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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노마드엣/영화] 메이즈 러너(The Maze runner)
메이즈 러너를 보았습니다.이것 또한 필리핀에서 보게 되었네요. 마침 한국과 영화 개봉시기도 비슷하고,이전에 기대되는 영화 중의 하나로 나와서, 보러 갔네요.아차.. 위의 사진에 영화표와 같이 찍은 음식은.. 얼핏 케밥 비슷해보이는 데,,혹시.. 이거 아시나요? 어벤져스들이 지구를 지키고 난 뒤, 아이언맨이 제안해서 먹으러 간" 슈와마 "!!!맞습니다. 슈와마입니당~ 영화를 보면서 슈와마가 뭔가 싶었는데, ㅋ케밥 비슷한 거 더라구요. 영화를 보러 들어가기 전에 뭔가 먹으면서 봐야겠다 싶어서, 어슬렁거리다가 찬찬히 영어 간판을 읽다가, 슈~ 오...와 마아... 어랏! 하고 궁금증에 사서 먹었네요.아무튼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메이.......추천 -
[비공개] [노마드엣/영화] 더 아노말리(The anomaly)
아노말리라는 영화를 봤습니다.평상시에 영화를 혼자서 보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외국에 나가게 되면,살짝 재밌는 부분이 한국에서는 아직 개봉하지 안한 영화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한 것 같아요.남는 시간에 무엇을 할까 하다가, 영화를 보러가자 하다가,보게 된 영화네요. 근데 아직 평가가 없는 영화이기도 해서 볼까 말까하다가 본 영화네요.사실 "비"가 조연으로 출연한 영화 "프린스" 라는 영화 둘 중에 무엇을 볼까 고민하다가보게된 영화네요."프린스" 를 볼까하다가, 평가가 워낙 좋지 않기에...ㅡㅡ;그렇다고, 비의 광팬도 아니라서. 패스하고 보기로 했더랬죠.대략 내용은 이런 내용입니다.영화를 쭉보다보면 나오겠지만, 군.......추천 -
[비공개] [노마드엣/영화] 이프 아이 스테이(If i stay)
잠시 일 때문에 필리핀에 갈 일이 있어서 영화를 봤네요.외국에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것은 아마, 예전에 뉴질랜드에서 잠시 살았을 때,종종 영어실력을 측정도 하고, 기분 전환 할겸 영화를 보던 때 이후에 처음인 것 같네요.게다가 필리핀에서의 영화 한편보는 값이 140peso, 한국 돈으로 따지면 약 3,500 원 돈이라한국에서 영화 한편 볼 돈으로 3개 정도 볼 수 있다는 장점이.물론, 영화를 볼 때, 완벽하게 모든 대사를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만,전보다는 많은 부분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싶네요.특히 이 영화는 아직 한국에서 개봉하기 전이라서 더 보았네요.영화에 대한 전체적인 리뷰를 하자면, 어떻게 보면 갑작스.......추천 -
[비공개] [노마드엣/영화] 명량
좀 늦기는 했지만, 명량을 봤었네요.워낙 패러디이다 뭐다 해서, 이미 영화를 다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그래도 남들이 다 본 영화인데, 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영화를 봤습니다.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우리나라 영화도 장족의 발전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솔직히 배 전투신이나 이런 것들이 나오기 시작할때, 혹시라도 어설픈 CG나 이런 게나오지 않으려나 싶었는데, 나름 나쁘지 않았던 것 같고,나름대로 영화에 몰입이 잘 되는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영화가 잘 되면서, 이런 저런 논란들도 생기고 하긴 하지만,영화표 값이 그다지 아깝지 않았던 영화였던 것 같고, 우리나라 역사도.......추천 -
[비공개] [노마드엣/버켓리스트] 지난 1년 리뷰 및 업데이트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그간 뭔가 계속해서 바빠지고 혹은 천성적인 게으름 때문인지, 한번 손을 놓기 시작하면 계속 손을놓으려고 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이제 201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매년 새로운 해를 맞이 하기 전에 한번씩 분기별 결산 같은 것을하는 데, 버킷리스트? 혹은 새해 다짐과도 같은 것이죠. 이렇게 하게 된 이유는 매년 새해다짐을 하고실천하다가 작심 삼일의 형식으로 끝나버린 경우들이 많아서, 항상 뭔가 결단을 내리고삼일 정도 하다가, 안하게 되면 내가 무슨 새해 다짐이냐 그냥 이렇게 살아야지 하면서 살았던 것같아요. 그래서 매년 이런 식으로 약 100일전서부터 매년 제 버킷리스트를 새롭게 작성하거나.......추천 -
[비공개] [노마드엣/책] 블로그 투잡 됩니다.
