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레이싱3(Real Racing 3)에서 돈(R$)을 가장 많이 벌 수 있는 이벤트 레이스를 발견했다.고 얼마전에 글을 썼는데 새로운 쇼케이스 컵을 발견했다. 마스터 – 클래식 FERRARI 결전의 Ferrari F50 쇼케이스 컵이다. 1위를 하면 R$49,615다. 오옷~ 트랙이 Circuit des 24 Heures(아침)이라 매우 어둡다. 익숙하지 않은 트랙이라면 1위를 달리다가 트랙을 벗어나는 것보다 2위를 유지하다 포르셰 로드의 마지막 부분에서 추월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아래 동영상 참조. 바로 Ferrari F40 쇼케이스 컵인데 1위를 하면 무려 R$45,625를 얻을 수 있다. 물론 차량 손상 정도에 따라 근소한 차이는 있겠지말 말이다. 일일보너스(x2)와 매니저(x2)의 도움을 받으면 거의 20만 가까운 돈(R$)을 벌 수 있으니 역대 최고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다음은 위 이벤트를 포함하여 한판에 25,000R$ 이상 벌 수 있..

지난 번에 아이폰 배터리 두 배로 길게 쓰는 법에 대해 글을 쓴 적 있다. 그 글의 골자는 바로 위치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주는 GPS를 무분별하게 쓰지 말자는 것이었다. 기본 설정에는 GPS  모든 기능이 켜져 있다. 그 글 이후 아이폰 GPS 설정을 손 본 이후로 배터리 사용량이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늘긴 했는데 오늘 이상하게 GPS 아이콘이 자꾸 뜨는 것이 발견되어 확인해 보니 ‘위치 기반의 iAd‘라는 항목이 켜져 있는 거다. 알아보니 관심사 기반 광고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위치 정보수집용이었다. 내겐 전혀~ 필요없는 기능인 것이다.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위치 서비스 – 시스템 서비스 – 위치 기반의 iAd를 끄면 된다. 관련 정보 : http://support.apple.com/ko-kr/HT4228 참고로, 아이폰 배터리 길게 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WiFi 끄기 불필요한 ..

리얼 레이싱 3(Real Racing 3) 3.0.0 업데이트되었다. 3가지 세대의 페라리 차량이 추가되었으며 각 챌린지를 통하여 차량을 획득할 수 있다. 각 챌린지는 7일간 진행된다. https://itunes.apple.com/kr/app/real-racing-3/id556164350?mt=8# Scuderia Ferrari의 레이싱 차량 3가지 세대(Ferrari 375 F1, Ferrari 412 T2, Ferrari F14 T)가 추가되었다. Scuderia Ferrari 특별 이벤트를 통해 차량을 획득할 수 있다. 이탈리아 Monza 서킷이 새로 추가되었다. 278km/h, 2.90s, 28.9m, 1.20g, 52.6 성능의 Ferrari 375 F1, 정비시간이 무려 5시간이 넘는다. Ferrari 375 F1을 받으려면 제한 시간(1주일) 내에 레드라인: 오리진에서 모든 목료를 완수해야 한다. 337km/h, 2.15s, 17.6m, 3.09g, 98.5PR의 Ferrari 412 T2 Ferrari 412 T2를 받으려면 제한 시간 내에 모터피에스타 1에서 모든 목표를 완수해야 한다. 329km/h, 2.00s, 16.7m, 2.95g, 99PR의 Ferrari F14 T ..

지금 아이폰 앱스토어 무료 인기차트 1위에 올라와 있는 Itunes U 사용자리뷰가 시끄럽다. https://itunes.apple.com/kr/app/itunes-u/id490217893?mt=8# Itunes U는 무료로 알고 받았는데 왜 1달러가 결제되느냐! 환불해 달라! 노래받으려고 했는데 왠 강의만 있는지 모르겠다며 구매목록 삭제해 달라는 내용의 항의성 글이 계속 올라왔다. 이를 보다 못한 오래된(?) 사용자들이 지난 아이폰 대란 때 처음 아이폰 써본 뉴비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용자 리뷰를 어지럽히고 있다고 맞받아치는 글을 올리고 있다. 이들은 검색 좀만 하면 금방 알 수 있는 내용을 노력도 해보지 않고 환불 글 보고 덩달아 환불을 요구하는 되도 않는 글을 올려 리뷰를 어지럽힌다며 그럴 거면 계속 갤럭시나 쓰라고 일갈하고 있다. 실제로 1달러 결제는 아이폰으로 앱을 처음 내려받는 경우나 결제..

클래시오브클랜(Clash of Clan)을 하다 보면 내가 털기도 하고 털리기도 하고 뭐, 어찌 보면 인생과 똑같은 그런 게임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트로피를 포기하고 자원만 약탈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런데 우연히 투입하지 못한 아처를 뒤늦게 발견했다면? 혹시 운이 좋으면 트로피까지 가져갈 수 있다면? 그 결말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희비가 교차되는 순간, 침이 절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