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인피니티가 신형 'QX60'을 6월 23일 미국에서 발표. 국내는 철수해서 출시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기대가 되는 차량이라 관심이 간다. 인피티니가 왜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진지 이상하지만. 이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다. 총력을 다해도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려운데, 닛산의 경영권 다툼으로 회사 자체가 바람 잘날 없으니 아무튼 인피티니는 Q 시리즈로 바뀐 뒤에 그 세대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 이제는 내세울 것이 10대 엔진상을 계속 탄다는 것 정도... 이 것도 어디까지 갈지 모르고.. 상용 전기차 시장을 처음으로 열었는데, 그 이후로 나아가지 못하니... 경영권 분쟁을 하다가 이대로 몇 년 뒤에는 망한 자동차 업체가 될 듯. QX60도 충분한 상품성이 있는 모델인데, 세대 변화를 못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할 신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소닉의 최신작 '소닉 컬러즈 얼티메이트'가 9월 9일 PS4, 닌텐도 스위치, PC로 출시. 3D와 2D를 오가면서 입체감 있는 화면과 특수 효과를 보여주며 고속으로 질주하는 모습이 등장. 최신작이기 때문에 소닉을 비롯해 캐릭터나 배경이 고해상도로 제작됐고, 새로운 액션과 다양한 요소가 추가. 스토리는 이전과 같이 닥터 에그맨과 대결. 벌써 소닉이 나온지 30주년이 됐다. 시간 참 빨리 간다. 나이츠도 다시 발매되면 좋을 것 같음 관련링크 : http://sonic.sega.jp/SonicColors/Ultimate/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2021년 스마트폰 출하량이 13 억 8000만대로 예상돼 2015 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5G로 전환도 빠르게 이뤄져서 2022년부터는 전 세계 스마트폰 절반 이상이 5G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업체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가 조사한 IDC Worldwide Quarterly Mobile Phone Tracker에 따르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1년에 13억 8000만대로 예상. 이는 2020년에 비해 7.7 % 증가한 것이고, 2022년은 3.8% 성장한 14억 3000만대의 스마트폰이 출하될 것으로 전망. 스마트폰 증가는 전세계에서 5G 전환이 빨라지는 가운데, 신흥 시장에서 코로나 19 이후 중저가 4G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늘어난 것. IDC는 오는 2025년까지 스마트폰 출하량이 5년 연평균 성장률(CAGR) 3.7 %로 2025년까지 낮은 한 자릿수 성장이 계속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애플이 WWDC를 하고 인텔이 IDF를 하는 것처럼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기업들은 연례 행사를 진행한다. 에이서도 연례 신제품 발표회 next@acer를 하는데 지난 5월 27일 대만에서 열렸다. 대표 신제품들이 소개되는 이 행사에서 올해 눈에 띄는 제품이 등장. 'ConceptD'라는 노트북인데, 크리에이트럴 위해서 입체 영상 재생이 가능한 기술인 'SpatialLabs'를 탑재했다. SpatialLabs는 광학 기술과 시선 추적 기술을 결합해 입체 영상을 보여주는 기술. 본체 상단의 스테레오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눈 위치를 추적하고, 양쪽 눈에 서로 다른 이미지를 전송하는 방식. 입체 기능은 선택이 가능하다. 이 기능을 끄면 일반 노트북처럼 쓸 수 있는 것. 소니도 그렇고, IT업체 중에 입체영상 디스플레이에 다시 관심을 갖는 업체들이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에어컨보다는 선풍기에 가까운 냉풍기. 단독으로 쓰면 별 효과가 없지만 에어컨이랑 같이 쓰면 꽤 쓸만하다. 냉풍기에는 냉매로 얼음 또는 아이스팩을 쓰는데, 아이스팩 쪽이 더 낫다. 얼음을 쓰면 그만큼 습기가 생기는 것이니. 일본 MEDIK은 얼음을 냉매로 쓰는 휴대용 냉풍기 'MCH-A022'을 출시. 아마존 재팬 등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4,980 엔. 이 냉풍기의 장점은. 디자인이다. 최근 가전 제품이든 어떤 제품이든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다. 사실 예쁘면 본연의 기능을 감수하고서라도 팔리는 것이 요즘 추세. 다른 냉풍기들은 모두 디자인이 하나 같이 별로인데 이 제품은 디자인이 우등생이다. 탁상 사이즈의 컴팩트한 냉풍기로 물 또는 얼음을 넣으면 바로 찬바람을 낸다. 냉풍기 뿐 아니라 가습기로도 쓸 수 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벤큐가 프로젝터 'TH685i'를 발매. 'TH685i'은 기존 출시한 'TH685' 후속 제품으로 Android TV 9.0를 탑재한 게이밍 프로젝터를 표방하고 있다. 안드로이드가 탑재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게임이나 넷플릭스 앱을 바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사양은 3500 루멘 밝기, HDR10 / HLG를 지원. 풀HD 1,080p 120Hz 응답 속도 8.3ms를 지원. 게임 뿐 아니라 스포츠와 영화 등을 즐길 수 있다. 관련링크 : https://www.benq.com/en-us/projector/gaming-projector/th685i-1080p-hdr-smart-home-projector.html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구글 픽셀 4XL 카메라 기능이 좋다고 해서 궁금해서 영입. 지금까지 몇 달 썼는데, 아주 만족스럽다. 픽셀 4XL을 구입한 것은 전적으로 카메라 기능 때문이다. 아이폰 12 프로 맥스나 갤럭시 S20 울트라(구입할 때는 21 나오기 전)와 비교해서도 사진의 느낌이 달랐다. 일단 기존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 때마다 무겁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걸 대체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찾은 대안. 아이폰과 갤럭시도 나쁘지 않지만, 뭔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픽셀 4 XL이 그걸 해결해줬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본연의 기능도 미묘하게 다르다. 삼성이나 통신사 앱이 없어서 쾌적하고, 메시지가 날아올 때 효과음이나 UI도 깔끔하다. 예를 들어서 텔레그램 같은 경우 아이폰이 UI는 가장 좋다고 생각했는데, 알림음, 바로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디지털 카메라 부문이 360도 카메라가 흥할 때가 있었는데 금새 식어서 이제 신제품을 내놓는 업체는 리코와 스타트업 정도. 지금 살 수 있는 360 디지털 카메라는 인스타 360, 리코 테타, 고프로 퓨전, 링크 플로우 정도. 사실 360 카메라가 신기하기는 하다. 사진이 원하는 피사체를 포함해서 그 공간 전체를 찍기 때문에 나중에 보면 더 생동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360 카메라로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도 그 것을 볼 수 있는 방법은 PC 모니터였는데, VR기기로 볼 수 있으니 좋다. 그래서 오큘러스 퀘스트2를 산 뒤에는 기어 360으로 영상을 더 많이 찍고 있다. 기존 영상과는 다른 재미가 있다. 디지털카메라의 역할을 스마트폰이 차지하고 있지만 360 카메라는 확실히 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360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