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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BP/IT] 바다속 무인 탐사 - QYSEA 수중 드론 3종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FIFISH V6 EXPERT BP's : 드론의 활용성은 하늘에서 바다로 확장되고 있다. 수중에서 무언가 확인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들어가야 했지만, 드론을 활용하면 더 안전하게 탐사가 가능하다. 수중 드론 전문업체 QYSEA사의 수중 드론 'FIFISH V6 EXPERT', 'FIFISH V6 PLUS', 'FIFISH W6' 이 수중 드론은 장시간 수중에서 탐사가 가능한 모델. 이 드론을 활용하면 인명 구조 및 수색 작업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 FIFISH V6 EXPERT는 높은 내구성과 확장성을 갖춘 산업용 수중 드론 FIFISH V6 EXPERT는 QYSEA의 독자적인 모터 시스템 'Q-MOTOR'시스템으로 내구성을 갖춘 모델. Q-STEADY2.0시스템으로 수중에서의 흔들림을 줄이고. 6000 루멘의 LED 라이트나 166°초광각 4K 렌즈, AI에 의한 화상 조정 기능에 의해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 14400mAh의 대..추천 -
[비공개] [BP/EV] 혼다 자율 작업 차량(AWV) 공개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혼다라는 회사는 참 특이하면서 대단한 곳이다. 일반 적인 경쟁 기업들이 만들지 않을 제품들을 계속 내놓는다. 혼다가 자율 작업 차량(Autonomous Work Vehicle)을 공개. 신차는 견고하고 내구성있는 오프로드용 작업 차량. 첨단 자동 운전 기술을 적용한 차량으로 GPS로 위치 정보, 레이더와 라이더로 장애물을 감지한다. 스테레오스코픽 3D 카메라로 원격 감시 등 다양한 센서활용해 자율적 주행을 할 수 있다. 원격 조작도 가능하며 충분한 적재량을 제공한다. 안전 우려로 일반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곳에서 작업자를 도울 수 있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차량. 2세대 AWV로 무엇보다 운전자 없이 주행이 가능한 것이 장점. 예를 들면 A와 B 구간을 짐을 싣고 사람 없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 아주 유용할 수..추천 -
[비공개] [BP/IT] 리코 디스플레이 탑재 360도 카메라 '테타 X(THE..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360 카메라를 쓸 때 이게 잘 찍히고 있는건지? 궁금했는데 리코가 기존 테타에 LCD를 탑재한 '테타 X(THETA X)'를 출시. 신제품은 2.25인치LCD터치패널을탑재.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지 않고 촬영한 영상 확인이나 촬영 설정을 조작 할 수 있다.테타 X는 최대 60MP(11,008×5,504/11K)의 정지화면 촬영과 고정밀 스티칭에 의한 360도 촬영이 가능. 동영상 촬영 기능도 강화되어 최대 5.7K, 30fps로 촬영이 가능. 64GB 이상 microSDXC 카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내장 스토리지는 약 46GB. 배터리도 교환으로 장시간 촬영도 가능. 배터리는 사진 약 220장, 동영상 촬영시는 5.7K/30fps로 약 30분, 4K/30fps로 약 55분. 배터리는 'DB-110'로 용량은 1,350mAh. GPS(QZSS)와 A-GPS를 내장해 360도 촬영한 지점의 정보를 포함할 수 있다.렌즈부도포함한외형치수는51...추천 -
[비공개] [BP/AUTO] 알파 로메오 신형 SUV '토날레(Tonale)'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알파로메오가 신형 컴팩트 SUV '토날레(Tonale)' 를 공개. 알파로메오는 중형 SUV 스텔비오를 2016년 공개한 이후 새로운 컴팩트 SUV를 출시. 알파로메오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고, 지프 컴패스, 레니게이트의 전륜 구동 플랫폼을 사용. 가솔린, 디젤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 주행 성능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컴패스와 플랫폼, 엔진을 공유하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을 것 같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50km 정도 주행이 가능한 컴패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비슷한 수준이 될 듯. 디자인은 확실히 차별화됐기 때문에, 이건 끌리는 사람이 구입하는 차. 2022년 2월 8일 발표회가 진행될 예정. 토날레(Tonale)는 음색 관련링크 : Alfa Romeo: passion for driving and technology to the top Enter the Alfa Romeo world, where driving passi..추천 -
[비공개] [BP/IT] 히타치. 카메라 탑재한 식품 관리 냉장고 'HXCC'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히타치가 일본에서 카메라를 탑재해 냉장실 내 식료품을 확인할 수 있는 냉장고 'HXCC'를 2월 24일 출시한다고 발표. 617리터, 540리터 대용량 냉장고로 가격은 43만엔~45만엔(약 480만원)으로 고가 제품이다. 가장 큰 차별점은 냉장고 위에 카메라를 탑재해 냉장고 안의 식료품을 촬영한 뒤 스마트폰 앱으로 냉장고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 카메라는 냉장고 위에 있고, 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자동으로 촬영한다. 촬영 대상은 도어 포켓에 있는 것만 가능. 냉장고 안쪽에 있는 식료품은 불가능하다. ( 이게 어떻게 관리가 되는지 -_-;) 카메라를 단 이유는 식료품 중복 구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수퍼마켓에 갔을 때, 냉장고에 식료품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추천 -