우연찮게, 알게된, 친절한 세인씨라는 이름과강의 및 컨설팅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다가, 책이 있길래, 정확하게 뭐를 어떻게 컨설팅을 하나싶어서 찾아본 책이네요. 나름 블로그 관련된 책들을 많이 보기는 했는데,기존의 책들과 조금 느낌이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네요.자신이 어떻게 커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섞어가면서 나와서 그런지,어쨰 이 분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된 듯한 느낌과 함께,노력을 많이 하셨을 것 같다는 느낌과 또한 다시 한번 자신의 개인 브랜드가왜 중요한 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가는 힘노마드엣추천 -
[비공개] [노마드엣/책] 한국어를 팝니다.
몇 주전 우연히 서점을 들렀다가, 비즈니스 코너에서 보게 된 책이네요," 언어능력자, 선현우님 " 이 회사를 세운 스토리 및 자신의 스토리를 풀어낸 이야기인 것이에요.그 당시에는 시간이 없어서 못보고 있다가,잠시 잠깐 시간이 나서, 서서 후다닥 읽어본 책입니다.해외에서 유학할떄, 아는 분을 통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듣기 시작하고,그 이후로도 꾸준하게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봐왔으며, 얼핏얼핏 들은 이야기들도 있고,이렇게 그 동안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사람들을 모으는 능력이 탁월하지 않나 싶다는 생각도 들었네요.그리고 하나, 연습벌레, 그리고 꾸준히 밀고나갔던 모습에 감명을 받았네요.역.......추천 -
[비공개] [노마드엣/한국] 화순면옥 모밀국수
일때문에 지방에 내려왔다가,근처에 모밀집이 있길래,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겨우 틈이 나서 모밀을 먹었네요,길을 왔다갔다 하면서,계속 아른 거렸던 모밀,본래, 전라도 지방에 모밀 혹은 메일이 많이 나는 건지.아님, 모밀 국수를 좋아하는 본인의 취향떄문에, 눈에 보이는 건지.아무튼 화순까지 온 거, 여기 모밀도 먹어보자 싶어서,들어가서 먹었습니다.막 오픈 준비 시작하셔서, 한 10분 정도 대기하다가 먹었네요.여기도, 짜장모밀, 열무모밀, 콩모밀 등등이 있었는데,모밀 마니아이기는 하지만 섣부르게 다른 것을 체험할 용기가 나질 않아서.그냥 마른 모밀 곱배기를 시켰네요. 모밀은 5000원, 곱배기는 1000원 추가.따뜻한 모밀국.......추천 -
[비공개] [노마드엣/애플] 아이폰4 액정 교체 및 자가 수리
지금 현재는 아이폰 5를 쓰고 있기는 하지만.이전 까지만 해도 아이폰 4를 쓰는 유저였네요.잘 쓰다가, 한 순간의 방심으로.와창창~~~그냥 중고로 팔아버릴까 고민하다가, 얼핏 누군가 DIY 로 액정을 교체하는 것을 보고,왠지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네요!그렇게 한번 해보자, 해보자 하다가 결국 질렀습니다.아이폰 자가 수리 세트 및 액정.이떄는 이게 암유발 과정일 줄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으니..위는 아이폰 수리 키트이네요. 일반의 것으로 해보려고 했으나.아무래도 수리 툴은 갖춰야 할 것 같기에. ㅎㅎ이거는 기존에 산산조각난 액정을 대체할...새로운 액정입니다. 보통, 사설 업체에서도 많이 쓴다기에,구입을 했네요.뒷.......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