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op.co.kr/A00001314868.html요약:1. 기무사는 송영무에게 기무사를 살려달라고 하고싶다.2. 송영무가 그럴 생각이 없어보이자 송영무를 공격하고 나선 것이다.김진팔 생각:제 생각에는 송영무 장관이 기무사를 상대로 기만작전을 했을 수 있다고 봅니다.송영무는 해군 출신으로 군에서는 마이너리티입니다.기무사는 아마도 육군 출신 엘리트 집단이겠죠? 그 속성상?그렇다면 송영무는 일단 기무사를 안심시켜야 했을 것입니다.그러면서 때를 봐야 했겠죠.왜냐하면 당시는 선거 전이라서 이걸 터뜨릴 시기가 아니었으니까요.그러니까 선거가 끝날 때 까지는 기무사를 안심시켜서 그들이 조직적 저항을 계획하지 못하게 했어야 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선거가 끝나고 송영무가 자신들을 구해 줄 생각이 없어보이자 '어차피 죽을 거 같이 죽자' 작전으로 ..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4805이 와중에 트럼프는 중국 공장에서 2년 후에 있을 재선 깃발을 제작하고 있습니다.이것은 트럼프가 재선에 나설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고,북핵 이슈를 재선에 이용해 먹을 생각일 것이라는 저의 추측을 강하게 지지해 주는 단서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그러므로 북핵과 관련된 결정적 이벤트는 트럼프의 재선 선거운동 막바지 시기에 발생해야하고,그것은 아마도 북미 평화협정 + 트럼프 평양방문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여기 그와 관련된 기사를 보면http://news1.kr/articles/?3382241폼페이오는 트럼프 첫 임기말 까지 CVID를 하겠다고 합니다.이건 다분히 재선에 이용해 먹겠다는 뜻이죠.

https://www.armstrongeconomics.com/world-news/corruption/another-banned-documentary-hidden-from-americans-concerning-russia/요약:1. 미국은 오바마 때 마그니츠키 법이란 것을 만들어서 러시아를 벌 주었다.2. 그 이유는 러시아가 마그니츠키라는 러시아의 변호사를 감옥에서 죽였기 때문이다.3. 서방 언론들은 마그니츠키가 내부 고발자였다고 떠들어댔지만 실제로는 아니었다.4. 마그니츠키를 고용한 영국 펀드의 공동 설립자 중 한명인 Brower는 러시아에서 세금회피로 판결을 받았다.5. 내가 그 내용으로 만든 다큐멘타리가 있는대봐라.6. 이 다큐에서 이 사건에 관련된 미국의 국회의원들과 관리들은 자신들의 입장을 방어하길 거부했다.김진팔 해석:그러니까 마틴은1. 러시아 감옥에서 죽은 마그니츠키는 서방언론들이 주장하는 것 처럼 내부 고발자 아님.2. 그는 러시아 법을 어기고..

새끼고양이들과 어미가 편안히 쉬고 있습니다.이제는 제가 2m 안으로 접근하지만 않으면 도망가지 않습니다.이 고양이도 제가 밥 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모양입니다.새끼들이 잘 먹고 잘 커서 다가오는 겨울에도 잘 견뎠으면 좋겠습니다.잘 쉬어라.조금 있으면 힘든 겨울이 올 테니까.

현역 정치인 중에 가장 좋아 했던 사람이 노회찬이었을지도 모릅니다.남에게도 자신에게도 관대한 사람이 되면 좋았을 텐대....저는 이제 '타인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하게' 라는 말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타인에게도 관대하고 자신에게도 관대하면 왜 안되는 걸까요?어차피 인간은 다 마찬가지 인대....한번 만나서 이야기 해 본 적도 없는 사람이 죽었는대 이렇게 마음이 아픈 적은 노무현 이후로 처음인 것 같습니다.어째서 누군가가 죽은 뒤에야 '내가 그 사람을 참 좋아했었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 걸까요?이럴 줄 알았으면 노회찬 의원 살아 있을 때 정치후원금이라도 좀 낼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12864오늘 뉴스를 보니 사법거래 게임 끝 났네요.요약:법원이 꼬리만 자르려고 하자 꼬리가 화가 나서 머리를 불었습니다.자세히:임종헌(법원 행정처장 출신)이라는 관련자가 있었다.법원:(임종헌만 영장을 내 주며.)너 혼자 독박 써라.임종헌: 내가 이럴 줄 알고 미리 USB에 니들 증거 다 담아가지고 나왔지.재미있는 사실이 뭐냐면요.양승태도 관련 있다는 증거가 담긴 usb를 들킨 곳이 압수수색을 받는 사무실 직원의 가방이었다는 것입니다.법원 밥을 수십년 먹은 사람이 이렇게 허술하게 증거를 관리한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사무실을 압수수색 할 거라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건가요?이건 다분히 법원이 자신에게 독박을씌울 것을 예상하고 증거를 가지고 나온 거라고 봅니다.자신의 걱정이 현실화되자 혼자는 못 죽겠..

날도 덥고 하루종일 집에 틀어박혀 있다가 저녁 때 한바퀴 돌았습니다.그래도 덥네요.하지만 이렇게 음악 틀어 놓고 지붕 열고 동네 한바퀴 돌면 스트레스 해소에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친구야. 고맙다!ㅋㅋㅋㅋㅋㅋㅋ^^이 웬수같은 친구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송풍구 부품이 하나 빠져서 슬릿들이 제각각 움직이길래 철사로 해결했습니다.본 작업은 고도의 숙련된 손재주를 요하므로 아무나 따라 할 수 없기에 작업 장면은 생략했습니다.결과적으로 자랑질이 되어서 죄송합니다.