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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천문학자 홍대용이 들려주는 우주이야기
신 나는 체험과 함께 우주로 떠나볼까?천문학자 홍대용이 들려주는 우주이야기홍대용 I 천문학 I 홍대용과학관 I 해시계I자전설I혼천의담헌 홍대용 선생에 대해 아시나요? 저는 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때 '상공업을 중시한 북학파 실학자 홍대용'으로 홍대용 선생님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홍대용 선생은 실학을 연구한 실학자인 동시에 하늘을 사랑한 천문 과학자였다고도 해요.홍대용 선생의 고향인 충청남도 천안에 홍대용과학관이 지난 5월 29일문을 열었다고 하여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우주선 같은 외형의 과학관 모양이 눈길을 끄는데요, 함께 들어가 볼까요?책에서만 보던 것들이 눈앞에!과학관에 들어가기 전, 과학관의 마당에서부터 신기한 과학기구들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그중 평면해시계와 오목해시계(앙부일구)..추천 -
[비공개] '친구의 날'에 만나는 행복교육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생각해요'친구의 날'에 만나는 행복교육친구의날 I 친구데이I 우정 I 인성교육I행복교육광주교대 목포 부설초등학교는 2012년에 영상제작을 하는 제가 친구의 날을 취재하러 갔던 학교입니다. 그래서 학교에 용기를 내어 "올해도 진행할까요?" 라는 전화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목포시의 초등학생이 중간고사를 보는 날이었습니다. 며칠 뒤로 미루어진 친구의 날을 만나러 갔습니다.7월 9일은 '청소년의 날'이며 전국적으로 많은 학교에서 우정을 다지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광주교대 목포 부설초등학교는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2012년부터 '친구의 날'로 정하였습니다. 또한, 이 학교는 6월 24일에는 6.25km를 걷고 육남매(1학년 ~ 6학년이 한 명씩 한 조가 ..추천 -
[비공개] 교육 기부의 현장속으로
배려와 나눔이 교육을 꽃피우는교육 기부의 현장속으로교육기부 I 프로그램운영기부 I 대학생재능기부 I 개인재능교육기부'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나서야 한다.'위 말처럼 교육을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교육은 절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특히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업ㆍ대학ㆍ공공기관 등 사회가 보유한 인적ㆍ물적 자원을 유ㆍ초ㆍ중등 교육활동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비영리로 제공하여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기업ㆍ대학 등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수준 높고 다양한 교육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공교육의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교육 기부]입니다.위 사진과 같이 [교육 기부]는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습..추천 -
[비공개] 여름방학, 베트남 하노이로 떠나보자!
한국과 베트남의 현대사를 직접 체험해요여름방학, 베트남 하노이로 떠나보자!베트남 I 하노이 I 교육여행 I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우리와 역사적으로 관련 있는 베트남으로 떠나 볼까요?"베트남"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아마 월남전이라고 하는 베트남 전쟁이 떠오르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사이공이라고 불리었던 호찌민시가 떠오르기도 하고, 맛있는 쌀국수나 월남 쌈 생각에 입맛을 다시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베트남의 수도가 하노이라는 걸 아시는 분들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우리와 관계가 많은 베트남, 그중에서도 하노이로 올여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하노이에 살면서 놀랄 때가 종종 있는데, 왜냐하면 한국과 베트남은 문화적으로 유사한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한자의 영향..추천 -
[비공개] 2014년 탈북학생 통계 조사 결과 발표
2014년 탈북학생 통계 조사 결과 발표- 탈북 학생수 증가 : 전년 대비 161명 증가(2,022명('13년) → 2,183명('14년)) -- 탈북학생 학업중단률 감소 : 전년 대비 1%p 감소(3.5%('13년) → 2.5%('14년)) -- 제3국 출생 탈북 학생수 증가 : 전년 대비 139명 증가(840명('13년) → 979명('14년)) -교육부는「2014년 탈북학생 통계」조사 결과를 2014. 7. 25.(금) 발표하였습니다.탈북학생 통계조사는 탈북학생 교육 지원의 내실화를 위하여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14년 3월 27일부터 4월 18일까지 실시하였습니다.2014년도 탈북학생 통계조사 결과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탈북학생 수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입니다.탈북 학생수는 총 2,183명으로 초등학교 1,128명(51.67%), 중학교 684명(31.33%), 고등학교 371명(17.00%)이며, 작년(2,022명)에 비해 총 161명이 증가한 것으..추천 -
[비공개]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이젠 그만!
