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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트위터 강좌] 3강 다른 사람의 트윗을 받아보자, 팔로우(Follo..
[트위터 강좌] 3강 다른 사람의 트윗을 받아보자, 팔로우(Follow)하기 지난 시간에 트위터에 글을 쓰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하나의 글을 트윗( Tweet )이라고 했고, 하나의 트윗은 140글자로 그 글의 길이가 제한이 된다고 했었습니다. 트위터에 글을 쓰는 이유는 누군가가 읽어주기를 바라기 때문이겠지요? 반대로 여러분이 다른 사람의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방법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추천은 저의 힘이 됩니다. ^^ 구독하기+ 트위터 계정이 없거나 트위터에 글을 쓰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은 이전 강좌 포스팅을 읽으신 다음 이번 포스트를 읽으셔도 되고, 상관없이 이 글을 먼저 읽으셔도 됩니다.. 두개는 독립적인 기능이기 때문이죠.^^ 실제로 트위터에 글을 잘 안쓰고 유명인사들, 유용한 정보원의 글을 받아보기만 하..추천 -
[비공개] [트위터 강좌] 2강 트위터에 글을 남겨 보자
[트위터 강좌] 2강 트위터에 글을 남겨 보자 트위터 강좌 진행이 참 느리죠 ;; 지난 시간에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놓고 일주일간 방치해 놓은 꼴이 되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진도를 쫙쫙 빼보도록 하겠습니다. 트위터가 사실 해보고 나면 그렇게 어렵지 않거든요. 이것저것 할 수 있는 건 많지만 이용하는건 글을 읽고 쓰는 것 밖에 없습니다. ^^ ↑↑ 추천은 저의 힘이 됩니다. ^^ 구독하기+ 트위터 계정이 없으신 분은 이전 강좌를 통해서 트위터 계정을 생성하시길 바랍니다. 바로가기 : [트위터 강좌] 2강 트위터에 글을 남겨 보자 ▶ 트위터에 첫 글 남기기 그러면 트위터에 첫 글을 남겨보겠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글 쓴다고 갑자기 검은색 양복입은 요원들이 달려와서 잡아가거나 컴퓨터가 갑자기 폭발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ㅋ 트..추천 -
[비공개] A Dreamer - 아이유, 1집 수록곡
A Dreamer - 아이유, 1집 수록곡 제가 원래 음악 리뷰는 잘 안합니다. 하지만 여러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이 노래 참 좋다.", "이 느낌을 나만 가지고 있다면 욕심이지..", "다른 사람들과 이 느낌을 공유하고 싶다." 라고 하는 노래가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처럼 아이돌 음악이 판을 치고 있는 시점에서 마치 청량음료 같이 몸속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노래를 만나게 되면 그러한 느낌은 더욱 더 배가됩니다. ↑↑ 추천은 저의 힘이 됩니다. ^^ 구독하기+ 저의 사상 첫 음악 리뷰는 바로 요즘 대새라고 하는 아이유의 노래입니다. 타이틀 곡은 아닌데, 아이유 앨범 리뷰를 목표로 듣고 있다가 발견한 곡인데, 가사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가수도 그렇고(?) 다 좋은 음악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이유(이지은..추천 -
[비공개] 책은 성공의 씨앗 -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 신성석
책은 성공의 씨앗 -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 신성석 책을 이야기한 책입니다. 독서가 우리 삶에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특히 시간이 없어 독서 할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그리고 누구나 겪는 일과 가족간의 갈등,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등의 문제가 책을 읽고 나니 해결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 추천은 저의 힘이 됩니다. ^^ 구독하기+ '독서 시간이 줄면 국가 경쟁력이 약해진다!' 이 책의 추천사는 이 글귀로 시작합니다. 미국의 여론조사 기관에 따르면, 러시아인의 주당 독서 시간은 7.1 시간으로 세계 7위 수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 17년간 40% 이상 감소한 수치로 러시아 정부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독서를 통해 강대국으로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추천 -
[비공개] 좌충우돌 카페 창업기 - 낭만적 밥벌이, 조한웅
좌충우돌 카페 창업기 - 낭만적 밥벌이, 조한웅 낭만적 밥벌이.. 책 제목이 참 재밌기도 하고, 관심이 가기도 합니다. 밥벌이라는 단어는 흔히 굉장히 현실적이고 어쩌면 힘들고 고통이 따르는, 다시말해 좋아서 한다는 느낌보다는 밥을 벌어 먹어야 하기에 하는 일을 가리킬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거기에 낭만적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묘한 느낌을 주는 책 제목입니다. ↑↑ 추천은 저의 힘이 됩니다. ^^ 구독하기+ "낭만적"의 단어 뜻은 "현실적이 아니고 환상적이며 공상적인, 또는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밥벌이를 붙여서 현실과 환상 사이에 균형을 맞춘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조한웅씨입니다. 어느 날 친구와 순대국밥을 먹으면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 했던 창업이 현..추천 -
[비공개] 나가수는 과연 가요계를 죽이는 것인가?
