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을 발견하는 방법 1 지금 하고있는 일을 좋아하는가? 먹고 살기 위해 싫어도 억지로 일하는 사람을 수없이 만난다. 왜 그 일을 할까? 물론 생계유지의 중요성은 분명히 있다. 누구에게나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만약 지금의 일이 내 열정과 목적에 맞았다면 떠나지 않을 것이다.소크라테스의 말처럼 탐구하지 않는 삶이 살 가치가 없다면 살아본 적 없는 삶은 탐구할만한 가치가 있다. - 에이브러햄 캐플런(Abraham Kaplan)질문.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는가?지금 생계를 위해 하는 일이 즐겁지 않다면 시간을 내서 그 이유를 따져봐야 한다. 물론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고 무작정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성장하고 싶지만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여러 면에서 난관에 봉착할 수 있다. 성장하려면 자신이 누구인지,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무엇에 관심이 있고 어떤 기회에 직면해 있는지 알아야 한다. 또한 자신이 지금까지 어떠한 길을 걸어왔는지, 현재 어디에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달하고 싶은 곳에 이르는 경로를 정할 수 없다. 무언가를 배울 때는 어제 배운 것에 오늘 배운 것을 더해가며 꾸준히 성장해야 한다. 그래야 자기계발을 위해 계속 노력할 힘이 생긴다."인생의 방향성 3가지 부류"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대부분 '혼란'에 빠져 있고 목적의식이 약하며 삶에 방향성이 없다. 설령.......

청년 박구 생선인간 되다!약을 먹고 잠만 자면 30만원을 주는 생동성실험의 부작용으로 ‘박구’는 ‘생선인간’이 된다. 구는 일약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고, ‘생선인간 박구 신드롬’이라는 사회현상으로까지 번진다. 그러나 제약회사의 음모로 구는 스타 생선에서 순식간에 죽일 놈의 생선으로 몰려 세상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구는 30만원짜리 걸어다니는 생선인가?

영화보면서 몇몇 장면들을 보면서 다양한 대한민국의 사건사고를 엮어서 영화해서 시사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주된 내용은 대한민국의 어두운 모습이지요. 사실이 아니길 바라면서도 매번 뉴스에 등장하시는 "제목을 가진 분"들 별장 성접대 의혹 + 정경유착 + 언론플레이 분명히 한국전쟁 이후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단기간에 발전을 이룬 나라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성장에 따른 뿌리깊은 유착관계와 관례 등 외국 기업들이 사업하기에 꺼려지는 나라에 올라간 것이 기억이 나네요. 알고 있으면서도 영화를 통해보니 더욱 와닿네요. 이래서 미디어의 힘은 무시하지 못할것 같네요. 저도 사업을 진행하지만, 여전.......

차승원과 유해진은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는 ‘커플’이다. 외모나 스타일 모두 판이한 이들이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며 만들어가는 소소한 생활의 모습과 재미가 시청자들이 이 프로그램에 빠져들게 만든다. 유재석, 박명수를 비롯해 강호동, 이승기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많은 방송인들 역시 화면을 통해 구축된 캐릭터와 그들 사이의 관계가 어떤 시너지를 내는지에 따라 프로그램의 재미와 대중적 호감도를 좌우한다. 예능 프로그램 캐릭터 사이의 관계를 조직 내 인간 유형과 관계의 특성을 진단하는 도구인 ‘버크만 진단’ 프로그램으로 들여다봤다. 버크만 진단 프로그램은 미국 500대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도구로 조.......

심야에 더 셰프를 보고 왔어요. 밤에... 야식먹을 각오를 하고 가는 영화관람이죠? 사실 CGV에 가니 심야 뿐이더라구요... 어쨋든 조조와 심야를 즐겨보는 저에게 있어서는 그렇게 영향을 주지는 않네요 ㅋㅋ요리영화는 마지막으로 본 것이 리틀 포레스트 1편 2편, 그리고 아메리칸 셰프네요. 어쩌면 아메리칸 셰프와 비교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역시 요리 영화는 음식을 보여주며 그 조리과정에 대한 것을 영상에 담을때가 최고인것 같아요.그러나 이번 "더 셰프"는 음식의 영상보다는 요리계에서의 인간적인 관계에 좀 더 집중한 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빨리 상영관이 없어지는 걸까요 -_-?? "내 요리만이 비평가를 만족시킬 수 있어.......

음... 스마트에디터 3.0이 되면서 평점 선택하는 것이 되지 않는군요. 건의해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이번에 보고 온 영화는 검은 사제들입니다. 국내에서 나온 엑소시스트 한국판이라고 보면 되겠죠? 엑소시스트는 1973년 첫제작되어 2005년까지 총 5편의 영화가 나오게 되었는데요. 나오지 말아야했을까요? 3편까지... 그래도 4편까진... 그러나 5편은 좀... 그러다가... 어쨋든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2007년 나오면서 엑소시즘은 아니지만 현재 5편까지 나오고 있지요. 한국영화 최초일까요? 엑소시즘을 영화한 것은? 1998년 제작된 퇴마록은 소설 원작인데 망작이 된... 지금의 그래픽 기술을 활용해서 스토리 탄탄하게 만들면 재미있을것 같네.......

안녕하세요? 지식디자인연구소를 찾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우리 연구소는 인간의 놀라운 잠재력 개발과 조직의 성과를 위해 개인과 조직의 변화와 성장에 초점을 두고 전문적이고 검증받은 진단검사를 통해 취업 및 이직상담 • 컨설팅 • 멘토링영역과 연계하여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대학생 커리어 플래닝 • 직원 역량개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래가 불확실한 미래사회에서 개인의 성공 여부는 변화와 혁신에 달려있습니다. 지식디자인연구소는 개인의 변화를 위해 창조적 멘토링 전략 뿐만 아니라 대학생의 학교생활이 즐거워질 수 있도록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지식기반사회를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