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엽 신부님의 가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에서 추천하는2012년 7차 [청소년을 위한 좋은책]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홈페이지 메인에 가 당당하게 올라가 있답니다. [청소년을 위한 좋은책]은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가 청소년들에게 좋은 책을 안내하기 위해문학, 역사, 철학 등 10개분야에서 선정한 권장도서인데요, 는 실용도서 분야에서 이번달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답니다. 사실 는 차동엽 신부님의 좋은 말씀을 많이 담고 있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보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을 했었는데 자기계발이라.......

저희 국일의 사장님은 '꿈을 꾼다'는 것을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국일미디어의 대표도서인 은 그래서 탄생된 도서랍니다. 그 외에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나폴레온 힐의 도 몇 십년째 국일의 대표도서예요. 역시 꿈에 관한 도서죠ㅎㅎ그리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는 사장님의 오랜 '꿈'을 이루어줄 도서인가 작년부터 시작해서 벌써 20권이 출간 되었어요. 원래는 로 출간이 되었는데, 진로담당 선생님등 여러 전문가들과 독자들의 조언을 구하다보니 이 책을 단순히 어린이 도서만으로 한정짓기.......

"국내에 단 하나밖에 없다는 소아암 무균 병실과 무균시설학교의 현실" - '미래탐험 꿈발전소'가 서울성모병원 소아암 무균병동 및 내부 학교를 방문합니다. 비싼 설립 비용과 이윤을 위해 단 한 개의 침대라도 더 놓아야 하기에... 아이들만을 위한 무균병동과 학교의 설립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기에 국내에 수많은 어린이 환자들이 있지만이러한 혜택은 단 40명에게만 주어진다고 합니다. G20 의장국인 한국이지만,어린환우들의 가슴에 와 닿기에는너무도 멀고먼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무균병동에 입원해 있는 아이들과 보호자는 24시간동안 그곳에서만 머물러야 합니다. 병이 쾌차되거나, 최악의 상황에서만 나올.......

야구에는 문외한인 저도 들어본 적 있는 '야신'과 '야왕'!듣자하니 야신은 현재 고양원더스의 김성근 감독님이시고, 야왕은 한화 이글스의 한대화 감독님이라고 하시네요. 저희 신간 가 출간되면서 야왕께는 추천사를 받았고...이번에는 야신께서 직접 사인볼을 하사해주셨습니다. 요로코롬 인증샷도 찍어주셨고요ㅎㅎ실물은이렇게 생겼습니다. 케이스도 멋져부러요ㅋ사인볼은 곧 온라인서점(교보, 예스24, 인터파크 등)의 이벤트를 통해 독자분들께 드릴 예정이고요,김성근 감독님 사인볼 외에도 SK와이번스 이만수 감독님, 한화 이글스 한대화 감독님, NC다이노스 김경문 감독님, 넥센히어로즈 김시진 감독님의 사인볼도.......

007이스라엘 기도와 꿈이 함께하는 곳  "예루살렘의 공기는 기도와 꿈으로 젖어 있어 숨쉬기가 어려울 정도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시인 예후다 아미차이가 표현한 예루살렘의 정의다.  ★★ 예루살렘은 유태인, 기독교인, 회교도들 모두에게 거룩한 성지다. 그런 이유로 예루살렘은 오랫동안 전장이 되기도 했으나, 그만큼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헛되지 않게 하는 풍요로움도 가지고 있다. 유태인들에게는 고텔하마라비Kotel ha-Ma' aravi, Western Wall 보다 더 성스러운 곳은 없다. 기원 후 70년경, 로마가 유태인들이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제2성전을 파괴했을 당시 유일하게 남은 이곳에 서.......

개와 사람이 동문서답하며 지치는 일방적인 훈련은 NO!물고, 뜯고, 짖고, 싸고…. 통제불능, 말썽꾸러기 개를 고치지 못해 많은 주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족 같은 개를 내다버릴 수도 없고 문제 행동을 안고 언제가지 그대로 갈 수도 없는 노릇. 귀엽다고, 어리다고, 불쌍하다고 그냥 넘어갔다가는더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기에 못된 버릇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 개를 꾸짖거나 벌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개가 주인에게 느끼던 신뢰가 무너져서 더욱 말을 듣지 않게 될 수도 있다. 강제로 복종시키려 하면 대들며 저항하기도 한다. 근본적으로 사람과 습성이 다른 개는 자신의 시각으로 주인.......

'워어얼 화아 수우 모옥 그음 튈ㅋ'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토요일과 일요일은 그냥 한 단어로 발음될 정도로 빨리 간다는 뜻이죠ㅠ저 역시도 이번 주말이 순식간에 갔습니다. 더구나 일요일에는 특별히 할일도 없이 TV틀어놓고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던 중 갑자기 귀에 들어오는 광고 소리, "월요병은 정말 있는 걸까?"언젠가부터 일요일만 되면 TV에서 나오는 삼*화재 광고인데 들을때마다 사실 짜증이 납니다.내일이 월요일이란걸 너무 생생하게 귓가에 넣어(?)주는 기분이라...ㅎㅎ어쨋든 광고에서는 요런 말을 하죠. 병원에 환자가 가장 많은 날은 월요일. 사실 통계적으로도 그렇다고 하네요. 저 역시도 월요일만되면 몸에 기운이 없고, 속.......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야구보다 재밌는 야구소설흠...카피로 쓰려고 적어놓고 스스로 말이 안된다는 생각에 지워버린 문구입니다. 사실 야구보다 재밌는 소설이란건 야구팬들은 좀 납득하기 힘들겠죠. 솔직히 저는 야구를제대로 본적이 없기때문에 '야구보다 소설이 재밌다'고 주장할수도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축구에 관한 소설이 나온다면 '글쎄...그건 좀...'이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 소설이 '야구소설'로 어떤지는 저같은 초짜보다는 야구인들에게 직접 들어보는게 더 좋겠죠?ㅎㅎ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를 먼저 읽은 야구인들의 솔직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