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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게임컨텐츠, 소프트웨어, 농생명자원, 광물자원 등 전략산업분야 마이스..
게임컨텐츠, 소프트웨어,농생명자원, 광물자원 등전략산업분야 마이스터고신규 지정 추진- 제11차 마이스터고 선정 설명회 개최 -교육부는 국가‧지역 전략산업과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제11차 마이스터고 지정 설명회를 7월 21일(화)에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금번 제11차 마이스터고 지정은 산업별 관련부처에서 인재육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요청한 게임컨텐츠(문체부), 광물자원개발‧생산(산자부), 소프트웨어(미래부), 농생명자원생산가공/농업경영인(농식품부)의 5개 분야에서 우선 추진하게 되며, 또한 지역별 전략산업분야로 개별학교가 교육청 및 지자체 등과 협의 후 마이스터고 지정 요청을 하는 경우 해당 분야 소관부처의 의견조회 요청 등을 거쳐 지정을 검토할 예정입니다.제11차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학교..추천 -
[비공개] 조선 후기의 서민문화
조선 후기의 서민문화■ 조선 후기 사회의 변화조선 후기에 들어오면서 조선 사회는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신분제가 흔들리고, 서민들의 의식이 깨어나면서 양반들의 것으로만 생각되던 문화를 서민들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조선 후기 서민문화가 발달하게 된 이유와 서민이 사랑했던 즐길 거리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까요?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 외부 세력의 침입을 겪으며 조선 조정의 살림은 극도로 나빠졌습니다. 땅은 황폐해지고, 세금이 잘 걷히지 않으면서 나라를 제대로 운영할 수가 없었습니다. 조정은 나라의 재정을 든든히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는데 그것은 돈을 받고 관리직을 팔거나, 천민이 양민이 될 수 있는 면천첩을 발행하는 것이었습니다.신분제도를 통해 양반 중심 사회를 굳건히 했던 조선의 조정은 스스로 돈을 받고..추천 -
[비공개] 꿈과 끼를 찾아 떠나는 행복교육 여행! 대한민국 청소년, 꿈과 끼를 ..
꿈과 끼를 찾아떠나는 행복교육 여행!대한민국 청소년,꿈과 끼를 펼치다!- 2015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 -모든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행복한 학교는 아마 모든 학생들이 바라는 학교일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의 나라'라는 유토피아의 뜻처럼 현실적으로는 존재하기 힘든 학교일 수도 있겠지요. 전국에 있는 수많은 학교들 중에는 이처럼 다소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에 도전하는 학교들이 있습니다.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 현장에서는 전국 곳곳에 위치한 155개 행복학교의 다채로운 노력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이번 박람회에서는 자유학기제, 건강증진학교, 융합인재교육 등 교육부의 다양한 행복교육정책 또한 한자리에서 살펴볼..추천 -
[비공개] 2015년「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평가 결과 발표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기여대학 지원사업」선정평가 결과 발표- 대입전형 개선 지원을 위해 60개교에 500억원 지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7월 21일(화)에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결과를 발표했습니다.「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의 입학전형이 고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지원을 신청한 대학 중 바람직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에 첫 사업을 시행한 이후 대입전형에서 학생부 영향력 강화, 대학별고사 축소, 고른기회 전형 확대 등 실질적인 전형개선효과를 이끌어 낸 바 있습니다.올해에도 이 같은 전형개선 성과는 물론,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 등 중·고등학교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대학의 노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추천 -
[비공개] 부담스런 대학기숙사비, 이제는 현금 분할이나 카드로 납부 하세요
부담스런 대학기숙사비,이제는 현금 분할이나카드로 납부 하세요올해 2학기에 시범 운영 후, ’16년부터 확대 추진교육부는 대학 기숙사비를 현금 분할납부 및 카드납부가 가능하도록 「대학생 기숙사비 납부방식 개선안」을 마련했습니다.현재 대학 기숙사비의 한 학기 비용을 등록금 납부기간인 학기 초에 일괄 납부하고 있어, 목돈 마련에 대한 학생과 가계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었는데요.* 한 학기당 1인 평균 납부액(민자기숙사 2인실 기준, 식비제외) : 국립대 588천원, 사립대 1,158천원* 기숙사 거주 학생수(2014년, 한국사학진흥재단 통계) : 국립대 87,792명, 사립대 282,776명이번 개선안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인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대학생 기숙사 확충 및 기숙사비 인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하나로서, 수요자 중심의 주..추천 -
