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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제작자, 1인창조기업,시장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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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콘텐츠제작자, 1인창조기업,시장매니저"에 대한 검색결과2706건
  • [비공개] 하고싶은 일 잘하는 일을 하자

    하고 싶은 일’이라는 말이 나왔다. 당신은 그걸 찾았나? 사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다는 건 실제 그 일을 경험해 보기 전까지 쉽게 알기 어렵다. 심지어 조금 관심 있는 분야라고 해서 파보고 공부하고 일해보니 아닌 경우도 많다. 그런 사람들이 99% 일 것이다. 그걸 모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수동적으로만 살아왔었다. 지금 나이먹고 드는 생각은 그렇게 자신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또 실패를 하다 보면 자존감이 팍팍 줄어든다. ‘나는 부족한 사람인가? 제대로 일을 못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본인도 그걸 겪어봐서 안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스스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 최고로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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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판교밸리 경력가진 개발자 구인중 채용파티 열린채용등

    서울대 서베이연구센터 조사 결과 우리 국민의 체감 실업률은 27.36%에 달했다 어느 정도 능력을 인정받은 개발자라면 판교밸리에선 일자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곳에선 ‘구직난’보단 ‘구인난’이 더 심각하다. 인재 영입을 놓고 최고 경영자(CEO)간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지난해 말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주최로 열린 ‘2018 인터넷기업인의 밤’에선 네이버 한(52) 대표와 카카오 여(50) 대표 간 뼈있는 농담이 오갔다. 당시 한 대표는 “네이버가 인재를 다 뺏어간다고 하지만 우리도 사람을 뽑는데 너무 힘이 든다”고 카카오 여 대표는 “우리 인재 뺏어가지 마세요”라고 답해 좌중에 웃음이 터졌다. 네이버나 카카오 등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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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은평구지역도 세계지도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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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8~2019 은평맛집 기즈아~ 서북부 중심상권 으로

    차이몬스터 은평구 탕수육 응암동. 새우요리맛있음 마을물고기 은평구 연어회 응암동, 가격대비 양도 많다 중화원 은평구 중화요리 불광동. 해물누룽지탕, 짬뽕 맛있고 가성비좋음 정을순황금참치 은평구 참치 응암동. 질좋은참치, 인당 4만 무한리필 국참치 은평구 참치 역촌동, 질좋은참치, 스끼다시, 인당4만짜리가 제일 합리적, 무한리필 브릭하우스76 은평구 수제맥주 응암동, 저렴. 삼겹살파스타가메인 넙딱집 은평구 돼지고기 역촌동, 구 고깃집. 냉장숙성돼지고기. 인당 10000원, 고기질 좋음 제주도그릴 은평구 돼지고기 역촌동, 넙딱집의 원래 본점. 제주생고기 당일도축 당일 판매. 제주도 목장있음. 제주도그릴본점. 삼오순대국 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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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불광동 자취방 추억 한아름

    불광동 불광이라는 지명이 사찰이 많아 부처 서광이 서려있다는 뜻을 품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는 살짝 놀라도 이름이 더 마음에 들었다. 독박골은 독바위골의 줄임말이라고 했다. 바위가 독(항아리)같아서 혹은 바위가 많아 숨기 편해서 그렇게 불린다는 설. 독박골은 왠지 신비한 느낌이 났다. 세상 초연하거나 세상과 불화하는 꼿꼿한 선비들이 스스로 은둔을 택한 곳 같았다. 은둔 고수들이 세상의 독박을 피해 숨은 거지. 물론 숨을 이유 없는 가장 보통의 청춘이었지만. 불광역 2번 출구. 그곳을 나와 작은 집으로 가는 길은 사색의 길이었다. 생각이 뒤죽박죽 엉킨 청춘의 시절, 그 길에 생각을 뚝뚝 떨어뜨렸다. 지금도 그 길을 볼 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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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낮 직장 일하고 밤 방송통신대학 학교 다니는 사람들

