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랑군 보는 순간 '우앗~~'했던 그것이다.. 켄센트 앞에 주머니를 마련해서, 충전기를 놓아둘 수 있다. 'Max Kistner'가 디자인한 작품인데, 상당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 하지만.. 가장 아래쪽만 활용이 된다는점이 아쉽넹..

아마 오늘 2시를 기다린 사람들이 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아니.. 은랑군같은 사람들만 기다렸으려나.. -,.-; 오늘 2시에 캔유6의 한정판 100대의 이미지가 공개된다고 해서이다. 은랑군도 100대의 이미지를 모두 보고 왔다. 아쉬운 점은 광고의 저런 동양화는 없다는 점이다.. ㅠ_ㅠ 저 모습에 뻑~ 갔는데.. 암튼 100대중에 마음에 드는 것도 있고, 은랑군의 취향이 아닌 것도 있었다. 은랑군은 좀 여백이 많으면서도 심심하지 않는 것을 좋아한다. 저 동양화 처럼.. 암튼.. 22일이... 많이 기대가 된다. 은랑군이 마음에 든 폰은 22일 예판이었다. -_-/

산 사람의 심정을 헤아려 보았는가?강태공의 심정에 젖어나 보았는가?주름과 한숨으로 속절없는 인생길에 그대는 무엇을 남기고 있는가땅을 칠 일이 하도 많아 감정이 마르고 울다 지친 심장은 느림보 흐름에 조요만 하네어제를 울지 마라겨운 오늘을 원망치 마라 오늘을 원망할 힘이 있으면 차라리 내일의 설레임을 선택하라주위를 보라어제를 걷어차고 오늘을 행복해 하고내일을 설레는 사람들....그들이 누리는 이 세상!그 주인공들로 넘쳐나라웃어라 오늘의 사람아나서라 내일의 사람아 - 소천 - -----------------------------------아무리 힘든 시간도 지나갑니다.뼈가 저려오는 시간들도 지나갑니다.어차피 지나는 시간들 속에 과거에 울.......

'Robin Carpenter'가 디자인한 'Spiralight' 무려 216개의 LED를 이용한 샹들리에이다. 아주 화려함의 극치~ -0-b

'아~ 이런 디자인도… 끊임없는 휴대폰의 진화 어디까지ㆍ…' 명함집 보다 얇은 5.9㎜ 두께의 휴대폰. 앞면과 뒷면이 다른 두 얼굴을 가진 휴대폰. 얼굴 곡선을 따라 본체가 휘어지는 휴대폰.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3GSM 세계회의 2007'에서 소개된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접목한 제품들이다. 이들 제품은 외형만 봐서는 휴대폰이라고 단언하기 힘들 정도로 고정관념을 깬 디자인을 하고 있다. 휴대폰의 진화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 내게 할 정도다.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 아닌 이젠 손끝으로 톡톡 치는 터치스크린폰(삼성전자 울트라 스마트 F700, LG전자 프라다폰). 이메일 송수신,인.......

본래 지난 9일 공개된 사진인데.. 게으른 은랑군 이제서야 포스팅을.. -,.-;; 실제 일반에게 공계 예정인 날짜는 2007년 3월 열리는 CeBit에서이다. 하지만, 어디서 유출되었는지 이런 사진이 나돌고 있다.. -,.-; 우선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길이가 엄청나다.. -0-; VGA의 PCB크기보다 엄청난 크기의 쿨러때문으로 보인다. 어느정도의 발열이길래 저런 쿨러를.. -_- 현제 일반 유저들이 구입하는 가장 큰 크기의 케이스는 GMC의 K1이나, X22정도.. 그러나, 그 케이스에도 이 VGA는 역부족일듯.. -_-; 아니.. 100% 안들어 간다.. 대체.. 케이스 튜닝을 하라는 말이냐.. -_-;; 두번째 눈에 띄는 점은 보조 전원이다. VGA용으로 6핀을 많이 사용한다.......

후후후.. 캔유6... 벌써부터 네이버의 자동 검색이 만들어졌군.. -,.-; 아마도 엄청난 경쟁이.. 은랑군과 함께 캔유를 지르실분들~~ ㅋㅋㅋㅋ #1. 작은 것을 싫어하는 당신!!!! 캔유6의 일본 모델인 W43H이다. 크기를 보면 최근의 호리호리하거나, 슬림형폰과는 차이가 있다. 그렇다고 밤거리 손도끼(-_-;;)로 쓸수 있는 크기는 아니지만.. 현제 은랑군이 사용하는 LP3400과 크게 차이가 없는 편이다. 만일 작은 폰에 좌절중인 당신이라면.. ㅋㅋㅋ 캔유라면 만족할듯.. -_-// #2. 너무 작은 키패드에 좌절중인 당신.. 캔유6의 키패드이다.. 큼직큼직하다.. -_-b 비슷한 크기의 폰인 은랑군의 LP3400의 약 1.5배수준이고, 요즘의 작은 폰들의 키.......

얼마전 공개된 삼성의 새로운 슬림형 휴대폰 U600이다!!! 10.6mm의 두께를 가지고 있고, 320만화소대의 카메라, 2.2"의 화면을 가진다. 60M의 내장메모리를 가지고 있어 적은 편인데, mSD를 지원함으로 그 부분을 극복하고 있다. 또한 MP3, ACC, eAAC+, WMA 까지 완벽하게 지원한다!!! 850/900/1800/1900 MHz의 주파수를 지원할 예정인데.. 이미 미국에서 히트를 친 모델의 후속으로 유럽지역의 발매가 예정되었다고 한다. 한국에서의 발매는 아직 예정되지 않았지만, 비슷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인 있다고 한다 -_-/ 이상 은랑군의 어색한 번역으로,, ^^;; 현제 가장 얇은 폰은 역시 삼성이 선보인 폰으로 6.9mm의 두께이다. -,.-; 울트라 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