[비공개] [BP/IT] 일본 야후 퀵 커머스 진출 - 야후 마트(Yahoo!마..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우리나라는 인터넷을 네이버가 장악하고 있지만, 일본은 구글과 야후가 90% 이상 독점하고 있다. 구글의 비중이 훨씬 커서 75% 수준, 야후는 22% 수준. 야후는 구글과 차별화를 위해서 라인과 합작회사를 만들었고, 새로운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최근 야후는 어스쿨, 데이젠칸의 Z홀딩스그룹과 함께 퀵커머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1월 26일 발표. 우리나라 배달의 민족에서 하고 있는 다크스토어를 활용한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15분만에 배달한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으며. 도쿄에서 오야마 오쿠보, 우에노 등 8개 점포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 수수료가 없는 대신 최저 주문 금액 800엔, 배달료는 420엔. 1500엔 이상 주문하면 배송료는 310엔. 당분간은 배송료 무료로 운영된다. 다루는 용품은 일..추천 -
[비공개] [BP/AUTO] 보쉬 자율주행 개발 박차 - 폭스바겐 그룹의 칼리아..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자동차 업체들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경쟁이 점점 높은 수준을 겨냥하고 있다. 자율주행은 기능에 따라 6단계로 나뉜다. 레벨 0 자동화 없음 레벨 1 운전자 지원 - 조향 또는 속도 가감속 / 운전자 운전 레벨 2 부분 자동화 - 조향 또는 속도 가감속 + 운전자 지원 시스템 / 운전자 운전 레벨 3 조건부 자동화 - 일부 주행 모드에서 자율 주행 / 운전자 운전 레벨 4 고도의 자동화 - 다양한 주행 모드에서 자율 주행 / AI 운전 레벨 5 완전 자동화 - 모든 운전 모드에서 자율 주행 / AI 운전 현재 레벨 3의 자율 주행은 일부 차량에 적용됐고, 이제 레벨 4, 5만 남았다. 레벨 5는 출발에서 주행, 주차까지 완전 자동화이기 때문에 아직은 시간이 더 걸릴 것이고, 현재 자동차 업체들이 추진하는 것은 레벨 4 수준이다. 일부 업체..추천 -
[비공개] [BP/EV] 498km 주행거리 전기차 - 포르쉐 타이칸 그란투리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전기차 경쟁은 이제 주행거리가 어느 정도 한계점에 온 것 같다. 한번 충전으로 100km을 갈 수 있는 전기차는 극히 제한된 용도로 쓸 수 있고, 200km는 시내 주행, 300km는 근거리, 400km 정도 되면 이제 본격적으로 장거리도 가능한 수준. 하지만 그 이상이 되면 충전이나 가격, 무게 등의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이제는 400km 이상 주행 성능을 갖추고 더 많은 공간과 사람을 태울 수 있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것 같다. 포르쉐는(물론 이 브랜드가 사람을 많이 태우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는 않지만 그래도 클수록 좋으니) 한번 충전으로 최대 498km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 '타이칸 그란투리스모'를 공개. 기존 타이칸에서 실내공간과 트렁크 공간을 확장한 모델. 성능에 따라 240kW ~ 460kW 5종류의 모델로 나오며 최상위 모델인 ..추천 -
[비공개] [BP/IT] LG전자 스탠바이미 VS 파나소닉 레이아웃 프리 TV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LG전자 스탠바이미가 이동형 TV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었는데 일본 파나소닉에도 비슷한 제품이 있다. '레이아웃 프리 TV LF1 ' 샤프에서도 스탠드만 없지 배터리 내장용 TV를 판매하고 있다. 디자인만 보면 LG전자 스탠바이미와 파나소닉 '레이아웃 프리 TV LF1'는 상당히 비슷하다. 하지만 기능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 스탠바이미는 27인치, 풀HD 해상도에 TV 튜너 기능은 없다. 또한 배터리가 있어서 전원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스탠드 포함 약 17.8kg 반면 레이아웃 프리 TV LF1는 4K를 지원하고 43인치 화면 크기에, 지상파 방송 튜너가 별도로 있다. 대신 2TB HDD가 장착되고 녹화 모드가 있어서 4K 방송은 녹화는 1560분, HD는 2700시간이 가능하다. 튜너가 21.5×21.5×8cm/약 1.8kg, 디스플레이가 98×49.2×118.2c..추천 -
[비공개] [BP/IT] JBL 자전거용 포터블 스피커 'JBL Wind 3'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JBL이 자전거용 블루투스 스피커 'JBL Wind 3'를 출시. 신제품은 IP67 상당의 방수 방진 성능을 갖춘 블루투스 스피커. 비와 바람 같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자전거용 스피커. 블루투스, microSD 카드, AUX 로 쓸 수 있다.FM 라디오와 상태를 표시하는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 음악 재생 시간은 최대 5시간. 핸즈프리 통화도 지원. 자전거 핸들에 장착할 수 있는 형태인데, 아이디어는 좋지만. 재생 시간도 그렇고.... 애매한 제품이 될 듯. 관련링크 : JBL® Adds Portable Speakers Designed for Scooters and Bicycles to Portfolio STAMFORD, CT – January 4, 2022– JBL expands its portable speaker portfolio for cyclists to include the JBL Wind 3 and Wind 3S, two waterproof speaker options designed specifically for 2-wheelers. Engineered with JBL’s Signature S..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