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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

네이버 IT블로거 숲속얘기 입니다. AI와 메타버스를 다루는 빌리버를 운용합니다.
블로그"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에 대한 검색결과1077건
  • [비공개] 우리 사는 세상을 바꿀 3D프린터

    본 포스팅은 스마트초이스에 기고한 칼럼입니다.원본 URL :http://www.smartchoice.or.kr/smc/smartreport/smarttalkview.do?sm_Seq=1480최근에는 조금 소강 상태가 된 듯 하지만, 얼마전 까지만해도 뜨거운 관심을 받던 제품이 있었는데 바로 3D프린터입니다. 제조업의 혁명을 몰고 올거라고 어떤 이들은 평가하고, 어떤 이들은 그저 피규어나 찍어내는 기계로 밖에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쪽이든 사실은 틀린 말은 아닙니다. 현존하는 3D프린터의 가격이 매우 낮아졌으나, 여전히 그 퀄리티와 크기는 제한 적입니다. 따라서 만들 수 있는 것도 제한적이죠.그러나, 아주 먼 미래에는 분명히 이 기술은 우리의 삶을 많이 바꿔 둘 겁니.......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4-02-05 01: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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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1세기 대한민국 정부가 진짜 IT를 입는 방법

    대한민국에서 IT문제 이야기를 하면 늘쌍 나오는 문제는 SI업계의 이야기입니다. 그 탈도 많고 말도 많은 그 정부 주도하의 해당 산업을 보면 IT환경에 미치는 역할도 지대하지만, 정부기관에서 만든 SW의 소비자로서 정말 해당 서비스의 품질과 가격이 경쟁력이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곤 합니다. 예전에 이명박 대통령의 영부인이 주도했다는 김치의 세계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던 사이트의 경우에도 품질은 조악했으며, 해당 서비스에 사용되었던 서버의 가격은 이해할 수 없을 만큼 비싸게 책정되었습니다. 각종 지자체의 홈페이지와 하는데 의의가 있는 프로젝트들을 보고 있자면, 제한된 리소스에서 액티브 사용자를 한명.......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4-02-03 11: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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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샵메일 제안] 온라인 등기가 아닌 온라인 계약 중계 서비스로

    1. 샵메일이 삐거덕 거리는 이유, 필요없기 때문에공인인증메일이라고 시작된 샵메일이 삐거덕 거리는 이유는 다름아니라 필요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부인방지가 필요한 메일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그렇게 중요한 일을 메일을 통해 주고 받을까요? 최근 저는 업무때문에 많은 등기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그 등기의 내용은 주로 계약서인데, 그 안전한 등기 조차도 다른곳으로 엉뚱하게 발송되어 버려서 반송되어오기도 하고, 사실 가장 중요한 계약서에 대한 처리가 잘 못되어 재반송을 보내기도 합니다.샵메일은 데이터의 보안만 책임지지, 그 외의 역할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데이터에 대한 추적은 MS워드가 해야 합니다. 그래서 든 생각은.......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4-01-27 11: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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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숲속얘기의 2014년 다섯번째 핫 키워드] 모바일의 양적 성장 정체

    다섯번째 키워드는 모바일의 양적 성장 정체입니다. 올해는 기존의 모바일의 성장과 상당히 다른 양상이 펼쳐지기 시작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아이폰의 등장이후 빠르게 성장 해오던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더이상 양적 성장을 해왔습니다. 저는 윈도우즈 PC의 보급 시대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윈도우즈PC의 등장으로 과거에는 기본적인 개발자 수준의 지식이 없으면 다루기 힘들던 PC는 가정으로, 사무실로 빠르게 보급되었습니다. 펜티엄 cpu와 인터넷이 보급 되기 시작하면서 윈도우즈 PC는 과거 DOS시절의 PC와는 완전히 다른 기기처럼 느껴질정도로 혁신적인 기기가 되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라는 윈도우즈 게임은 게임인구를 폭.......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4-01-24 10: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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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숲속얘기의 2014년 네번째 핫 키워드] 개인정보와 보안 (카드사태..

