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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직업탐색 프로그램, '꿈 행진의 날'을 아시나요?
‘꿈 행진의 날’을 아시나요?- 천안쌍용중학교 꿈행진의 날 -지난 5월 29일 천안쌍용중학교에서는 ‘꿈행진의 날’ 행사가 진행됐습니다.각 분야에 종사하는 직업인들을 만나는 직업탐색 프로그램인데요. '꿈 행진의 날'은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입니다.이날 각 학급에는 학부모 또는 지역인사 한 분이 1시간 동안 강사가 되어 학생들에게 자신이 종사하는 직업과 직업에 관련된 실질적인 내용을 소개하였고 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꿈과 목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아직 학생인 우리들은 어른이 되어 어떤 직업을 갖고 그 직업을 통해 얻는 보람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할 수밖에 없는데요, ‘꿈 행진의 날’과 같은 직업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추천 -
[비공개] 청소년 성교육, 성(性)에 대한 솔직한 토크
청소년 성교육,성(性)에 대한 솔직한 토크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가끔 돌발질문을 많이 받습니다."선생님! 아기는 어떻게 만들어져요?" "정자는 뭐예요?"이러한 질문을 들었을 때 어떻게 대답해줘야 하면 좋을까 고민하곤 했는데요. 여러분이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대답을 할 것 같나요? 특히 그 대상이 초등학교 1~3학년 저학년이라면요?학생들과 성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는 누구나 어떤 단어를 활용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런 고민을 가진 선생님들을 위해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성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전국 각 시·도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성문화센터’가 그것인데요. 이중 경기도 청소년 성문화센터에..추천 -
[비공개] 메르스 발생 학교 ‘휴업 기준 및 교육과정 운영 안내’
메르스 발생 학교‘휴업 기준 및 교육과정 운영 안내’최근 발생한 감염병 메르스(MERS) 탓에 서울, 경기, 대전 등 휴업하는 학교에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휴업 기준 및 교육과정 운영 안내’를 마련해 전국 시·도교육청 및 학교에 안내했습니다.각 시·도교육감이 지역의 상황이나 메르스 감염 우려 정도 등을 감안해 휴업 세부기준을 마련하도록 하고요. 학교장은 보건당국의 확인 및 학교운영위원회를 거쳐 휴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또 휴업으로 인한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기간(15일 이내) 휴업할 때는 방학 기간 등을 조정해 수업일수를 지키도록 하고요. 장기간(15일 초과) 휴업이 불가피한 경우 법령이 정한 범위 내에서 수업일수를 감축·운영할 수 있도록 합니다.■ ‘휴업기준 및 교육과정 운영 안내’ ..추천 -
[비공개] [해명자료] “교육당국, 메르스 방역관리 곳곳서 허점”보도 관련 해명
“교육당국, 메르스방역관리곳곳서 허점”보도 관련 해명지난 9일 교육당국의 메르스 방역관리 허점에 대한 아시아 투데이의 보도와 관련, 보건당국은 10대 확진환자가 병원 내에서 감염되어 현재 격리 중이고, 밖으로 나가거나 병문안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학생의 소속 학교 등 개인정보는 해당 학생 학부모가 신상정보 알리기를 원치 않아 비공개 된 것임을 밝혀드립니다.또 부산 초등생은 6.8(월) 등교 중 발열여부 확인 과정에서 발열증상이 발견되어 관할 보건소에 신고했고, 관할 보건소에서 해당 학생을 직접 검진한 결과 체온도 정상이며 호흡기 증상도 없어 메르스 의심환자에 해당되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보도 개요 ㅇ 보도매체 및 일자 : 아시아 투데이 / ’15. 6. 9(화)ㅇ 보도 주요내용 - 학생 10대 환자 속출... 메르스 첫 학생 확..추천 -
[비공개]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판소리, 셰익스피어와 만나다!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판소리,셰익스피어와 만나다!지난달 9일, 국회앞 잔디광장에서는 ‘2015열린국회마당’을 맞아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유산이자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와 셰익스피어 시리즈가 어우러진 이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중 ‘세계유산산책 판소리-셰익스피어 시리즈’의 하나인 ‘흥부, 베니스의 상인을 만나다’ 공연을 직접 보고 왔습니다.이번 공연은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높게만 느껴지는 국회의 벽을 없애고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됐다고 합니다. 또 다른 공연인 ‘춘향과 줄리엣’도 볼 수 있는 행사였죠.‘흥부, 베니스의 상인을 만나다’ 공연을 통해 판소리 ‘흥부가’와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는데..추천 -
[비공개] 메르스 예방,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은 학교와 가정에서부터!
