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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영화] 익스트랙티드
익스트랙티드 (2014) Extracted 6.4 감독 니르 패니리 출연 사샤 로이즈, 제니 몰렌, 도미닉 보가트, 리처드 릴, 닉 제임슨 정보 SF, 스릴러 | 미국 | 85 분 | 2014-06-19 전체 하나의 스토리가 반복되고는 있지만, 궁금증을 점점 자아내게 하고 소름이 끼친다. ㅋ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요즘 눈이 반짝거리고 있어서 일까? 이것저것 많이 눈길이 간다.옆에서는 나보고 너무 상상하지 말라고 하지만... ㅡ.,ㅡ;;;경우의 수를 따져봐야지.집에서 티빙스틱 구매 기념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어 오예~!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리뷰] 3M Nexcare 구강청결제
3M Nexcard So natural 구강청결제 사용기우연찮게. 타상품 구매 시에 테스트를 해보라는 권유를 받게 되었다.집을 비우고, 이동하게 될 경우에 샘플들은 참 좋은 인상을 주게 되어있다.이러저러한 사연으로 양치를 하고 치실을 평소와는 달리 반고리형을 쓰게 되어서무언가 허전함을 느꼈는데. 구강청결제의 샤~함(???) 덕분에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민트향이기는 했지만, 타 제품과 비교해서는 너무 강하지 않아서 좋았고, 깔끔해서 좋았다.쿨 스파이민트.성분들을 모두 해석은 불가능했고, 천연성분이 100%라고 되어 있는 타제품과 비해고 보면 피식 웃음도 나오게 되었다.우선은 너무 강하지 않은 느낌에 거부감은 느끼지 않게 되어 괜찮았고,1회용 치고는 내가 평소에 사용하는 양에 비해서는 많아서 아깝기는 했지만 조금 쏟아낼 수 밖에 없어 ..추천 -
[비공개] 내가 느꼈던 은행 이미지 안 좋았던 곳
지난달 재테크를 위해 은행계좌를 신설하기 위해 새로 이사 온 집근처 지점을 검색을 하고 찾게되었다.새로운 금융상품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도 있었고,재테크가 가장 큰 목적이기도 해서 거리가 조금 있기는 했지만,헐레벌떡 더 늦어지기 전에 은행을 찾게 되었다.but...정말 무거운 발걸음이 될 줄이야...계좌신설을 위해. 신분증을 제출하고 목적을 묻길래.가정의 재테크를 위해서다.직종을 묻길래..이에 대해서도 대답을 했다.그런데 다짜고짜 왜왜왜!이 부분은 이해를 한다. 요즘 금융관련 뉴스보도가 많기 때문에.그래서 재테크 관련이라고, 어떤 상품에 관심이 있어서 왔다고 예금상품이라고 해당 상품명까지 자세히 이야기를 했다.그런데... 신분증과 얼굴이 너무 다르다고 다이렉트로 듣고 말았다.결국은 나도 감정에 못 이겨서...20대에 찍은 사..추천 -
[비공개] 2015년 8월말 이사관련 에피소드
** 한 가지만 확인해 주세요~ **이사관련 에피소드이고, 이 업체의 경우도 모두 저와 같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이 글을 보시게 되는 분들이라면 저는 저만의 공간에서 제 답답함을 풀고 싶었을 뿐입니다.잘 필터링해서 보시면 좋으실듯 싶습니다.~올해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려 힘든 이유로 이사라는 큰 결심을 하게 되었다.경험이 많고싶지도 않지만, 이왕 하는 일이라면 잘 알아보고서 피해를 최소화 한다가 큰 목표일 것이다.5곳 이상의 업체와 컨텍이 이루어 졌고 견적서를 받아보게 되었다.유독 아침에 라디오 방송에서 재미있는 로고송으로 웃음을 전달해 주기도 했고,궁금도 하여 웹사이트를 통해 우선 서비스상품의 종류와 내용을 확인을 걸쳤다.일하시는 분들도 거리상으로나 힘으로나 고된 일이라는 것도 알고,트러블 없이 웃으면서 진행하..추천 -
[비공개] [바당] 제주 여름 중문낚시
2015년 여름휴가를 맞이해 7월말일에 서울에서 제주로 출발했다.어부님과의 휴가는 어찌 낚시여행이 테마가 된다.해가 슬슬 져가 무렵... 우리가 있던 좌측 포인트 지점.한낮에 우리가 있던 포인트 우측.초강력 집중모드의 어부님 ㅡ.,ㅡ;사용하면 1회용 이기는 하지만 새로 큰맘먹고 구입한 구명조끼~사용 후에는 안쪽 공기주입부분만 교체해 주면되니까 정확히는 추가 사용 가능 ㅋㅡ.,ㅡ;;; 맥주병이여서... 안전은 필수!처음 만난 녀석!아쉽게도 이름은 모르는 친구~ 얼릉 인사하고 바다로 고고씽~미끼가 띄였는데... 어찌 감고 있던 바늘에 유혹을 느꼈는지...콱! 물어주신 감사한 젯방어!아가여서 어여 조심해서 인사하고 놔주었다.보통 벵에돔 채비를 하고서 낚시를 하게 되는데...이번에는 유난히 많이 낚여 올려진 독가시치.챔질을 하는데 손맛을 느낄..추천 -
[비공개] [영화] 스페이스 카우보이
스페이스 카우보이 (2000) Space Cowboys 8.1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 클린트 이스트우드, 토미 리 존스, 도날드 서덜랜드, 제임스 가너, 제임스 크롬웰 정보 어드벤처, SF |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 130 분 | 2000-10-14 나이를 쫌 먹으면 어때?노력해서 성취할 수 있다면 움직이는 거지~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정말 해 볼 수 있다면 그게 제일 베스트지!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 왕복선"을 타고서 슝~ 어르신들이 새로운 도전을 하신다.성취감과 아쉬움 2가지가 동시에 작용하기는 하지만.가볍게. 후련하게. 볼 수 있었던 영화였다.이사를 했으니... 다시 조립을 해야지...꽁꽁 싸매고 뒀던 우주왕복선(레고)를 부지런히 이번에는 삐꾸없이. 메뉴얼없이! 만들고 말테닷!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추천 -
[비공개] [책] 에필리아가 들려주는 뇌전증 이야기- 뇌전증 환우와 가족들을 위..
