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아이폰에서 360도 영상,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빙빙 360(ぐるっ撮360°)' 아이폰 X / XS, 아이폰 7/8, 아이폰 7플러스, 8플러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킥스타터에는 아이폰 11용도 나와있다. 360 카메라는 있지만. 그래도 아이폰을 그대로 쓸 수 있으면 더 편하다. 전용 앱을 통해서 촬영 가능. 관련링크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362923041/coolpo-360-pic-wide-angle-pic-and-video-stabilizat http://spec-computer.co.jp/gurutto/gurutto360.html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우리나라에서 미니밴은 카니발과 스타렉스, 로디우스 밖에 없는데 나온지 너무 오래되어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 일본은 도요타의 벨파이어, 시에나 닛산의 퀘스트, 엘그란드, 세레나 혼다는 오딧세이, 스텝웨건 그리고 수 많은 MPV, 미니밴들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벨파이어는 성공의 상징으로 꼽히기도해서 상용차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현대차 스타렉스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일본이 중국의 부호를 겨냥해 벨파이러를 렉서스 브랜드로 만든 2억원 짜리 고급 미니 밴 'LM 300h' 를 발매 하기로 결정. 116만6000위안인데 사실상 2억원이다. 2.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4인승은 달리는 일등석을 목표로 고급스럽게 만들었다. 모든 것을 2열에 집중해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26인치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윈도7 지원이 2020년 1월 14일로 종료. 윈도7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중단한다는 이야기로. MS의 윈도7 호환성이나 취약점에 대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다. 2019년 12월 기준으로 윈도 PC중 윈도7 사용자는 19%인데 이는 엄청나게 높은 수치다. 윈도 사용자 PC 5대 중 1대는 윈도7인 셈인데. 문제는 PC에 별로 관심이 없는 공공부문, 기업체에서 사용하는 산업용 PC 등에서 윈도7 사용비중이 높다는 것. 문제를 해결하려면 윈도10으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윈도 10 PC로 바꾸는 것인데. 공공부문이나 산업용PC에서는 윈도10으로 바꾸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기존 사용해온 자체 앱을 윈도10으로 바꿔여 한다는 문제가 있다. 물론 그대로 돌려도 되지만. 기술적인 문제 뿐 아니라 기존 것을 그대로 쓰려고 하는 관성도 있기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고프로가 액션카메라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었는데, 그 결실은 소니를 비롯해 후속업체들이 가져가는 것 같다. 물론 액션카메라 부문에서 정통성은 인정받지만, 새로운 제품을 사는 사람은 아무래도 소니를 찾고 있고. 제 2의 고프로가 되기 위해 액션카메라에 여러 아이디어를 붙이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인스타 360은 360도 영상에 특화된 업체로. 새로운 액션캠 시장을 열기 위해 모듈형 액션 카메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360 카메라의 단점은 해상도와 떨림 같은 것인데 이걸 어느 정도 보완했을지. 360도 카메라 업체 인스타360이 라이카와 협력해 모듈역 액션카메라 'Insta360 ONE R'을 공개. Insta360 ONE R은 'Insta360 ONE R 트윈에디션'과 '1-Inch Edition'으로 출시. Insta360 ONE R 트윈 에디션은 기존 인스타360 카메라 두 개..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일본의 경차를 볼 때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차가 나와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기아의 레이가 있지만 많은 브랜드가 치열하게 싸우는 일본의 경차와 기아차가 하청해서 만드는 단일 차종 박스카의 경쟁력은 꽤 차이가 난다. 만약 쉐보레나 쌍용차가 견제를 할 수 있다면 더 좋아질텐데. 혼다의 N-VAN은 경상용차. 경차보다는 상용차로서의 성격이 강한데 이 차로 차박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운전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을 평평하게 만들 수 있어 작은 방을 만들 수 있는 셈. 그러니 상용차가 아니라 세컨카로 캠핑용이나 차박용으로 쓰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다. 만약 이런 차가 국내에 나오면 역시 캠핑용으로 인기를 끌 것 같음. 레이2는 언제쯤 나올까? 관련링크 : https://www.honda.co.jp/N-VAN/ (ads..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이제 구형 게임기도 컨버터를 활용해서 HDMI 단자로 모니터에 연결할 수 있다. 제조사에서 내놓는 제품은 아니지만, Wii에서 써본 결과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 고전 게임기의 연결 케이블은 구하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연결도 어렵다. HDMI로 간단히 연결할 수 있으면 확실히 활용성이 높아진다. 드림캐스트는 VGA단자가 있지만. (당시에는 정말 획기적이었음) 이 HDMI 변환 커넥터가 훨씬 편해보인다. 지원해상도는480i,480ip,576i(PAL). 가격은 4500엔 드림캐스트에서 내가 재미있게 했던 게임은 젯셋라디오 나이츠 사일런트 스코프 쉔무 버추어 파이터 3tb 스폰 (4인용으로 하면 대단하다) 버추어온(스틱으로 하면) 버추어 테니스 2 (아날로그 스틱의 손 맛을 느낄 수 있음) 버추어 스트라이커 2 (왜 이 시리..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CHUWI 가 Celeron N4100 탑재 10.1 인치 분리형 2in1 'Hi10 X'를 예고했다. 가격이 269.99달러로 키보드와 펜이 모두 포함이다. 기존 Hi10 Air와 비교해 SoC가 Atom Z8350에서 Celeron N4100으로 3세대 진화해 성능이 2배 향상. 이제 쓸만한 제품이 된 것 같다. 메모리는 4GB에서 6GB 스토리지는 64GB에서 128GB로 증가.저렴한 가격이지만 만듦새도 좋아졌다. 태블릿 본체는 CNC 가공한 풀 메탈 유니 바디. 522g 두께는 8.8mm 디스플레이는 1,920 × 1,200 10.1 인치 IPS 패널. 1024 단계의 스타일러스 'HiPen H3'를 지원 OS는 Windows 10 Home. 인터페이스는 microSD 카드 슬롯, USB 2.0 × 2, Micro HDMI, 200 만 화소 전면 / 500 만 화소 후면 카메라, IEEE 802.11ac 지원 무선 LAN 등을 탑재.배터리 구동 시간은 6 ~ 8 시간. 본체 크기는 261.8 × 167.3 × 8.8mm (폭 × 깊이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우리나라는 위워크나 패스트파이브 같은 공용 사무 공간을 공유사무실, 공유오피스라고 하는데 일본은 코워킹 플레이스라는 단어를 쓰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브랜드 매장 내 이동은 크지 않는데, 일본 경우에는 더 활발하게 옮겨다니면서 활용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더 넓은 지역을 담당하다보니 그러는 것 같음. 아무튼 일본에서 고속도로 휴게소에 KIW-Workbox라는 코워킹 플레이스가 생길 예정. 에어컨, Wi-Fi, 전원 콘센트, 모니터 디스플레이, 최대 4 명까지 회의 테이블, 카운터 테이블 (4 석)을 갖추고 있고. 지역색을 살린 인테리어를 적용. 수면이나 숙박은 안되고 스마트폰앱으로 예약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1시간에 200엔 고속도로에서 이렇게 일을 할 필요가 있겠냐? 하겠지만. 디지털 노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