    한국방송 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4년제 국립 대학교로서 40만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매머드규모의 대학교 말입니다. 인터넷이나 방송매체, 강의CD를 통해 강의를 듣기도 하고 어떤 날에는 '출석 수업'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 직접 나와서 강의를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욱이 국립이다보니, 학비가 사이버 대학보다 훨신 저렴해서 직장인, 주부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저 같은' 20대들이 예전보다 많이 늘어난 것 같더군요.(예전에 어땠는지 모르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원래 방송대의 존재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전문대 출신이라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은데 일반 4년제에 편입하기에는 등록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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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큰 꿈 꾸는자는 행복하다

    미래 자신 큰 꿈을 이야기하면 우선 큰 부담을 느끼는가보다. 은연중에 꿈은 무언가 커야하고 높아야하고 대단해야 한다는 잘못된 편견과 고정 관념 때문이다. 모두 판사 변호사 국회의원이 된다면 나라는 고르게 발전할 수 없고 삶의 의미도 멋도 찾을 길이 없을 것이다. 꿈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가족이나 이웃 나아가 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일러주면 그제야 지인 얼굴 환하게 펴진다. 꿈은 매일 자라며 작은 것부터 계단을 하나하나 오르는 일이다. 정년을 맞아 교단을 떠나온 지 여덟 달이 지나고 있다. 외적으로 몸의 건강과 내적으로 마음의 감성향상을 위해 작은 꿈을 꾸고 있다. ‘내일 새벽에 테니스 레슨을 미루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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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서울시 청년수당 연300만 월50만 소득관계없이 6개월 지급 지방청..

    서울시가 청년이라면 조건 없이 매달 50만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지급하는 기본소득 형태의 청년수당을 검토하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 안은 서울연구소가 제시한 정책실험으로, 일단 1600명을 대상으로 2년간 시행한다고 하는데요. 기존 서울시 청년수당과 차이점은, 만 19~34세였던 대상이 20대 청년으로 바뀌었고, 졸업 여부, 소득 수준 등의 선별 조건이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서울시는 모든 20대를 대상으로 하진 않을 거라고 하면서도, 실험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다면 확대할 수는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두고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우려가 많습니다. 청년수당을 제공하는 조건이 없어진 부분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합니다. 정말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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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왜 사는가 왜 일하는가

    우리는 누구나 백세인생 한번뿐인 인생 살면서 종류는 다르지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간다. 그렇기에 인생에서 만나게 되는 상처는 피할 수 없고 거부 할 순 없지만 그 상처를 담담히 받아들이고 아프지 않게 스스로가 힘 닿는한 최선을 다해 약도 발라주고 쓰다듬어 주었을때 그 상처가 아물며 비로서 우리는 조금씩 단단한 어른이 되어간다. 의도 했든, 의도 하지 않았든 그건 삶을 내딛는 과정이며 그 과정을 외면하지 않고 담담히 “기꺼이” 받아들이는 순간들 속에 삶의 성숙과 내면의 풍미를 조금씩 더해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위로해본다. 인생의 긴 호흡 속에 먼 걸음을 가기 위한 마음가짐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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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공유사무실 공유공간 가고싶다

    공유사무실 공동 작업실 쉐어하우스 타령의 원인은 외로움에 있었다. 나는 매일 나와 함께 삼시세끼를 먹는다. 커피 타임도 혼자, 산책도 혼자, 프로젝트의 중차대한 결정도 나 혼자 해야 한다. 선택의 권한이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은 그에 따른 책임도 백 퍼센트 나 홀로 져야 한다는 뜻이다. 예전에는 상사나 사장 욕을 하며 책임 전가할 수 있는 일도, 이제는 모든 게 내 탓이 되어버렸다. 그 부담감에 개인 프로젝트는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그러나 내 탓을 하면 우울해진다는 핑계로, 공간을 탓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집 안에 너무나도 나태했다. 돈 못버는 쓸모없는 빈둥빈둥 놀고먹는 백수인지 여러직함 가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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