에필리아가 들려주는 뇌전증 이야기 저자 에필리아 편집위원회 지음 출판사 범문에듀케이션 | 2013-02-20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뇌전증을 앓고 있는 이들과 그 가족을 위한 실제적인 내용을 담은... 인사말축하의 말추천사차례1부 뇌전증 바로 알기정의, 역학뇌전증의 원인증상 및 증후군뇌전증의 진단치료여성 뇌전증노인 뇌전증수면과 뇌전증뇌졸중, 뇌손상 후 뇌전증뇌전증 지속증2부 소아청소년 뇌전증열성경련유전자 검사 및 유전성 뇌전증주요 소아청소년 뇌전증 증후군소아 청소년 뇌전증의 치료소와 뇌전증 환자가 겪게 되는 학습 및 심리적 문제3부 뇌전증에 수반된 사회적 문제들뇌전증에 대한 사회 인식뇌전증 환자에 대한 복지 정책뇌전증 환자의 인지 및 감정문제뇌전증 환자의 법적 지위뇌전증의 자기 관리올바른 약물 복용법..추천 -
[비공개]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2014) 9 감독 실뱅 쇼메 출연 귀욤 고익스, 앤 르 니, 베르나데트 라퐁, 엘렌 뱅상, 루이스 레고 정보 드라마 | 프랑스 | 106 분 | 2014-07-24 2살때의 부모를 잃은 충격으로 말을 하지 않는 주인공 "폴"과 4층 이웃과의 재미있는 만남.마시면 넉다운이 되어, 예전의 과거로 돌아가게 되고... 하나씩 안 좋았던 / 좋았던 기억들을 만나게 된다.이 모든것들이 추억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인상을 찌푸리는 사람도 있는데...나는 최근 2년 동안 후자에 속했던것 같다.다이어리에 오늘의 할일과 일기, 가계부 까지 모두 적어 넣고,일정한 패턴으로 하루를 지내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는데... 올해에는 이 모든것을 찢어버리고 없애 버렸다.그랬더니, 조금은 후련해지고 머릿속 생각들이 떨어져 나가는 기분이다.이제 마..추천 -
[비공개] [책] 웹 기획자가 알아야 할 서비스 글쓰기의 모든 것
서비스 글쓰기의 모든 것 저자 유영경, 이인실, 박춘권, 김붕미, 원혜정 지음 출판사 위키북스 | 2013-07-25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의 UI 텍스트를 어떻게 쓸 것인가 고민하는... [1부] 웹 서비스 글쓰기의 기본▣ 01장: 웹 서비스 글쓰기와 UI 텍스트▣ 02장: 정확하게 쓴다01. 정확한 내용을 쓴다02.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을 쓴다03. 정확한 표현을 쓴다04. 필요한 정보를 생략하지 않는다05. 완전한 문장으로 쓴다06. 정확한 단위를 사용한다07. 지시대명사를 쓰지 않는다08. 맞춤법과 외래어표기법을 지킨다09. 줄여 쓰지 않는다10. 키보드 키 이름을 정확하게 쓴다▣ 03장: 보편적으로 쓴다11. 쉽게 쓴다12. 현재 시제를 쓴다13. 높임말을 쓴다14. 외국어, 한자어는 한글로 바꾼다15. 비속어나 은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04장: 일관..추천 -
[비공개] 2014 제주여행기 - 반찬가게 에피소드
2014.5~6월 2개월간 제주여행에 돌입~미리 계획되어 있기는 했지만, 세월호 사건 이후이기도 해서 망설여지기도 했다.하지만 어부님의 강력한 요구로... 결국 강행... ㅠ.,ㅠ;;;가는날이 장날인지라... 근로자의날이 끼어서 뱃속은 인산인해로어른들은 부어라~ 마셔라~아이들은 뛰어라~ 울어라~눈이 뱅글뱅글 돌아가며 제주에 도착...머리가 띵!!!!그래도 파란 바닷 빛깔과 푸르른 나무들~시원한 바람으로 마음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숙박할 곳은 정해져 있었으나...냉장고도 없어요~세탁기도 없어요~가전이나 살림살이가 하나도 없었다.아! ㅡ.,ㅡ; 그래도 밥은 해 먹어야 한다 해서 밥솥은 챙겨왔다는...그래도 반가운 소식 한가지~근처에 24시 빨래방과 반찬집을 찾을 수 있었다.반가운 마음에 룰루랄라~빨래방은 1회에 3천원~4천원의 비용이었지만...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