 피드백을 댓글로 다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요 이렇게 피드백 사항을 댓글로 남기는데요, 다양한 의견과 시선으로 완성되는 에디터스픽은 항상 흥미로운 것 같네요! 다음주 에디터스픽은 제가 담당하는데... 아직 주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운 마케팅팀 가족이 된 마케팅 신입 팀원 백동원입니다! 당찬 마음으로 시작은 했지만, 여러 업무가 한 번에 휘몰아치는 바람에 아직도 열심히 적응 중에 있습니다. 하하하 그래도 기존 마케팅 부원들의 도움으로 열심히 잘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주 저희 마케팅 팀은 새로운 포멧을 도입과 함께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콤텨뷰와 같이 콤마어들의 사소한 이야기들을 톺아보는 '콤마스픽' 콘텐츠를 새로 시작했습니다!! 와오앙 기존 콘텐츠들과는 달리 콤마어들의 이야기를 조금은(?) 재밌게 풀어낸 콘텐츠 이니 많은 관심과 영원과 사랑과 팔로우와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특히 예진님이 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