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책대신 사람을 빌려드립니다? ㅣ 김성환 노원구청장
서울 노원구,‘휴먼 라이브러리’사업설명회 및 협약식 개최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3일 오후3시 월계문화정보도서관에서‘휴먼라이브러리’조성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와 함께 협약식갖었다.이번‘휴먼라이브러리’사업은 주민이 책대신 휴먼북(사람책)을 빌려 대화하는 신개념의 도서관 서비스다. 이는 멘토인 휴먼북과 1:1 대화를 통해 그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사회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창조적인 사고를 발휘할 수 있도록하자는 취지이다.추천 -
[비공개] 노원구,‘휴먼 라이브러리’ 사업 본격 추진
3일 오후 3시 월계문화정보도서관에서 주민 200여명 참석해 설명회 열어[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3일 오후 3시 월계문화정보도서관에서‘휴먼라이브러리’조성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와 함께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휴먼라이브러리’ 사업 내용과 향후 일정에 관한 설명회를 열고 주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어 노원구를 비롯 북부교육지원청 월계문화정보도서관 일촌나눔하우징 노원새마을금고 월계지역발전추진위원회 등 6개 기관대표가 참석해 협약을 체결한다.이 날 체결할 협약내용은 ▲희망마을 조성과 운영기금 지원 ▲기관별 협력 가능한 공동사업 발굴 ▲.......추천 -
[비공개] [우리 구가 달라졌어요] 김성환 노원구청장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경제TV는 민선5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서울 25개 자치구청장을 만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향후 구정 계획까지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구가 달라졌어요`..오늘은 김성환 노원구청장을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선5기 구청장이 되신 지 1년이 지났습니다.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인데, 1년간의 소회를 밝혀주시죠. "제가 취임할 때 편안한 의자와 같은 구청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복지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는데, 구민들이 조금씩 체감하게 된 게 기쁘다. .......추천 -
[비공개] [아시아 경제] 노원구, 교육기부 통해 예능 인재 키운다
다음달부터 생활이 어려운 학생 37명 대상 무료로 예능교습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다음달부터 지역내 예능 교습소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무료로 예능교육을 시킨다.무료예능교육은 기초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 있는 3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김성환 노원구청장 이들은 초중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학생으로 6개월에서 1년간 지역내 교습소로부터 음악, 미술 등을 무료로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에 예능 교육을 기부하는 교습소는 ‘성희음악’ 등 24개 소다. 이 교습소들은 한국교습소 총연합회를 통해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곳이다. 교육 기부는 기관이.......추천 -
[비공개] [아시아경제] 교육기부 통해 예능 인재 키운다
다음달부터 생활이 어려운 학생 37명 대상 무료로 예능교습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다음달부터 지역내 예능 교습소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무료로 예능교육을 시킨다.무료예능교육은 기초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 있는 3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김성환 노원구청장 이들은 초중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학생으로 6개월에서 1년간 지역내 교습소로부터 음악, 미술 등을 무료로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에 예능 교육을 기부하는 교습소는 ‘성희음악’ 등 24개 소다. 이 교습소들은 한국교습소 총연합회를 통해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곳이다. 교육 기부는 기관이나 업체에.......추천 -
[비공개] [서울신문] 헌법행정론 전파 김성환 노원구청장
개헌 정국도 아닌데 요즘처럼 국회와 정치권이 헌법에 관심을 쏟은 적이 없다는 게 정계 안팎의 목소리다. 관심의 대상은 정확하게 헌법 119조 2항으로, ‘국가는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 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해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는 대목이다. 복지와 분배의 문제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정치권에서 민주당은 지난 13일 ‘헌법 119조 경제민주화 특별위원회’를 구성했고,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도 서민경제정책을 펴다가 공격을 받으면 “헌법 119조의 경제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일갈.......추천 -
[비공개] [서울신문] 헌법행정론 전파 김성환 노원구청장
개헌 정국도 아닌데 요즘처럼 국회와 정치권이 헌법에 관심을 쏟은 적이 없다는 게 정계 안팎의 목소리다. 관심의 대상은 정확하게 헌법 119조 2항으로, ‘국가는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 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해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는 대목이다. 복지와 분배의 문제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정치권에서 민주당은 지난 13일 ‘헌법 119조 경제민주화 특별위원회’를 구성했고,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도 서민경제정책을 펴다가 공격을 받으면 “헌법 119조의 경제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일갈.......추천 -
[비공개] [한국경제] "노원구를 배우자" 신규인력 없이 복지업무 강화
최근 정부가 일손이 달리는 복지 분야 공무원 7000여명을 증원한다는 방침을 정한 가운데 서울 노원구가 신규 인력 없이도 복지 행정을 개선해 주목받고 있다. 주민자치센터의 복지업무는 공무원 사회에서 대표적인 3D 분야다. 복지 공무원들은 일과시간에는 쉴틈없이 밀려드는 민원인들에게 붙잡혀 있다 보니 근무시간이 끝나서야 겨우 장애인 수당 신청서 등 각종 서류와 보고서 작업에 매달릴 수 있다. 노원구의 경우 작년 상반기에만 해도 72명의 주민자치센터 복지 공무원이 수급인구 28만8000여명을 담당했다. 1인당 4000명꼴이었다. 노원구는 지난해 10월 복지 업무를 정상화하기 위해 본청 행정공무원 37명을 주민자치센터 사.......추천 -
[비공개] [한국경제] "노원구를 배우자" 신규인력 없이 복지업무 강화
최근 정부가 일손이 달리는 복지 분야 공무원 7000여명을 증원한다는 방침을 정한 가운데 서울 노원구가 신규 인력 없이도 복지 행정을 개선해 주목받고 있다. 주민자치센터의 복지업무는 공무원 사회에서 대표적인 3D 분야다. 복지 공무원들은 일과시간에는 쉴틈없이 밀려드는 민원인들에게 붙잡혀 있다 보니 근무시간이 끝나서야 겨우 장애인 수당 신청서 등 각종 서류와 보고서 작업에 매달릴 수 있다. 노원구의 경우 작년 상반기에만 해도 72명의 주민자치센터 복지 공무원이 수급인구 28만8000여명을 담당했다. 1인당 4000명꼴이었다. 노원구는 지난해 10월 복지 업무를 정상화하기 위해 본청 행정공무원 37명을 주민자치센터 사.......추천 -
[비공개] [시민일보] 노원구, 환경정책기반 공공기술 개발사업 설명회ㅣ 김성환 ..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은 21일 오전 11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환경정책기반 공공기술 개발사업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개발사업설명회는 환경부에서 노원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생태계 적응ㆍ관리기술 연구 및 복원기법에 대한 연구개발사업설명 등이 이뤄졌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