나가수는 과연 가요계를 죽이는 것인가?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나 일본 연안을 쓸고 갔던 3월, 3월 말 우리나라 방송계, 가요계에서는 단연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논란이 몰아쳤었습니다. 서바이벌 형식을 표방하던 나가수가 김건모씨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주자 온라인에서는 엄청난 논란이 일었고 결국 담당 PD가 경질되고 4월 한달동안 결방되는 조치가 있었습니다. ↑↑ 추천은 저의 힘이 됩니다. ^^ 구독하기+ 그런 가운데 음반업계에서는 나가수에서 공개한 음원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쓸어버리자, 나가수 때문에 가요계가 죽어간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몇 달을 준비한 앨범이 나가수 열풍으로 발매를 못 하고, 발매를 하더라도 주목 받지 못 하기 때문에 피해를 입는 다는 뜻입니다. 또 나가수 음원을 배포하면서 해당 노래를 부른 ..추천 -
[비공개] 인터넷 덕에 표절 사건 알게 된 사연..
인터넷 덕에 표절 사건 알게 된 사연.. 21세기 들어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가장 많이 피해를 본 분야는 아무래도 음악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90년대만 하더라도 100만장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 음반들이 더러 있었는데, 이제는 꿈도 못 꿀 일이 되어 버렸지요. 또 정보화가 많이 되면서 표절 곡에 대한 시비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가수가 앨범을 발매하면 통과의례처럼 비슷한 곡들을 찾아 내고 표절 시비가 붙게 됩니다. 아마도 그만큼 노래와 멜로디를 정확하게 찾아 낼 수 있도록 정보화가 잘 되어 있기 때문이겠지요. ↑↑ 추천은 저의 힘이 됩니다. ^^ 구독하기+ 불과 일주일도 되지 않은 사건인데요.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커뮤니티 활동을 열심히 하다가 우연히 자신의 자작곡이 제 3자에 의해서 표절되었음을 알게..추천 -
[비공개] 일본지진, 삶을 향해 외쳤던 트위터 유저 결국...
일본지진, 삶을 향해 외쳤던 트위터 유저 결국... 일본 열도를 강타했던 대지진과 쓰나미 사건이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제 머릿속에 강하게 남았던 것은 바로 트위터를 통한 마지막인 듯한 메시지를... 죽고 싶지 않다는 메시지를 남겼던 한 일본인 트위터 유저에 대한 소식이었습니다. ↑↑ 추천은 저의 힘이 됩니다. ^^ 구독하기+ 피해가 막심했던 센다이시로 이사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지진해일을 맞았던 한 트위터 유저가 자신의 트위터에 "죽고 싶지 않아" 라는 말을 남긴 뒤 소식이 없어서 많은 누리꾼들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바로가기 : 일본 지진, 삶을 향한 간절한 외침을 전한 트위터 그 트위터 유저 소식이 있네요. 당시 마지막 트윗, "죽고 싶지 않아." ▶ 살아서 다행이다. 지진나기 하..추천 -
[비공개] [트위터 강좌] 1강 트위터 가입하기
[트위터 강좌] 1강 트위터 가입하기 지난해부터 인터넷 세상이 소셜 열풍으로 물들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싸이월드, 트위터나 미투데이 같은 소셜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들이 모바일 환경을 만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안하면 뭔가 소외되는 듯한 느낌 마저 받게 되는데요. 이에 꼬마낙타의 블로그에 여러분들을 위해서 트위터에 대한 강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 추천은 저의 힘이 됩니다. ^^ 구독하기+ 예전에는 트위터 홈페이지가 영어로 되어 있어서 영어 울렁증이 있으신 분이나 영어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의 경우 익숙해지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트위터가 한글화 작업을 마쳐가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트위터에 가입하고 쉽게 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추천 -
[비공개] 댓글 시인, 제페토님을 아시나요?
댓글 시인, 제페토님을 아시나요? 인터넷이 많이 보급되면서 미디어의 소통방식도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특히 뉴스의 경우 뉴스 기사를 읽는 경우 자신의 의견을 짤막하게 댓글로 남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방적으로 미디어가 독자에게 말을 하던 것과는 달리 부족한 혹은 사실과 다른 부분을 독자들 스스로 지적하고 토론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 추천은 저의 힘이 됩니다. ^^ 구독하기+ 하지만 댓글이라는 기능이 온라인 미디어에 적용이 되면서 안 좋은 점도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악플과 유언비어지요. 사람이 어두운 곳, 으슥한 곳으로 들어가면 안 좋은 마음이 생기는 것일까요? 익명성이라는 장막뒤에 드리워진 그늘 속에서 옳은 소리보다 악플을 일삼는 사람이 많아져 문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댓글러 들 중에는 뉴스기사에..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