황우여 부총리 메르스 관련학부모 대상 서한문 발송- 사회일반보다 강화된 방역조치, 가정에서 손씻기와 기침예절 강조 당부 -황우여 부총리는 6월 9일 전국의 모든 학교 학부모들에게 서한문을 발송했습니다.서한문을 통해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사회일반보다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고, 학교에서의 예방수칙 및 위생교육 강화, 휴업 후 수업 재개 시 발열여부 검사 등 적극적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휴업 시에는 수업결손을 최소화하고 격리조치로 인한 결석은 출석으로 인정하여 학생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뿐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감염예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적극 대처할 계획임을 밝혔습..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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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학교를 가장 안전한 곳으로! ‘안전대진단’실시 결과는?
학교를 가장 안전한 곳으로!‘안전대진단’실시 결과는?‘우리 아이가 잘 따라가고 있을까, 공부는 잘 하고 있을까?’자녀를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낸 부모님들이 주로 하는 걱정입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걱정하는 것이 바로 자녀의 안전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우리 아이가 다치진 않을까,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하는 부모님들의 안전에 대한 자녀걱정, 이러한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교육부는 지난 2월 26일부터 4월 23일까지 ‘2015년 국가 안전대진단 계획’에 따라 안전점검을 실시했는데요.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까지 14,546개 기관, 76,136개 시설물이 안전점검의 대상이었습니다.이번 안전대진단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모든 건물에 대해 실시했을 뿐 아니라, 축대․옹벽 등 장마철 위험시설도 포함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안전점검이 자율적..추천 -
[비공개] 안전교육, 제대로 받고 왔어요~!
아이들을 한 뼘 더 자라게 하는'안전체험교육'몸소 느끼게 해주세요~!지난해부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학교나 가정에서도 아이들의 안전교육에 힘쓰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몸으로 직접 부딪혀서 안전교육을 익힐 수 있는 현장이 있다고 해 다녀왔습니다!바로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튼튼 쑥쑥 어린이 안전·건강 박람회'입니다. 이곳에서는 안전체험 관련 교구를 갖고 놀기도 하고 여러 가지 체험을 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안전의식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왔는데요. 몸으로도 체험하고, 머리로도 익힐 수 있는 일석이조 교육 현장이었습니다. 더 좋은 건 무료라는 점~!박람회는 안전교육과 관련된 소방서, 경찰서, 교육업체, 완구 관련 업체와 지자체 등 여러 곳에서 모여 아이들을 맞이..추천 -
[비공개] [설명자료] 교육부-복지부 엇박자 (교사-학생 격리자 10배 차이) ..
교육부-복지부 엇박자(교사-학생 격리자 10배 차이)보도 관련 설명6월 4일(목) 한국경제, 경향신문, SBS 등에 보도된 '교육부와 복지부 엇박자(교사, 학생 격리자 10배 차이)' 보도와 관련하여, 교육부가 6월 3일(수) 밝힌 메르스 관련 학생 및 교직원 격리 통계는 시도교육청으로부터 보고 받아 정확히 산출한 숫자입니다.학생과 학부모께서는 확인되지 않은 숫자로 인해 혼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보도 개요 ㅇ 보도매체 및 일시 : 한국경제, 경향, SBS, 연합뉴스 등 / ’15. 6. 4(목)ㅇ 보도 주요내용 - 메르스를 둘러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엇박자가 이어지고 있음 - 교육부는 3일 오후 5시 기준으로 메르스와 관련하여 학생 23명, 교직원 9명이 격리조치되었다 고 국회에 보고 -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서는 3일 오전 11시 30분 교사, 학..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