이제는 스스로 지켜야 하는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이젠 그만!인터넷 중독 I 스마트폰 중독 I 게임 중독 I 예방교육21세기는 정보화 시대, 편리함과 불편함 공존흔히 말해 21세기는 정보화 시대라고 말합니다. 수많은 매체가 생겼고, 이는 우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가장 큰 혁명은 2000년대 초반 인터넷 보급이었습니다. 공공기관 및 각 가정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생활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빛의 속도라고 일컫는 광랜에 인하여 인터넷 쇼핑, 금융 서비스 이용 등 많은 편리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제2차 혁명이라고 불릴 수 있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2000년대 후반부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마트폰의 보급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으며 수시로 정보..추천 -
[비공개] 토론 참 쉽다!!!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용하는 자세를 배워요토론 참 쉽다!!!피라미드 토론 I 두 마음 토론 I 신호등 토론 I 가치 수직선 토론I포럼연극홍천교육지원청에서는 "토론 참 쉽다."라는 주제로 학부모연수를 시행하였습니다.학부모지원센터의 학부모전문가 문용희 씨는 학부모에게 토론의 중요성과 생활 속에서 무겁게 느끼는 토론의 고정관념을 깨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이 연수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강사님은 현재 오안초등학교 최고봉 선생님의 교육 기부로 이루어졌습니다. 총 8회기로 구성되어 있고 시간은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하였습니다.지금부터 강사님의 열정적인 토론의 세계로 빠져 볼까요?강사님이 오늘 토론수업의 진행방법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다.마음의 부담, 설렘과 떨림 속에서 그럼 시작해 볼까요?첫 시간은 둘..추천 -
[비공개] 우리가 만드는 학교 폭력 예방 동영상
'왕따'가 당하는 현실, 우리가 고발해요우리가 만드는 학교 폭력 예방 동영상학교폭력예방 I UCC I 왕따I 따돌림학생들이 느끼는 학교폭력학교폭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집단 따돌림, 폭행, 협박, 빵셔틀 등 신체적 폭력뿐만 아니라 정신적 폭력까지 포함됩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한 뒷이야기 하기, 와이파이 셔틀 등과 같은 새로운 학교폭력의 행태도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교폭력은 자살과 같은 더 큰 문제를 발생하기도 합니다.그렇다면 이러한 학교폭력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화명초등학교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6학년 학생들이 의견을 모아 학교폭력예방 동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화명초등학생들이 학교폭력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함께 학교폭력 예방 동영상 만들기1. 제작 ..추천 -
[비공개] [해명자료] 내년도 중학교 입학생부터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된다에 대..
내년도 중학교 입학생부터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된다에 대한 해명- SW의 대입 수학능력 시험과의 연계 가능성 등 검토 예정 -■언론사명: 연합뉴스■보도일자: 2014. 7. 23 (수)■제 목:내년도 중학교 입학생부터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된다■보도 주요내용ㅇ SW가 정규 교육과정에 편입된다면 자연스럽게 대입 수학능력시험과의 연계 가능성 등이 검토될 것 ㅇ 다만, 교과과정 개편 일정상 SW가 수능 선택과목이 된다고 하더라도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 시험을 치르는 2021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설명 내용ㅇ 교육부는 현재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 중이며, 향후 새 교육과정과 연동하여 대입 수학능력시험의 개편 등도 검토할 예정임 ㅇ 다만, 교육부는 정보 또는 소프트웨어(SW) 교과의 대입 수학능력시험의 반영에 대해서는 현재 검토한 ..추천 -
[비공개] 우리는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전문직업인의 꿈을 키우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도전기우리는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특성화고 I 고졸취업 I 선취업후진학 I NCS오늘은 2년 6개월간의 시간을 뒤돌아 보며, 우리 학생들과 함께 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준비한 과정에 대해 진솔하게 얘기하고자 합니다. 입학과 동시에 "꿈을 이룰 수 있는 직장에 취업하자!"라는 목표하에 단 한 번의 방과 후 수업도 빠지지 않고 성실히 노력한 우리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취업현장에서 능력을 갖춘 인재가 되고자 학과공부는 물론 방과 후 학교 및 다양한 동아리 활동, 사회봉사활동 등 서로 다른 환경에서 각자의 꿈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사회는 그리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상반기 공기업, 대기업 취업에 성공한 학생들보다는 오히려 실패한 학생들이 더 많았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