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소개해 드렸던 다기능 블루투스 이어폰인 지티텔레콤 모비프렌 GBH-S400의 후속작인 GBH-S400 입니다. GBH-S400이 MP3도 지원하고 라디오도 지원했던 다 기능성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면 이번 GBH-S500은 음악 기능만 집중을 한 것이 특징입니다. 덕분에 S400의 가격에 비해서 저렴해진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는 제품이 되었씁니다.이번 GBH-S500은 음악 기능에만 집중한 것을 넘어서 유명 뮤지션인 돈스파이크가 튜닝에 직접 참여를 해서 더 좋은 소리를 들려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소리를 들려줄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이전 작인 모비프렌 GBH-S400도 목에 걸 수 있는 형.......

이날도 역시나 지각... 이제는 매일 매일 지각하는지라 지각에 대한 미안함 조차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늦을때 마다 미안하다는... 그래서 안 늦으려 해 보지만 그 다음날도 역시나 지각 한다는 경아신랑 매일 매일 지각하는 스토리.압구정역에 새로 오픈한 닭요리 전문점이 있다 하여 출동을 한 날이였습니다. 이자카야 형식을 취한 가게로서 단체손님 보다는 연인 단위로 와서 가볍게 간단하게 요리를 시켜먹을 수 있는 컨셉으로 개발된 가게라고 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닭익는마을 도리마루로 BBQ 계열의 체인점 인 것 같네요. 이전에 운영하던 방식에서 많은 것을 개선 하셨다고 하던데 말이죠. 어떻게 개선이 되었을까 궁금.......

저번주에 속리산에 다녀올 기회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참 사람이 많더군요.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어서 인지 봄에는 봄꽃을 보러 가고, 여름에는 피서를 가고, 가을에는 단풍구경을 가고, 겨울에는 스키를 타러가고 참 할일이 많은 듯 합니다.스마트에 달려 있는 카메라가 상당히 좋아져서 요즘은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디지털로 사진을 찍으면 SNS에 올리기도 쉽고 바로 편집해서 서로 공유를 할 수도 있고 참 좋은 것 같습니다.하지만 가끔은 사진은 뽑아 놓고 제맛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연인과 함께 가을 여행을 즐기다가 사진을 찍고 바로 출력을 해서.......

제가 블랙박스 리뷰를 하기 시작한 것은 그렇게 오래 된 일이 아닙니다. 작년에 2채널 제품이 처음 나올때쯤 처음 해본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말이죠. 처음 터치 액정이 달린 2채널 블랙박스 제품을 리뷰를 할때는 블랙박스 기능이 참 많구나 하는 정도 였습니다. 이후로 블랙박스를 살펴보다 보면 블랙박스도 참 엄청난 속도로 발전을 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많이 들곤 하는데요.오늘 소개해 드리는 오리온정보통신의 탑싱크 M-600FHD는 여태 제가 리뷰한 제품중에 최강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CPU 부터 코어텍스A9를 탑재하고 있으니 말 다했죠. 최신의 CPU를 탑재한 만큼 반응도 빠르고 FULL HD 화면을 녹.......

주말을 맞이하여 어디론가 떠나 봅니다. 경아신랑이 출동한 장소는 가을여행지로 추천을 많이 하는 속리산에 가까히 있는 보은입니다. 보은에 도착하니 마침 보은 대추축제기간이라서 사람이 꽤나 많더군요. 그래서 경아신랑은 대추를 찾으러 보은에 도착하였는가!그것은 아니고 오늘 제가 보은을 찾은 이유는 보은의 명물인 보은의 황토사과를 체험하기 위해서 입니다.사과로 유명한 많은 지역들이 있지만 이 충북 보은의 황토사과들도 아주 유명하다고 합니다. 보은의 황토사과가 맛 있는 이유는 길 일조시간과 일교차가 크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더해서 보은의 친환경 영농기.......

한우를 자주 먹을 만큼 넉넉한 사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우가 생각날때 마다 가는 집이 한군데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번 포스팅을 통해서 보여 드렸던 횡성한우가 유명한 횡성의 통나무집인데요. 저의 경우는 보통 밖 바람도 흡입할 겸 날 잡아서 출동했다가 겸사 겸사 횡성의 통나무집에 가는것을 선호하는 편 입니다만 늘 횡성까지 한우를 먹으러 달려갈 수는 없는 노릇이죠.이럴때 이용하라고 있는 곳이 근처의 분점인 것이죠. 내곡동 통나무집으로 통하는 통나무집은 횡성의 통나무집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포스의 고기를 제공하는 아주 바람직한 집 입니다. 위치도 강남에서 멀지 않아서 강남회식장소로도 많이 추천을 하고 있.......

엘지 뷰3의 두번째 후기 입니다.사실 엘지 뷰3의 리뷰가 상당히 진행이 되었어야 정상이지만 최근에 이상하게 바뻐서 개통을 하지 못한 관계로 후기가 조금 늦어 졌습니다. 그래도 몇일 전에 개통을 했으니 한동안 열씸 들고 다니면서 엘지 뷰3를 열씸 열씸 살펴볼 예정입니다.제가 엘지 뷰3를 개통을 한 것을 알았을까요? 반가운 손님이 집에 도착을 해서 저를 기쁘게 해 줍니다.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엘지 뷰3의 퀵뷰케이스인데요. 최근 스마트폰들은 이런 전용 케이스들이 아주 열풍이군요. 나오는 스마트폰들 마다 케이스가 한쌍이 되어서 나오는 듯 합니다. LG G2도 퀵케이스가 상당히.......

제가 와우를 관둔 것이 2009년 6월달에 영예의 울드아르 공격대원이 되면서 였으니 횟수로 따지만 4년이 넘었네요. 당시에 상당히 컨트롤이 허접한 성기사넘이 갈구는게 짜증나서 관뒀던 기억이 살짝 나네요. 먼저 비룡을 타고나서 그 성기사 앞에서 한참을 날아다니다가 게임을 접었던 30대의 어린 기억이...ㅋㅋㅋㅋ어떻튼 잡설은 집어치고 이후로는 온라인 게임이라고는 SNG 게임이나 조금 할까 온라인 게임 다운 게임은 거의 하지 않았던 경아신랑입니다. 그러는 도중 리뷰를 했던 다크 서머너를 상당히 재미나게 했던지라 이후 TCG 게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웃중에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는데 모 블로거가 요즘 하스스톤 홀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