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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또 하루를 빌렸구나 하고 생각한다. 나는 아마도 '이슬람'의 일원에게, 또는 어떤 백인 인종차별주의자에게, 아니면 그들에게 고용된 무지한 흑인의 손에 죽음을 당할 것이다. 나는 지금 매일 하루의 목숨을 빌리고 있는 것처럼 살고 있다. 백인들은 그네들의 언론에서 나를 '증오'의 상징으로 이용했던 것처럼, 죽은 나를 이용할 것이다. 두고 보라. 나는 '무책임한' 흑인이라는 딱지가 붙을 것이다. 하지만 백인들이 '책임감 있다'고 치는 '흑인지도자' 치고 흑인을 위해 무언가를 성취하는 자는 없다. 나는 백인들이 나를 적대시하고 더 세차게 공격할 때마다 내가 미국의 흑인을 위해 바른 길을 걷고 있다는 신.......
    언노운|2010-07-24 02: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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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또 하루를 빌렸구나 하고 생각한다. 나는 아마도 '이슬람'의 일원에게, 또는 어떤 백인 인종차별주의자에게, 아니면 그들에게 고용된 무지한 흑인의 손에 죽음을 당할 것이다. 나는 지금 매일 하루의 목숨을 빌리고 있는 것처럼 살고 있다. 백인들은 그네들의 언론에서 나를 '증오'의 상징으로 이용했던 것처럼, 죽은 나를 이용할 것이다. 두고 보라. 나는 '무책임한' 흑인이라는 딱지가 붙을 것이다. 하지만 백인들이 '책임감 있다'고 치는 '흑인지도자' 치고 흑인을 위해 무언가를 성취하는 자는 없다. 나는 백인들이 나를 적대시하고 더 세차게 공격할 때마다 내가 미국의 흑인을 위해 바른 길을 걷고 있다는 신.......
    언노운|2010-07-24 02: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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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또 하루를 빌렸구나 하고 생각한다. 나는 아마도 '이슬람'의 일원에게, 또는 어떤 백인 인종차별주의자에게, 아니면 그들에게 고용된 무지한 흑인의 손에 죽음을 당할 것이다. 나는 지금 매일 하루의 목숨을 빌리고 있는 것처럼 살고 있다. 백인들은 그네들의 언론에서 나를 '증오'의 상징으로 이용했던 것처럼, 죽은 나를 이용할 것이다. 두고 보라. 나는 '무책임한' 흑인이라는 딱지가 붙을 것이다. 하지만 백인들이 '책임감 있다'고 치는 '흑인지도자' 치고 흑인을 위해 무언가를 성취하는 자는 없다. 나는 백인들이 나를 적대시하고 더 세차게 공격할 때마다 내가 미국의 흑인을 위해 바른 길을 걷고 있다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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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뻘글드랍

    요즘 4차원 매력남 매력녀 이야기를 많이들 한다 굳이 예를 들자면 김현중이나 선미정도? 근데 4차원이 매력이란 말에 난 전혀 공감 할 수가 없다. 그들이 매력적이라고 하는 것은 일단 그들의 비주얼이 일반의 그것 보다 4차원 수준이기에 가능하다. 사실 정신세계 독특하기로는 자폐아 싸이코패스가 그들보다 더하다 정해년을 개해년이라던가? 하면서 무식충만 브레인을 선보이고 잠자리를 특히 무서워 하시는 덜 떨어진 똘추를 완소 매력남 우주의 멸망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질지능 소녀를 완소 매력녀 라고 부르는 우리의 인식도 국준을 쌍피로 안 쓰는 것만큼 바보스럽다. 그냥 이쁘니까 좋고 잘 생겨서 매력있다고 하자 그게 차라리.......
    언노운|2010-07-24 02: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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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뻘글드랍

    요즘 4차원 매력남 매력녀 이야기를 많이들 한다 굳이 예를 들자면 김현중이나 선미정도? 근데 4차원이 매력이란 말에 난 전혀 공감 할 수가 없다. 그들이 매력적이라고 하는 것은 일단 그들의 비주얼이 일반의 그것 보다 4차원 수준이기에 가능하다. 사실 정신세계 독특하기로는 자폐아 싸이코패스가 그들보다 더하다 정해년을 개해년이라던가? 하면서 무식충만 브레인을 선보이고 잠자리를 특히 무서워 하시는 덜 떨어진 똘추를 완소 매력남 우주의 멸망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질지능 소녀를 완소 매력녀 라고 부르는 우리의 인식도 국준을 쌍피로 안 쓰는 것만큼 바보스럽다. 그냥 이쁘니까 좋고 잘 생겨서 매력있다고 하자 그게 차라리.......
    언노운|2010-07-24 02: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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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뻘글드랍

    요즘 4차원 매력남 매력녀 이야기를 많이들 한다 굳이 예를 들자면 김현중이나 선미정도? 근데 4차원이 매력이란 말에 난 전혀 공감 할 수가 없다. 그들이 매력적이라고 하는 것은 일단 그들의 비주얼이 일반의 그것 보다 4차원 수준이기에 가능하다. 사실 정신세계 독특하기로는 자폐아 싸이코패스가 그들보다 더하다 정해년을 개해년이라던가? 하면서 무식충만 브레인을 선보이고 잠자리를 특히 무서워 하시는 덜 떨어진 똘추를 완소 매력남 우주의 멸망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질지능 소녀를 완소 매력녀 라고 부르는 우리의 인식도 국준을 쌍피로 안 쓰는 것만큼 바보스럽다. 그냥 이쁘니까 좋고 잘 생겨서 매력있다고 하자 그게 차라리.......
    언노운|2010-07-24 02: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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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담배&말벌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는데 말벌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입에 한껏 연기를 머금고 뿜었더니 기절했다. 오공본드로 살짝 적셔 놓았더니 태크토닉 추면서 저 세상으로 ㄱㄱㅆ 했다. 원래부터 무서워하는 동물이 아얘 없는 나이지만 달려드는 말벌에게 담배연기를 뿜는 사람 몇 없을거란 생각을 한다. 물론 어릴때부터 벌래를 귀엽고 가없은 존재라 생각했기에 가능하겠지만... 솔직히 난 벌래를 무서워 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
    언노운|2010-07-24 02: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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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담배&말벌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는데 말벌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입에 한껏 연기를 머금고 뿜었더니 기절했다. 오공본드로 살짝 적셔 놓았더니 태크토닉 추면서 저 세상으로 ㄱㄱㅆ 했다. 원래부터 무서워하는 동물이 아얘 없는 나이지만 달려드는 말벌에게 담배연기를 뿜는 사람 몇 없을거란 생각을 한다. 물론 어릴때부터 벌래를 귀엽고 가없은 존재라 생각했기에 가능하겠지만... 솔직히 난 벌래를 무서워 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
    언노운|2010-07-24 02: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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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담배&말벌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는데 말벌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입에 한껏 연기를 머금고 뿜었더니 기절했다. 오공본드로 살짝 적셔 놓았더니 태크토닉 추면서 저 세상으로 ㄱㄱㅆ 했다. 원래부터 무서워하는 동물이 아얘 없는 나이지만 달려드는 말벌에게 담배연기를 뿜는 사람 몇 없을거란 생각을 한다. 물론 어릴때부터 벌래를 귀엽고 가없은 존재라 생각했기에 가능하겠지만... 솔직히 난 벌래를 무서워 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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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한시..

    고목은 찬 구름에 잠기고 가을산엔 소낙비가 들이친다 저무는 강에 풍랑 이니 어부가 급히 뱃머리를 돌리네
    언노운|2010-07-24 0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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