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진 - 바보라서 너를 잊은지 오래라 생각했지 정말 잊은줄 알았었는데 함께 했던 사랑이 너무 아파서 니가 너무나 미웠었는데 우연히 너를 마주쳤던 그날부터 가슴이 점점 저려오는걸 참을 수가 없어 억눌러봐도 또 눈물만 흐르잖아 바보라서 그래 너만 사랑하는 바보 아프기만 할텐데 그럴텐데 너만 바라보잖아 고질병이 됐나봐 고치고 싶어도 이젠 고칠수 없어 니곁에 있는게 고통을 잠시 잊을수 있게해줘 다시 만나도 또 다시 아플거라 이런 내게 모두 말하지만 견딜 수가 없어 널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지잖아 바보라서 그래 너만 사랑하는 바보 아프기만 할텐데 그럴텐데 너만 바라보잖아 고질병이 됐나봐 고치고 싶어도 이젠 고칠수 없어.......

신중히 더 신중히 생각해서

너무 좋은 꿈이라 생생했고 나는 또 배부르게 막상 꿈 속에서는 고민을 한다. 꿈이 너무 생생하니까 꿈이 꿈같지 않았다. 그래서 아련하다. 뭔가 내가 미쳐몰라서 놓쳤던 과거나 아직 예견할 수 없는 미래와 같이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다.

우연히 봤다가 빵터졌던 영상 ~~~~~~~! 영애씨 김현숙 좋다. 주위 어디에서인가 서식하고 있을 거 같은 친근한 언니 8년 째 노처녀 역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메였음 좋겠다. 오 사진보다 보니까 이번 달 말에 시즌 13 한다고, 너무 현실적인 드라마라 친근감도 있고 가깝게 느껴지고, 매일 비슷비슷한 일상이라 꼬박 챙겨보기보다는 생각날 때마다 보면 유쾌한 드라마

주위에서 인터넷에서나 하루종일 사탕의 화려함이 넘친다. 집에 오는 길에 어떤 동글동글한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예쁜 상자를 들고 가는 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 ㅜㅜ 저절로 엄미 엄마미소 몇 몇분들이 주신 거 ~ 이거 받자마자 와우 했던. 더치카페 담아놓은 통! 정말 좋은 아이디어 ! ! 그냥 물이나 우유에 타먹으면 된다고~ 휴대용이나 선물용으로 딱일듯 어느 한 개인카페에서 판다고 하셨다~ 그리고 낱개의 사탕들 이건 엄청 맛있다는데 아직 안먹어본 거 소소하다. 센스 굿

처음먹어본 거라 리뷰~한국 최초로 커피에 벚꽃 풍미를 더한 시즌 음료라고..체리블라섬라떼이름 예쁘네 왼쪽은 두셰오른 쪽은 나 두셰 생일 날 사줬던 텀블러 ㅋㅋㅋㅋㅋㅋㅋ그라데이션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에 체리블라썸 풍미와 에스프레소 커피가 어우러진 음료로화이트 초콜릿 맛 거의 안나고라떼에 체리향 약간 나는 편달지도 쓰지도 않고적당체리향 나는 카페라떼둘다 먹을만하다고 맛있다고..'벚꽃의 풍미'를 담은 음료는 시각적으로는 괜찮은 편사진에는 없는 게 더 많지만만날 때마다 맛있는 거 사주는 두셰이건 스벅 클래식 스콘이고,카페에서 공부하다 말고 초콜릿을 사러 가야겠다고올리브영에 가서 초콜릿 사다가 주고 ㅠㅠ두셰 천.......

변해버린 내 모습에 놀라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카페베네 (대표이사 김선권, www.caffebene.co.kr)가 지난 8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선웨이몰 에서 김선권 대표와 ㈜아시아 카페베네(Asia CAFFE BENE)의 비티 로우(BT Low) 대표를 비롯한 주요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베네 말레이시아 1호점 그랜드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카페베네는 지난해 5월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등 동남아 3개 국가의 진출을 위해 말레이시아의 투자 회사 비티 캐피탈(BT Capital)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이후 ㈜아시아 카페베네를 설립했으며, 이번에 첫 매장을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선웨이 피라미드(Sunway Pyramid) 1층에 오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