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낙엽 소교목 예덕나무높이 10미터에 이르는 대극과 식물로 어릴때는 비늘털이 덮여있다가 나중에 회백색으로 변하고 가지가 굵습니다. 잎표면에 붉은색의 선모가 있으며 뒤쪽에는 황갈색의 선점이 나있습니다.잎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없고 세개로 얕게 갈라지기도 합니다. 새 가지끝에서 원뿌리꼴로 많은 꽃들이 모여 피어나며 암수가 각기 다른 나무에 열립니다. 꽃잎은 없고 수꽃에는 60개 내외의 많은 수술이 있습니다.열매는 세모꼴의 공모양이고 10월에 익습니다. 나무껍질에 타닌이 들어있어서 건위제로 사용되며 잎은 종처에 바릅니다. 국내 외에 중국과 일본지역에도 분포합니다.

겨울에 땔감으로 쓰기 좋은 싸리콩과의 낙엽관목으로 산과 들에서 흔하게 자랍니다. 높이는 3미터 안쪽이고 줄기는 곧고 가지가 많이 갈라집니다. 잎은 어긋나며 달걀모양입니다.잔가지 끝에서 여러 송이의 꽃들이 모여서 피어납니다. 꽃은 나비꼴이며 분홍색입니다. 싸리의 잎과 가지는 해열, 이뇨의 작용을 하므로 약재로 이용됩니다.또 싸리는 겨울에 땔감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잎은 사료로, 줄기껍질은 섬유자원으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빗자루를 만드는 재료이기도 하고요.흰색꽃이 피는 것은 흰싸리라 하고 잎 뒷면에 털이 나는 것이 있는데 이는 털싸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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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달린 모습이 예쁜 식나무층층나무과에 속하며 높이는 약 3미터 정도입니다. 병충해에 강해서 관상용으로 쓰기에 적합하며 목재가 질이 좋아서 기구재로 사용합니다. 잎은 사료용으로 활용하고 민간에서는 잎을 따다가 뱀독, 화상의 치료에 씁니다.얼매가 익으면서 빨갛게 되는데 익은 열매는 겨울내내 매달려 있습니다. 빨간 열매를 달고 있는 모습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꽃은 보라빛의 연한 갈색이고 지름이 8mm안팎입니다.식나무는 제주와 울릉도를 비롯하여 다도해의 여러 섬들에 분포해있습니다. 뜰에다가 심고 잎을 감상하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소가 잘 먹는 담장나무송악해안이나 도서지방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남쪽에서는 송악을 두고 소가 잘 먹는다고 하여 소밥나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길이는 10미터까지 길게 자라며 곳곳에서 기근이 나와 주변물체에 붙어서 올라갑니다.어린가지에 잔털이 있는데 자라면서 없어집니다. 다자란 가지의 끝에서 꽃이 둥글게 뭉쳐핍니다. 열매는 검고 한 자리에 모여서 달립니다.송악은 자생하기도 하지만 인가의 돌담 밑에 심기도 합니다.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는 식물이라 남쪽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잎이 아름다워서 관상하기에도 좋으며 잎과 줄기를 약재로도 쓸 수 있습니다.

매일 꽉차요 디저트카페창업 비용안녕하세요. 창업시크릿입니다.역번화가이자 복합 문화상권의 중심에 위치한 디저트카페창업입니다.연일 수많은 유동이 몰려드는 최고의 상권입니다.매일 꽉차요 디저트카페창업 비용사업체위치서울사업체크기220m²월비용550만원총창업비용2억 4,000만원매출 세부내용월지출 세부내역월매출5,200만원재료비2,000만원월지출3,800만원인건비1,000만원월순수익1,400만원월비용550만원매출근거매장포스관리비150만원담당자창업시크릿기타경비100만원극장, 쇼핑몰 등 문화, 여가시설이 모두 모여있는 번화가지역의 디저트카페창업입니다.젊은 유동이 특히 많이 몰리는 지역이라서 경기가 불황이어도 소비가 줄어들지 않.......

청설모가 즐겨서 먹는 산벗나무꽃높이가 20미터를 넘는 교목으로 줄기가 낮은 자리에서 여러개로 갈라집니다. 가지를 많이 치며 잎은 어긋납니다. 4월에 잎의 전개와 함께 꽃이 피는데 꽃자루는 없고 향기는 거의 나지 않습니다.적정량의 꿀이 분비되는 곤충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되고 개화기에는 청설모가 이 꽃을 먹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합니다. 열매는 핵과로 앵두처럼 생겼고 청자색으로 익습니다.열매 역시 산속 동물들의 좋은 먹이가 됩니다. 딱따구리, 꿩, 청설모, 다람쥐 등이 즐겨서 먹습니다. 목재는 가구나 판재, 조각용으로 활용되었으며 조경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나무입니다.

동백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산다화상록성의 활엽수로 크게 자랄경우 5미터를 넘기도 합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는 3미터를 넘지 않습니다. 회갈색의 나무껍질이며 가지를 많이 칩니다. 잎은 어긋나고 질감은 빳빳하며 윤기가 흐릅니다.반정도만 벌어지는 꽃이 피어나며 6장 내외의 꽃잎이 밑동에서 합쳐지면서 종모양을 이룹니다. 겹꽃이 피는 것도 있고 색깔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산다화는 생긴 외모가 동백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동백보다 꽃이 늦게 피어나기 때문에 늦동백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원산은 일본이고 남쪽의 따뜻한 지역에서 분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