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무쌍한 일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의 행동 원칙, 프리즘(P·R·I·S·M) Prospection 예측력: 가능성을 파악하고 미리 준비하는 메타인지 Resilience 회복탄력성: 시련·고난을 이겨내는 긍정의 힘 Innovation 혁신: 탁월한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최적의 방법론 Social support 교감: 시간에 쫓기는 고독한 현대인을 위한 처방 Meaning 의미: 즐거움·몰입과 함께 웰빙을 이루는 구심력 ★ 주목할 만한 책 속 이야기 # 들어가며: 우리는 변화를 멈출 수 없다. 그렇다고 변화의 희생양이 될 필요는 더더욱 없다. 셀리그만과 나는 이 책이 변화무쌍한 일의 세계에서 온전한 인간으로서 번영하는 법을 찾기 위해 당신이 계속 읽고, 메모하는 지.......

01. 세상의 메커니즘을 알면 돈의 원리가 보인다 02.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번다 03. 성공을 부르는 직관력(直觀力)을 높여라 04. 부(富)를 끌어당기는 무의식 마인드셋 05. 세일즈를 아는 건 모든 일의 기본 06. 평소 하는 말이 미래를 만든다 07. 인맥은 언제나 중요한 자산 08. 돈의 법칙을 배워라 09. 자기 사업을 시작하라 10. 내가 원하는 목표를 찾아라 11. 누구도 혼자서는 성공할 수 없다 12. 성공을 앞당기는 파트너십의 힘 13. 백만장자의 사고방식은 따로 있다 14. 과감하게 결단하고, 열정적으로 행동하라 15.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는 없다 16. 꿈꾸는 자가 인생을 바꾼다 17. 작은 생각의 차이가 행복한 부자를 만든다 ★ 주목할 만.......

# 프롤로그: 삶의 파고에 밀려 ‘어쩔 수 없이’ 사장이 된 이들이 세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우리는 세상의 주인이 아니다. 세상은 작은 회사에 우호적이지 않다. 그럼에도 살길은 있다. 세상을 뒤집는 파괴적인 힘은 없지만, 세상 변화 흐름을 주의 깊게 살피고 적응해 나갈 유연함이 우리에게 있다. # [사장의 첫걸음] 사장, 해볼 만하다: 사장을 해보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직장인들은 어떤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보다 직속 상사, 이사에게 어떻게 보고할지가 훨씬 더 큰일이다. 큰 펀치보다 연속된 작은 잽이 더 아프고 괴롭다. 자기 사업을 해보면 결재 도장을 기다리는 답답함 대신 생산적 긴장감이 도는 아.......

저출산(低出産) 고령화(高齡化)가 몰고 올 자산시장의 지각 변동… 앞으로 10년, 지금이 기회다! 2023년 4분기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사상 최저인 0.6명대를 기록했다. 연간으로 따져도 겨우 0.7명대다. 현재 인구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합계출산율은 2.1명인데 이와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다. 반면 고령 인구의 비중은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이니,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이보다 더 심각한 나라가 있을까? 그렇다면 저출산 고령화는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실제 눈앞에 맞닥뜨린 인구절벽 시대, 글로벌 경제는 어떻게 변할 것이며 한국 경제는 또 어떨까? 이 시대 가장 신뢰할 만한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경영학)가 이 질문에 자세하고도.......

# [건물주로 만들어 줄 로드맵 따라가기] 건물주가 되겠다는 마음 품기: 이젠 건물 하나를 사더라도 원하는 동네에서, 지역 부동산을 통해 사서 임대료만 잘 받으면 된다는 그런 사고로는 동네 건물주는 될 수 있어도 화제가 되는 건물의 건물주, 지역에서 ‘힙’한 건물주는 되지 못한다. 진짜 흔한 게 건물 아닌가? 이제 차별화하고 특화해야 한다. 건물을 소유한다는 건 ‘완벽한 사업체’여야 한다는 뜻이다. # [건물주로 만들어 줄 로드맵 따라가기] 상상력과 호기심 탑재하기: 언제 어느 골목길을 산책하더라도 산책을 답사(임장)로 바꿔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주말에 성수동 연무장길을 산책한다고 생각해 보자. 성수동을 찾은 이유는 사.......

# [다시 달로 향하다] 달에 가지 못한 50년: “이건 인간에겐 한 걸음, 인류에겐 거대한 도약이다.” 달에 첫발을 내디디며 닐 암스트롱이 한 말이다. 그리고 다음 큰 발자국은 내딛지 못한 채 50년이 지났다. 앞으로 달에 도시가 생겨 인간이 거주하며 화성으로 모험을 떠날 거라는 당시의 기대와 다르게 아직 우리는 지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왜일까? 왜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은 끝난 것처럼 보일까. 꽤 많은 사람은 아직도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을 끝으로 더이상 달에 착륙한 인간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폴로 17호를 마지막으로 12명이 달에 착륙했다. 아폴로 11호만 기억하는 이유는 그만큼 첫 발자국이 인상.......

누구보다 치열하게 맛의 세계를 탐구해온 대한민국 상위 1% 셰프 6인에게서 찾은 성공 원칙 ● 이연복 목란 오너셰프 “묵묵히 쌓아올린 노력의 결과는 한 번에 무너지지 않는다. 잠시 흔들려도 더 힘차게 질주할 동력을 금방 찾을 수 있다.” ● 안효주 前 스시효 대표 “한계를 넘으면 또 다른 한계가 찾아온다. 매일의 루틴을 지키며 반복해서 일하고 더 나은 맛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게 장인이다.” ● 조희숙 前 한식공간 대표 “눈앞에 기회가 보이면 망설이지 않고 핑계 대지 않고 즉각적으로 결단해야 한다. 용기를 내야 한다.” ● 신종철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총괄 셰프 “좋아하는 마음만큼 큰 원동력은 없다. 자신의 일을 사.......

# [지구는 세모다 - 지금 바로 성공해야 하는 이유] 일단 가난에서 빨리 벗어나라: 대한민국의 국민총생산(GNP)이 무려 3만 달러가 넘었다. 그러나 1만 달러일 때와 비교해서 모두의 부가 세 배로 늘었나? 그렇지 않다. 빈익빈(貧益貧) 부익부(富益富)라는 말이 더욱 와 닿는 요즘이다. 돈 버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 더 부(富)를 쌓고 있을 뿐이다. 최저 생계도 어려울 정도인 가난한 사람들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지만 상대적 빈곤에 더 시달리고 있다. GNP 1만 달러 시대엔 자신을 중산층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상하게도 GNP 3만 달러 시대에 들어서면서 자신은 가난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런 심리적인 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