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독특한 4대3 화면비의 패블릿인 뷰3에 관한 이벤트가 진행 중인지라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퀵뷰 케이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죠. 기존의 플립형 케이스 가운데에서도 퀵뷰 케이스는 좀 독특한 제품입니다. 완전히 덮거나 또는 일부를 창처럼 낸 다른 케이스와는 달리 이 퀵뷰 케이스는 반투명이라는 방법으로 멋진 효과를 만들어내죠. 예전에 LG전자의 이름으로 나왔던 아이스크림폰을 연상시킨달까요? 그 가운데에서도 이 퀵뷰 케이스에서만 보여주는 멋진 캐릭터들과 애니메이션은 처음 보는 사람들의 눈의 휘둥그레하게 만들곤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의 관심을 많이 얻을 수 있다는 건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고 싶은 솔로 남성들에게는 보너스입니다. 퀵뷰 케이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연결고리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

안드로이드가 이제 버전 4.4를 발표했습니다. 킷캣(kitkat)이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이번 안드로이드 4.4는 GED은 넥서스5와 함께 발표되면서 더욱 유명한데요, 이번 안드로이드 4.4가 가져온 변화는 겉으로 보기에는 그리 크지 않지만 속으로는 꽤나 임팩트있는 종류였습니다. 과연 어떤 것인지 간략하게 4가지로 요약해 볼까요? 더 많은 이에게 안드로이드를 이번 안드로이드 4.4가 가져온 변화에는 안드로이드를 더 많이 보급하겠다는 구글의 의지가 숨쉬고 있습니다. 잘 나가는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와 경쟁해야 하는지라 안드로이드 진영은 언제나 아이폰에 비해 한단계 높은 하드웨어 제원을 가지고 애플에게 도전했었죠. 그 결과로 아이폰5s가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800만 화소의 카메라, 1GB의 RAM과 HD급에 못 미치는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는 ..

ING 생명은 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정도로 인지도 있는 보험회사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의 오렌지데이 자선 바자회나 사랑의 보험금이나 나무심기 캠페인 등 여러가지 활동을 벌이고 있죠. 참고로 '오렌지데이'의 오렌지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ING 생명의 색상이며 매달 마지막 금요일을 오렌지데이로 정해 ING 생명 직원들이 번갈아가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ING 생명에서 괜찮은 이벤트를 벌이고 있네요. 그 주제는 대한민국 성인 사망원인 1위인 암에 관한 것입니다. 그 첫번째는 여러분의 암 상식을 시험해 보는 퀴즈 이벤트입니다. 의술이 발달하여 암 치료 방법이 많아지고 그 결과 역시 여러 모로 좋아지긴 했지만 기왕이면 그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게 최고입니다. 이 기회에 간단..

가끔 어떤 디지털 기기를 보면 이거 어디다 쓰려고 만든 물건일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제품을 자주 만들기로 유명한 곳은 바로 소니를 빼놓을 수 없죠. 오늘 소개해 드릴 물건 또한 소니가 만든, 고개를 갸우뚱하며 생각에 잠기게 하는 바로 그런 제품입니다. 과연 소니가 내놓은 희안한 카메라, QX는 어떤 녀석인지, 지금부터 풀어보겠습니다. 소니 QX는 렌즈라기보다는 카메라다. 이 사진을 보면 소니 QX 시리즈는 정말 미러리스 카메라용 렌즈 같습니다. 이런 조그만 QX10은 물론이고, 칼짜이즈 렌즈가 들어간 더 큰 QX100마저도 마찬가지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에는 배터리가 들어가고 메모리 카드는 물론이며 셔터와 광학 줌 스위치도 달려있습니다. 이 상태로 사진 찍을 수 있습니다. QX100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