[비공개] 2015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를 다녀와서 - 우리들의 꿈을 찾는 시간
우리들의 꿈을 찾는 시간'2015 대한민국행복학교 박람회'여러분은 학교가 무엇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학생들은 공부를 하는 곳이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는 것만이 학교의 목적일까요? 저는 공부만 한다고 해서 우리들의 꿈을 찾아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학생들은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희망입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의 꿈과 끼가 잘 펼쳐질 수 있도록 학교는 행복한 학교가 되어야 하는데요. 행복한 학교는 과연 어떤 곳일까요?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16일~18일까지 3일 동안 여수엑스포 박람회장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내 꿈이 이거였구나! - 자유학기제..추천 -
[비공개] 임금의 밥상으로 본 백성의 생활
임금의 밥상으로본 백성의 생활■ 공납과 진상세금은 나라의 운영을 위해 그 나라의 국민이 내는 돈입니다.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도로를 개설하기도 하고, 복지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한 나라가 제대로 운영되려면 꼭 필요한 것이 세금인데요. 그렇다면 조선시대에도 세금이 있었을까요? 있었다면 세금은 어떻게 냈을까요?조선시대의 세금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눠집니다. 자신이 가진 땅의 넓이에 따라 세금을 내는 것, 성을 짓는 일 등을 하며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 그리고 각 지방의 특산물을 내는 것인데요.조선시대는 백성 중 가장 많은 수가 농민이었고, 산업 중에서도 농업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졌습니다. 따라서 땅에 대한 세금을 정하는 것을 두고 임금과 신하들이 많이 고민하는 등 백성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죠.세금은 대부분 ..추천 -
[비공개] 재능기부, 작은 재능이라도 사람들과 나누면 행복이 됩니다.
선생님도 아이도엄마도 행복해지는 시간,'미술 재능기부'저는 작년부터 서울시 은평구 평생학습관에서 재능기부로 오감미술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재능기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내가 배운 미술심리를 누군가에게도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도 엄마들도 나의 수업으로 인해 즐거워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제가 사는 지역의 평생학습관에서 학습실을 무료로 지원해 준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재능기부 신청을 했는데요. 현재까지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과 함께 즐거운 수업을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수업은 영유아 3~4세를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 번 진행하는데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몸으로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오감미술 위주로 하고 있답니다. 그럼 최근에 진행한 수업을 소개해 드..추천 -
[비공개] [설명자료] "논문표절 의혹 총장 감싸는 교육부… 연구부정 ..
"논문표절 의혹 총장감싸는 교육부…연구부정 엄단빈말이었나" 보도 관련■ 언론사명 : 한국일보■ 보도일시 : 2015. 7. 17(금)■ 제 목 : 논문표절 의혹 총장 감싸는 교육부… “연구부정 엄단” 빈말이었나■ 주요 보도내용◦ 논문표절 의혹 등이 제기된 경남의 한 국립대 C총장에 대해 교육부는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에 따라 재조사를 실시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아 비판이 제기되고 있음 - 교육부는 해당 대학의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에서 연구 부정행위 없음이라는 결론에만 의존해 뒷짐만 지고 있음◦ 한편, 2011년도 교육부는 모 국립대학 총장 후보에 대한 표절 의혹이 제기되자 해당 대학에 총장 후보 재선정을 요구함■ 설명내용◦ 교육부 훈령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의 적용대상은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추천 -
[비공개] [설명자료] "비리 인사를 국립대 총장에… 황당한 교육부&q..
“비리 인사를 국립대 총장에… 황당한 교육부” 보도 관련■ 언론사명 : 한국일보■ 보도일시 : 2015. 7. 15(수)■ 제 목 : 비리 인사를 국립대 총장에… 황당한 교육부■ 주요 보도내용◦ 수십건에 달하는 논문표절 의혹이 제기된 교수를 교육부에서 국립대학 총장으로 임용제청하여, 국립대학 총장으로 취임함 - 해당 대학의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공식 회의에서 표절을 확인하였으나 후보자가 검증기간이 넓다고 반발하자 결과를 임의 번복함 - 해당 후보자가 총장으로 임용된 것은 외압이 작용했다는 의혹이 있음■ 설명 내용◦「교육공무원법」에 따라 국립대학 총장은 개별 대학의 추천위원회에서 선정하여 추천한 총장임용후보자가 대학의 장으로서 직무 수행에 적합한 능력과 자질을 갖추었는지 종합적으로 심의하여 교육부에서 임용제청하고..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