    사실 네번째 핫 키워드까지 생각하고 있지 않던 건데, 굳이 핫 키워드로 개인정보를 뽑았습니다. 개인정보는 핫할만한 키워드이기는 하지만, 국내의 IT업계 특히 개인정보를 다루는 금융과 정부는 이 논의가 확산되기를 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2014년에 개인정보가 핫 키워드를 선정한 것은 예측이라기보다는 바램에 가깝습니다. 이번 처럼 매우 큰 일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태도와 현재까지의 신용카드측과 정부측의 행동을 보면 유야무야 또 묻혀지고 말 듯 합니다. 묻혀지기 전에 그래도 환기라도 시켜보고자, 네번째 핫 키워드 "개인정보 보안"을 선택했습니다.1. 서비스에는 이미 수준 높게 강요되고 있는 개인정.......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4-01-21 02: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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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숲속얘기의 2014년 세번째 핫 키워드] Post 디스플레이, UHD

    제가 뽑은 세번째 핫 키워드는 UHD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UHD가 아닌 FHD를 넘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올해의 화두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1. FHD를 넘어 UHD로. 이를 이끄는것은 TV가 아닌 태블릿과 노트북이미 1920*1080의 FHD 디스플레이는 손바닥만한 모바일부터큰 TV까지 표준 해상도가 되어있습니다. 사실상 거의 표준 해상도라 봐도 무방하겠죠.그러나 최근 UHD라는 높은 해상도의 TV가 출현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높은 해상도에 사용될 콘텐츠 자체가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UHD가 필요해? 라고 말할지 모르겠습니다.그러나, UHD급이 더욱더 필요한 분야가 있는데, 바로 노트북의 모니터와 태블릿 화면입니다. 태블릿과 노트북은.......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4-01-19 12: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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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숲속얘기의 2014년 두번째 핫 키워드] 스마트 자동차

    지난번 핫 키워드 웨어러블에 이어 스마트 자동차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왜 스마트 자동차를 하려는가? 부터 이야기를 하죠.1. 구글과 애플의 전략 차이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안드로이드를 이야기하자면, 구글의 모바일 진출은 시간 점유율을 높이기 위함이었습니다. PC에 이어 외부의 포터블 환경까지 점령한 구글은 사용자의 정보 진입 경로를 꽤어 차는 것이 목적이었고, 생각보다 훌륭하게 성공했습니다. 구글의 무인 자동차 역시, 자동차의 시간 점유율을 보다 완벽하게 빼앗아서 정보화기기로 들어오게하기 위함입니다. 운전 조차 그들에게는 넘어야할 허들인 셈이죠. 잠깐 애플 이야기를 하자면 애플의 경우에는 모바일의 전략.......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4-01-14 01: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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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에피톤프로젝트 선인장을 들으며...

    뱀부 + 아트레이지 2.5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4-01-11 02: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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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숲속얘기의 2014년 첫번째 핫 키워드] 웨어러블

    요즘 일이 바쁘다보니 포스트 하나 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2014년을 예측하는 기사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 중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것이 IOT와 웨어러블입니다.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 처럼 웨어러블 컴퓨팅 환경이 대한민국 사용자에게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1. 웨어러블의 스타트 시킨 구글 글래스- 웨어러블의 최종 진화체를 그리는 구글, 그러나 너무 앞서나갔다.구글 글래스를 필두로 웨어러블의 혁신 적인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다들 이미 예견했듯이 아직 기술성숙도나 제품 자체의 완성도 면에서 소비자를 만족 시키기는 어렵습니다. 팜이 만든 스마트폰 같은 느낌 정도겠죠. 따라서 다.......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4-01-10 01: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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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4년 대한민국 경제는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2014년에 대한 IT예측을 해야겠다라고 벼르고 있었지만, 2014년이 되자마자 일주일도 안되어서 제게 몇가지 큰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바로 갑작스러운 저희 집의 전세값 인상 이야기였습니다.이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다가 내린 몇가지 결론에 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1. 전세값에 쫓겨온 경험, 그리고 현재 만족하며 살고 있는 아파트지금으로부터 3년전 2011년에도 9500짜리 전세를 1억 5천으로 올렸던 집 주인으로 인하여 쫓겨나듯 집을 옮긴 적이 있었는데, 그 일이 또 재현될 줄은 며칠전까지만해도 꿈도 꾸지 않고 있던 일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 집주인은 전세값을 안 올릴테니 살만큼 살라고 언질을 주었고, 그 때.......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4-01-08 01:2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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