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 3. 24 ??? (26번)또 내차례다... 오늘, 아니 이제부턴 글씨를 잘 써야지.....................................됐다. 야! 재익군! STARCRAFT BLOOD WAR가 아니고,STARCRAFT BROOD WAR 야! (알았냐?)지금은 영어시간. 선생님께서 아프신가보다. 우리보고 조용히 하습하라고 하시고 5~10분 정도가만히 계시다가 이내 엎드려 주무셨다.30726 정유신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3.23 (화) 날씨: 추웠음오늘은 학교가 끝나고 친구네집에 가서 대충 옷을 갈아 입고 석촌동에 갔다.인터넷게임방인가 뭔가 하는 곳에 가서 만화책만 보고 있었다.7시 40분에 집에와서 밥먹고 잤다.그리고 차재익 일기 쓰면서 장난치지마~~ 이눔아~ 알았냐?별로 한일이 없던 하루였다.30725 전호준

99. 3.22(월) 채진용 날씨: 화창함오늘은 월요일이다. 내 친구 마씨와 약속이 있는 날, 내 친구 마씨와 PC방에서 만나기로 했다.마씨와 나는 레인보우 식스라는 게임을 하였다. 이 게임은 긴장감이 도는 음향효과와 인간이총에 맞는 상황을 잘 표현하기 때문에 재미가 있다. 나는 마씨와 이 게임을 즐겼다.그런데 이 PC방 주인과 그의 똘마니들이 이 게임에 뛰어들었다. 나와 마씨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칠려고 했으나 PC방 주인은 거의 환상적인 솜씨로 우리에게총 방 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았다. 정말 귀신 같은 솜씨였다. 마치 비행기 중 스텔스라는 비행기를 보는 것 같았다. 결국 6연패를 하고 나와 마씨는 눈물을 흘리며 다음을.......

99.3.21 일 차재익 29. 날씨: 꾸린날씨. 부슬비가 온다네~.아침이다. 7시 기상. 목욕탕으로 가서 때빼고 광내고 옷입고 밥먹고 만화동산을 본다:(디즈니 만화동산 - 오리아저씨, 골리앗이나옴) 교회를 갔다. 교회에 가서예배드리고 STARCRAFT BROOD WAR를 했다. IPX로 친구2명(하수) 과 함께 갔다. 조금한다길래, 1:1:1을 하면서 적당히 방어하고히드라 개떼 10부대와 울트라 5마리 가 아니고, 히드라 5부대와 울트라 반부대와 약간의 러커(일꾼이 도망가는 것을 방지) 를 데려갔다. 20분동안 1명은 있는 게 없었다. 하이템플러가 5마리정도 있길래 긴장했으나사이오닉스톰을 쓰지않길래 없애버렸다. 수송기로 일꾼을담고 어디론가 튀는... , 처.......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99.3.20(토) 날씨 : 얼어버리겠씀 차재익큭! 누구냐! 사기배틀이라니... , 18..., 나 그런 것 땜에 배틀넷 안한다...,KKJNG도 참 불쌍하군 초보같더군(배틀넷 4:4를 하다니, 그것도 혼자서)그 글씨 쪼그맣게 쓰는 녀석 누구냐? 27번이냐? 끄응 자기의 일상생활을 쓰는 것도 좋지만 얘기 좀 하자. 의무적으로 하는(멋진 말이다) 일기가 아니라 조원이 스스로동참하는 일기를 말이다.(ㅠ^ㅠ) 감동~ 감동~지금 알았다. 27번 조성... 미인? 조성민! 축구부던가? 야비의 진수더군..,치사다. 치사. 신사동 떡볶이는 그렇게 맛있더냐!! 배틀넷 아이디를 가르쳐줘라! 한판 뜨자! (음, 난 초보인데..., 배틀넷아이디도 만들어야 되고...)떠! 떠! 아이디 바.......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