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더워지면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건강이나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서 평소에는 잘 보지 않던건강 프로그램도 보곤하는데, 우연히 채식에 관한 프로그램을 보고부터는(MBC 스페셜 '목숨걸고 편식하다') 채식에 관한 관심이 생겼고, 그러다보니 또 자연스레 '육식'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채식을 생각했던게 관심을 가지다보니 '육식'에 대한 여러가지 면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 두 책을 읽고 있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단순히 '불쌍한 동물을 잡아먹.......

요즘 날이 더워지면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건강이나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서 평소에는 잘 보지 않던건강 프로그램도 보곤하는데, 우연히 채식에 관한 프로그램을 보고부터는(MBC 스페셜 '목숨걸고 편식하다') 채식에 관한 관심이 생겼고, 그러다보니 또 자연스레 '육식'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채식을 생각했던게 관심을 가지다보니 '육식'에 대한 여러가지 면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 두 책을 읽고 있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단순히 '불쌍한 동물을 잡아먹.......

요즘 날이 더워지면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건강이나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서 평소에는 잘 보지 않던건강 프로그램도 보곤하는데, 우연히 채식에 관한 프로그램을 보고부터는(MBC 스페셜 '목숨걸고 편식하다') 채식에 관한 관심이 생겼고,그러다보니 또 자연스레 '육식'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채식을 생각했던게 관심을 가지다보니 '육식'에 대한 여러가지 면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 두 책을 읽고 있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단순히 '불쌍한 동물을 잡아먹는건 나쁘다' 혹은 '육식보다 채.......

저는 동물농장을 무진장 좋아합니다. 막 시간맞춰서 챙겨보는건 아니지만 생각날때마다 보고,심심할때는 다시보기로 또 보고...드라마에서 슬픈 장면을 봐도 잘 안울지만 동물농장보면서는 자주 웁니다 얼마 전에 산속에 방치된 채 굶어죽어 가는 개들 이야기가 나왔을때나, 더 전에 강원도 모 동물원(제 고향에 있는 놀이공원 동물원이었어요ㅠ)에서 재정상황 악화로 동물들을 굶기고 있는 장면 등이 나올때는 진짜 속상하고, 어떨때는 인간이란게 수치스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하지만동물동장에서 이런 안타까운 얘기만 나오는건 아니죠.밝고, 귀엽고, 재밌는 동물들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저는 동물농장을 무진장 좋아합니다. 막 시간맞춰서 챙겨보는건 아니지만 생각날때마다 보고,심심할때는 다시보기로 또 보고...드라마에서 슬픈 장면을 봐도 잘 안울지만 동물농장보면서는 자주 웁니다 얼마 전에 산속에 방치된 채 굶어죽어 가는 개들 이야기가 나왔을때나, 더 전에 강원도 모 동물원(제 고향에 있는 놀이공원 동물원이었어요ㅠ)에서 재정상황 악화로 동물들을 굶기고 있는 장면 등이 나올때는 진짜 속상하고, 어떨때는 인간이란게 수치스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하지만동물동장에서 이런 안타까운 얘기만 나오는건 아니죠.밝고, 귀엽고, 재밌는 동물들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저는 동물농장을 무진장 좋아합니다. 막 시간맞춰서 챙겨보는건 아니지만 생각날때마다 보고,심심할때는 다시보기로 또 보고...드라마에서 슬픈 장면을 봐도 잘 안울지만 동물농장보면서는 자주 웁니다 얼마 전에 산속에 방치된 채 굶어죽어 가는 개들 이야기가 나왔을때나, 더 전에 강원도 모 동물원(제 고향에 있는 놀이공원 동물원이었어요ㅠ)에서 재정상황 악화로 동물들을 굶기고 있는 장면 등이 나올때는 진짜 속상하고, 어떨때는 인간이란게 수치스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하지만동물동장에서 이런 안타까운 얘기만 나오는건 아니죠.밝고, 귀엽고, 재밌는 동물들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005 요르단시간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장밋빛 도시물결처럼 굽이치는 사막과 여신들의 신전, 요르단은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나라다. 아침에는 아라비아 로렌스의 자취를 쫓고, 저녁에는 클레오파트라의 미용법을 누릴 수 있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또 있겠는가?요르단은 언제나 여행객들을 따뜻하게 반기고 여성들도 비교적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이다. 카페와 바, 화랑들이 즐비한 수도 암만의 예술적인 거리에서 여행을 시작해 보자. ★★꼭 봐야 할 곳은 다라트 알 푸눈 아트센터다. 6세기에 세워졌던 비잔틴 교회 유적 곁의 세 개의 건물에 들어서 있는 이 예술센터에는 현대예술을 다루는 화.......

005 요르단시간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장밋빛 도시물결처럼 굽이치는 사막과 여신들의 신전, 요르단은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나라다. 아침에는 아라비아 로렌스의 자취를 쫓고, 저녁에는 클레오파트라의 미용법을 누릴 수 있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또 있겠는가?요르단은 언제나 여행객들을 따뜻하게 반기고 여성들도 비교적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이다. 카페와 바, 화랑들이 즐비한 수도 암만의 예술적인 거리에서 여행을 시작해 보자. ★★꼭 봐야 할 곳은 다라트 알 푸눈 아트센터다. 6세기에 세워졌던 비잔틴 교회 유적 곁의 세 개의 건물에 들어서 있는 이 예술센터에는 현대예술을 다루는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