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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내가 좋아하는 블로그 지역발전포털 블로그 소개해요:-)
평소에 좋아하는 블로그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분야이기도 해서 눈팅만 하다가 좋은 거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블로그에 담아왔습니다. http://blog.naver.com/redis12) 레디스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국민에게 행복을 주고 지역에 희망을 주는 지역 희망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곳이죠. 지역희망 프로젝트를 뒷받침하는 열린 지역발전 정보시스템입니다. 각 부처, 지자체 지역발전정책, 사업 및 통계정보를 국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지역발전 정보콘텐츠의 광장입니다. 사이트 가면 재미있는 정보도 많고 블로그에 가면 유익한 글이 많아서 오며가며 자주 찾아보는 중이랍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도 한 번.......추천 -
[비공개] 점심식사 다같이먹어야죠!
세번째 책으로는 프레드릭 배크먼의 '오베라는 남자'입니다. 와우~ 이 소설 처음부터 저를 흠~뻑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일단 오베라는 인물의 특성이 저를 매우! 만족시켰어요~ 굉장히 보수적이면서도 원칙주의자지만 한편으로는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는 듯한 모습에서...너무너무...찡하더라구요~ 자기는 흑백인데 아내는 컬러였다...는 말은 지금도 뇌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점심식사는 다 하셨나요? 마지막 책으로는 에세이에요~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라는 책으로 이해인 수녀님의 책입니다. 요새 너무 머리아픈 책들만 읽은 건 아닌가 싶어 힐링하고자 편하게 빌려 마음 편히 읽었던 책이.......추천 -
[비공개] 나란 무엇인가 진정한 나를 깨우는 히라노 게이치로의 철학 에세이
나란 무엇인가 진정한 나를 깨우는 히라노 게이치로의 철학 에세이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분인' 확보하기 by 심야통화 문학평론가 신형철이 진행하던 팟캐스트에서 히라노 게이치로의 "분인주의"를 처음 들었다. 히라노 게이치로가 TED에서 한 강연을 신형철이 우리말로 소개한 것이었다. 실제 삶에 도움이 되는 쓸 만한 통찰이 있는 시각이라 나는 그 개념에 바로 관심이 생겼는데, 이게 한 권의 책으로도 정리되어 출간됐다. 제목은 . 이 책은 "individual(개인)로서의 나"가 아니라 "dividual(분인)로서의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독창적인 철학 에세이이다. 예전부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뭐가 진짜 나인.......추천 -
[비공개] 나란 무엇인가 진정한 나를 깨우는 히라노 게이치로의 철학 에세이
나란 무엇인가 진정한 나를 깨우는 히라노 게이치로의 철학 에세이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분인' 확보하기 by 심야통화 문학평론가 신형철이 진행하던 팟캐스트에서 히라노 게이치로의 "분인주의"를 처음 들었다. 히라노 게이치로가 TED에서 한 강연을 신형철이 우리말로 소개한 것이었다. 실제 삶에 도움이 되는 쓸 만한 통찰이 있는 시각이라 나는 그 개념에 바로 관심이 생겼는데, 이게 한 권의 책으로도 정리되어 출간됐다. 제목은 . 이 책은 "individual(개인)로서의 나"가 아니라 "dividual(분인)로서의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독창적인 철학 에세이이다. 예전부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뭐가 진짜 나인.......추천 -
[비공개] 스토커 - 10cm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볼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말 없는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뒷모습만 이제 알아 나의 할 일이 무엇인지 다 포기하고 참아야 하지 저 잘나가는 너의 남자친구처럼 되고 싶지만 불가능하지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말 없는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추천 -
[비공개] 스토커 - 10cm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볼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말 없는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뒷모습만 이제 알아 나의 할 일이 무엇인지 다 포기하고 참아야 하지 저 잘나가는 너의 남자친구처럼 되고 싶지만 불가능하지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말 없는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추천 -
[비공개] 그토록 믿었었던 그여자가 시집가던날,결혼했다고,시집가서 잘살지그랬어 ..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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